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엇 TownePlace Suites Seattle Southcenter 핫딜

후다닥!

ㅋㅋㅋ 메리엇트도 달리시나요? 티모님 confirmation number들은 살짝 지워주시고요^^

아예 메리엇 다이아 챌린지를 걸어봐야겠음 - -

금요일밤마다 시애틀로 갑니다. 알래스카 프로모션도 같이 뛸겸 이제는

안되겠습니다, 저도 언능 랩탑 열고 달려야지... 폰으로는 영...

리퍼럴 섞으면 더 이득인거.. 아시죠?

리퍼럴??????????? 이 뭐야요????;;;;;;;;;;

저도 롱텅님 말씀 보고 급 다시 계정 만드는중 ㅜㅜㅜㅜㅜㅜ

https://www.marriott.com/marriott-rewards/refer-a-friend.mi

여기 보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로 매리엇은 계정 셋업이 좀 느린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가요?? 근데 일단 invitation mail이 안오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자야 하는데

전 다받았음 ;;;

아 저는 BM 시절부터 있는 6-7년된 어카운트가 있어서- -

포인트도 애매하게 18000 있음;;

그런데 여기 어디에요? 묻지마 예약 주루룩 하긴 했습니다....ㅋㅋ

그런데 여기 위치가 위험한데는 아니여요? 공항 근처여요?;;

공항에서 10분거리던데요??

SouthCenter가 공항 근처의 꽤 큰 쇼핑몰입니다.

쇼핑몰 근처가 다 비슷하지만, 그리 위험치 않습니다.

간발의 차로 놓쳤네요. 공항 파킹장 대신에 사용해도 좋을 딜이였는데, 에고고..

맞네요.. 시애틀 사시는 분들은 $10에 2주 주차! 역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군요~ ㅎㅎ

아 요 프로모션이 메가보너스랑은 같이 못간데요 읽어보니

두개중에 하나 선택해야 함.

그래도 총 100000만 마일 모으니까 보너스로만 50000+50000

근데 어카운트 분산되서 저는 요건 포기

우와, 진짜 좋은 딜이었네요 ㅎ 티모님 잡으신것 축하드려요 ㅎ

아 저는 이렇게 까지 할 생각은 못하고

https://www.marriott.com/marriott-rewards/refer-a-friend.mi

그냥 메가보너스 2박 받고 27박 제 계정으로 7월까지 쭉 달려요.

친한 선배가 시애틀에서 치과의사하는데 사무실이 근처라서 금요일마다 책인해주기로 했음 - -

라이센스도 딱 익스파이어되는게 3월달에 하나있어서 흐흐

플랫 챌린지나 뛰어보려구요. 300불 내고 27박하고 포인트받고 플랫받으면 그걸로 만족

그냥 60박 정도 달릴까하고 후회도 됨 - -;;

메리엇 공홈예약이라서 예약도 깨끗하고 했는데 힝

예약해놓고 그냥 안가도 호텔비 차지 되니 스테이 인정 되는걸 아닐까요?

친구한테 부탁하려면 귀챦고, 혹시나 매주 아이디 첵크하다가 걸리면 어쩌시려고요....;;

암튼 굿럭 바랍니다^^

일단 시작하는 3월 마지막주에는 진짜 시애틀가서 호텔 프론트에게 요런요런 상황이다 설명하고

안가도 되는거면 그리 처리하고

누가 대리로 가야한데면 그형을 보내고

정 안된다면 깨끗하게 포기하는쪽으로

프론트에 50불 집어주면서 상담을 먼저 좀 해볼려고 함.

체크인 안하면 qs qn 안잡힐껄요?

앞으로 시애틀 방문자들 공짜 숙소필요하면 글 남기셈

저도 어제 예약하다가 문득 플렛에대한 유혹을 받았었는데... 아시다시피 메리엇 플렛의 가치가 다른호텔들에 비해 많이 약하잖아요... 골드와의 차이가 웰컴 기프트로 나오는 스넥과 과일 정도? 그리고 스테이시 포인트도 조금더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플렛은 접고 이틀 놀러 다녀오기로 맘 먹었답니다. ;;; 

저는 힐튼,메리엇,하얏,SPG 4개사 최고레벨에 대한 소망이 있어서 (소망은 아니고 게임레벨같은)

이기회에 메리엇을 따려구요

저도 어제 2박 해놓긴 했는데 이거 나중에 갑자기 전산상 오류니 어쩌니 하며 자동 취소 되면 어쩌죠?;;;

지난번 스테이플에 기카 소동땜에 살짝 쫄아있슴다..ㅋㅋㅋ

간만에 여름 휴가로 시에틀 구경다녀올까 하고 있답니다

그럼 깨끗하게 포기해야죠 흐흐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안되는것 같음. 해주면 좋고 안해주면 할수없지비 뭐 이런 마인드

You cannot earn the MegaMiles promotion and the MegaBonus free night promotion, because the latter requires you to earn Marriott points (“Members electing to earn miles are not eligible for this promotion”). You have to choose one or the other.

http://boardingarea.com/viewfromthewing/2014/01/16/earn-50000-bonus-airline-miles-marriott-stays/

요 아자씨 말로는 안된다고 하는듯한데요. 일단 저도 mega bouns 로 바꿔서 전부 버진 아메리카로 바꿔먹어야겠네요.

메리엇에 포인트적립으로 되어 있으면 메가 마일은 등록이 안됩니다.

그러나 포인트적립에서 메가마일을 등록하고 마일로 적립을 바꾸신후

메일 보내면 바로 레지스터 해 줍니다.  아시죠 반띵! ㅋㅋㅋ

ㅋㅋ 저 요즘 지난번 Hilton Garden Inn Denver Downtown 건으로 booking.com에서 계속 이메일 오고 음성 메세지 오고 난립니다.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계속 전화는 못 받고 이메일은 귀찮아서 답장을 안하고 있어요. 아마도 마음대로 취소시키기에는 뭔가 걸리는 게 있긴 있나봅니다. 

그래도 여름에 꼭 시애틀에 가시겠다 하시면 이런 종류의 예약에는 항상 back up 플랜을 가지고 계셔야 할 것 같아요. 다른 거 다 예약했는데 갑자기 숙소 틀어지면 나중에 난감하잖아요.

캔슬돼도 좋으니 우리동네도 하나 떠주면 좋겠어요 ㅋㅋㅋ

아이쿠.. 메리엇쪽에서 슬슬 입질이 오나봅니다. ㅠ_ㅜ

http://www.flyertalk.com/forum/22337912-post75.html

큰 기대를 했던 건 아니지만 아쉽긴 하네요.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랬다고.. orbitz 등을 통해서도 예약을 몇 개 넣어둘 걸 그랬나봐요~ ㅎㅎ

다 캔슬됐음 - -

헐 진짜요? ㅠㅠ

마니 아쉽...

그러게요. 아쉽.... 티모님과 벙개... 상상까지 하고 있었더랬는데요.

가격 오류는 호텔에 넘 큰 피해 안주게 조용히 예약하고 조용히 갔다오는게 답인거 같아요.

일 커지면 호텔이 감당이 안되서 캔슬 시키는 듯요.

문제는.. 우리같은 개미들은 일 다 커진 후에야 가격 오류를 안다는 거.. ㅋ

그래서 맨날 뒷북만 치고.. ㅠ_ㅜ

모든것은 한편의 꿈이였.....

11개중 8개 남았습니다. ㅋㅋ

27개중에 12개 남고 전멸

12개도 곧 캔슬될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