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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딸바보 아버지들 필 시청 비디오! ㅋ

armian98, 2014-02-10 06:41:37

조회 수
2906
추천 수
0



http://www.youtube.com/watch?v=QnnAdnEG2AA


어흑..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입니다. ㅠ_ㅜ



26 댓글

더블샷

2014-02-10 06:46:59

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디미트리

2014-02-10 06:48:28

안그렇게 살려고 맘 먹었었는데, 어언 14년째입니다.ㅠㅠ

wonpal

2014-02-10 06:51:54

전 이제 좀 만들어서 데리고 오면 좋겠는데요...ㅎ

armian98

2014-02-10 06:53:2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팔님 짱! 

까망콩

2014-02-10 06:54:36

ㅋㅋㅋㅋㅋㅋ

저희 누나 대학 졸업할 때쯤 저희 아버지가 하셨던 말씀이네요. ^^

까망콩

2014-02-10 06:55:09

전 이제 딸이 둘 되는데 이 난세에 어찌 교육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ㅋㅋ

wonpal

2014-02-10 06:57:26

일반교육에 덧 붙여서 마모교육도 틈틈이 시키시면 뭐 걱정할일이 있겠습니까?

까망콩

2014-02-10 06:59:31

마모교육은 확실히 전공필수가 되어야 겠지요? ^^

용이아빠

2014-02-10 06:59:50

백번 동감입니다.  전 이번에 "프로즌"으로 조기 교육 중입니다.  '한스' 같은 넘들 투성이니, 무조건 아빠의 허락을 받도록 하라는...  과연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

armian98

2014-02-10 07:03:37

ㅋㅋ 저 아는 분은 딸이랑 "Love Is An Open Door" 노래 들을 때 마다 딸에게 마지막에 Yes를 No로 바꿔서 부르게 시키신다고..

Hans: Can I say something crazy? Would you marry me?

Anna: Can I say something even crazier? Yes! No! 


용이아빠

2014-02-10 07:07:05

네.  저도 그럽니다.  매일 듣는데 항상 같이 "No~~~"

다른이름

2014-02-10 07:57:10

이런 거 너무 좋아요 ^^;;;;


요것도 한번 보시길.  http://youtu.be/_k0fnTiKEMc

뚜뚜리

2014-02-10 17:40:18

정말 사랑스러운 아기네요. ㅎㅎ

beel204

2014-02-10 08:28:19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armian님.  진짜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저도 그렇게 교육시켜야겠어요....  ㅎㅎㅎㅎ

철이네

2014-02-10 08:33:03

클릭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Livingpico

2014-02-10 08:35:35

ㅎㅎㅎ 재미있습니다. 우리 와이프 어렸을때 보여줄걸~~!!

뚜뚜리

2014-02-10 17:39:59

빵 터집니다~ ㅋ

저도 봤어야 했는데.... ㅎ

쌍둥빠

2014-02-10 11:06:24

저희 딸은 여우끼가 있고 유치원에 남자친구들도 많아서 차라리 남자 이용하는 법(?)을 갈켜주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유자

2014-02-10 17:56:04

여러 번 봐도 귀엽네요 ㅋㅋㅋㅋ

armian98

2014-09-15 07:17:48

정혜원

2014-09-15 07:31:29

친하게 지내던 선배가 있는데 딸이 무척 건강+귀엽습니다.

초등학교 때 부터 주말이면 아빠하고 골프장 가고.

자기 용돈 탄 날이면 골프 연습장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커피도 돌리고.

제가 그 선배에게 나중에 결혼식장에서 딸을 어떻게 보낼 거냐고 물어 보니까

갑자기 침묵하더니 눈물이 글썽거리면서 못보낼 것 같다고...........

저는 제 아들놈 좀 아무나 데려가시면 좋겠는데.

기다림

2014-09-15 09:02:53

그 커피돌리던 딸을 어떻게 지금부터 모셔오는 방향으로....

 

아들분과 연결시켜주시면 일석이조에요. (우리 아들 데려가서 좋아 좋은 딸하나 와서 좋아...)

정혜원

2014-09-15 13:59:09

불감청이나 고소원....

요새 신입 쥬니어 엔지니어들 보면 자식 뻘인데.

남자 놈들은 제 아들 같이 모두 어리 벙벙 하고 샤워나 하고 다니는지 지질이 궁상인데 비하여

여자 직원들은, 도대체 연봉 받아서 옷만 사 입는지, 이런데 굼뜬 제가 봐도 참 이쁘더군요.

여자들은 리바이스 입지 않는 다는 것, 최근에 알았습니다.

그리고 브리핑이나 프리젠테이션 하는 것 보면 또랑 또랑이란 단어가 떠 오릅니다.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모습도 이쁘고.

하여튼 딸 가지신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쌍둥빠

2014-09-15 14:07:16

남자 직원들은 예쁜 여직원들 밥사주고 선물 사주느라 궁상처럼 살 수 밖에 없고요.
예쁜 여직원들은 밥 사는데 돈 안써도 되니 그 돈으로 자기 꾸미고 선순환이 되는거라 본적있습니다.

결론은 성형은 남는 장사다.

기다림

2014-09-15 07:43:17

저도 딸만 둘이라....

 

시집간다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우울해 져요.

 

대학도 멀리있는곳 가면 따라 이사갈까 생각중입니다. (본인들은 싫어 하겠죠?)

가까운 대학가라고 했더니.... 둘다 저 멀리 보스톤이나 뉴욕에 있는 대학들 간다고 하니.... (쉽지는 않을꺼다 이야기 해주었는데...실력도 그렇지만 아빠의 제정상태가....ㅠㅠ)

 

 

svbuddy

2014-09-15 13:45:07

정말 깜찍하네요. 벌써 남친이 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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