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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12월 중순) 바클레이 어라이블, 아멕스 벤츠 플랫, 보아 알래스카 에어라인 어플라이해서 스펜딩을 채우고나니 또 이러저리 크레딧사이트들을 기웃거리게 되더군요.. 쑥과 마늘이 부족했나봅니다 ^^::
그때같이 잉크 어플라이해서 리젝먹고 아 이제는 좀 쉬어야겠다하고 동굴로 들어갔었습니다. 적어도 3개워~6개월 생각하고 들어갔었는데... 스펜딩을 채우고나니 호텔카드 하나정도는 더있어야 된다고 생각이되어서 그래서어프루브 안되면 리밋을 온겨서 만들어야겠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토요일 2/22일날 어플라이해서 인스턴트 어프루브 받았습니다. 체이스는 좋은카드가 너무많아서 탈이에요 ㅎ 앞으로는 체이스는 건들이지말아야되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른곳은 어플라이안하고( 더이상 크레딧 인콰어리를 쓰면 안된다는생각에) 이곳한곳만 하고 다시 동굴로 들어갑니다... 역시 인어는 짜릿하다는... 마치 달콤함 초코렛같은 느낌 ^^;앞으로는 대박/중박 터질때만 나와서 어플라이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쑥과 마늘을 가지고 다시 동면으로들어갑니다. 이상 짧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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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만년초보
2014-02-24 09:04:49
동굴에서 뵙겠습니다.
shingii
2014-02-24 0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