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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호텔이 문을 여네요. 원래는 2012년에 연다고 했더라구요. 오래도 걸렸습니다.
8월 28일 이후 부터의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룸 레잇은 700불 부터 시작이라고 하는데, 제가 넣어 본 대부분의 날짜에 Advanced Purchase가 1050불이었습니다.
허거걱.
그러나 우리에게는 포인트 예약과 포인트앤캐쉬 예약이 있지 않겠습니까?
여기도 카테고리 7이기에 포인트로는 3만이구요, 포인트앤 캐쉬일 경우는 15000 포인트에 $300입니다.
여전히 비싸긴 하지만, 가보고 싶은 마음과, 저희가 가려는 기간이 워낙 뉴욕 호텔이 비싼 시기라 (심지어 허드슨 호텔도 380불이더라구요) 포인트앤 캐쉬로 예약 완료했습니다.
아, 10월까지 어찌 기다립니까...
저희는 애 둘이 있어서, 더블룸을 했는데, 무려 800sq가 넘네요. 아 좋아라. 기본방치고 굉장히 큰 편입니다.
예약하실 분들, 포인트앤케쉬나 포인트 예약은 가능한 수가 한계가 있다고 하니, 서두르세용. :)
참, 지금은 8월 28일 이후부터 예약을 받기는 하는데, 6월 중순에 오픈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그럴 시에는 한 번 더 예약할라고 준비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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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댓글
불사신
2014-02-19 12:05:59
캐시앤 포인트로 해도 너무 비싸다는. -_-;
포인트도. 캐시도.
날나리패밀리
2014-02-19 12:10:42
그러게요... 그래도 궁금한 마음에 질렀어요... :)
허드슨 호텔은 방이 150 sq인데도 380불을 받는 기간이라서, 통 크게 쏴 봤습니다. 800 sq에서 춤이라도 춰야 할 까봐요.
불사신
2014-02-19 12:16:34
몇박하시나요? 유알 포인트가 빵빵하신가 봅니당..:-)
날나리패밀리
2014-02-20 10:35:34
여기선 1박만해요. :) 유알 4천 땡겨서 예약했습니당.
제니스
2014-02-19 13:00:22
날나리패밀리
2014-02-20 10:36:10
헉.
kaidou
2014-02-19 13:24:55
제가 여기 갈려고 하얏 프리나잇 하나 아끼고 있습니다 ㅎㅎ
날나리패밀리
2014-02-20 10:36:29
아, 진짜 프리 나잇쓰면 남는 장사일 듯 합니다.
도로시
2014-02-19 14:12:43
궁금해서 찾아보니 엄청 좋네요......우와. 근데 천불..........
날나리패밀리
2014-02-20 10:36:53
그러게요. 8월 말에는 600불 대도 있긴 하다고 하네요.
안디
2014-02-20 02:24:28
오프닝 나잇에 가서 하루 자보고 싶긴한데 너무 비싸긴 하네요. ㅎㄷㄷ
포인트도 하루에 3만 쓰기가... 뭔지 모르게 아까워요. ㅎㅎ
놀러가선 모르겠는데 집 놔두고 하루 맨하탄 나가서 자는거라 그런가봐요.
날나리패밀리
2014-02-20 10:37:40
아, 뉴욕이시군요. 저흰 아틀란타인데, 애들 때문에 수영장 있는 호텔 그냥 타운에서도 가요. 참, 뉴욕 호텔로는 드물게 수영장!이 있다는군요. 실내!
nysky
2014-02-20 03:34:12
스윗룸 후기 올라오면, 대박이겠습니다.
날나리패밀리
2014-02-20 10:38:24
그러게요. 알아 본 바로는 스윗이 기본 방보다 200불 정도 비싼 방이라고 하네요. (스윗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이) 그래서 과연 업그레이드권을 쓸 만 한가 고민중이예요.
쿨쿨
2014-02-20 05:38:59
아.. 스윗 숙박권이 6월에 끝나네요.. 6월 중에 오픈하길 내심 기대했는데요 ㅠㅠ
날나리패밀리
2014-02-20 10:38:44
6월 중순에 오픈할 가능성도 있다고들 합니다.
산토리니
2014-02-20 10:37:05
기대 되는데 뉴욕 근교에 살아서 딱히 숙박권을 쓰고 싶지않은 안타까운 현실...............
날나리패밀리
2014-02-20 10:39:23
저희는 어짜피 가야 할 일이 있어서 겸사 겸사 입니다.
kaidou
2014-02-20 12:20:28
지금 다시 체크해봤는데 방값이 천불이네요..스윗은 1300불이고 ... 이건 무조건 프리나잇감이네요 ㅎㅎ
nysky
2014-02-20 12:22:16
뉴욕으로 관광 오는분들께 최고의 호텔이네요. 프리나잇!! 파리방돔으로 파리가 더 빛나듯 ㅎㅎ
날나리패밀리
2014-03-08 18:23:27
호텔 수영장도 기대가 커요. 뉴욕에 수영장있는 호텔 찾기가 힘들었는데...
날나리패밀리
2014-03-08 18:23:54
그러게요. 프리 나잇으로 잘 쓰면 좋겠어요.
FBI
2014-03-08 13:09:14
정말 기대됩니다.
12월 뉴욕여행을 위해 9월중 chase hyatt 신청하려고 했거든요.
카테고리7을 무료로 2박을 하면 정말 말그대로 대박이네요. (이 호텔에도 쓸 수 있겠죠? 숙박권사용에 등급제한은 없다고 배웠는데...)
12월 뉴욕여행중 호텔은 여기로 정했습니다. 일단 chase hyatt이 승인이 나야되겠지만요ㅋㅋ
날나리패밀리
2014-03-08 18:22:55
여기가 프리 나잇 갑으로 등극할 듯 합니다.
가마우지
2014-03-08 14:24:21
개장 전 가격 오류 나길 살짝 기대해 봅니다.
날나리패밀리
2014-03-08 18:22:34
저도 기대가 큽니다. 근데 프리 나잇으로만 가게 되지 싶어요. ㅋㅋㅋ
MadduX
2014-03-08 15:49:14
유럽 준비하느라 하얏 만들었는데... 유럽에서 힐튼하고 클칼만 사용하고 하얏은 남았는데 ㅋㅋ 무료 숙박권 가서 털고 와야겠네요. 저희도 알라나 입니다. BA 타고 가세요? ㅎㅎ
날나리패밀리
2014-03-08 18:21:54
저희는 델타의 노예였다가, 요즘 사우스 웨스트 컴패니언 패스 쓰는 재미로 이걸로 돌렸습니다. BA는 컴패니언 패스 끝나는 시점부터 활용할라고 생각중인데, 사실 생각해 보면 기다릴 필요까진 없는데... 머리가 잘 안돌아 가네요. ㅋㅋㅋ
아똥
2014-08-13 16:52:51
드디어 개장한다고 신문에 났습니다.
날나리패밀리님의 후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즐거운 여행다녀오셔요.
macaron
2014-08-14 05:44:52
뉴욕의 많은 호텔들이 그렇지만 여기는 정말 제돈 주고 갈데는 못되네요.
많은 사진 후기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