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플랫 로드 사이드 써비스 이용후기 up date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만 받는 돈행입니다.

감사한 마음에 뭐라도 하나 알려드릴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친구집에 놀러갔던 귀하신분의  차 타이어가 펑크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귀하신분은 풀 사이즈 suv를 타고 다니는데  친구집동네가 좋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누가 날카로운 칼로 타이어를 찢어놨네요.

일단 아멕스에 전화를 걸어서 도움을 요청했구요. 이 써비스가 up to 10 mile 인데 사고 지점 부터 저희집 까진 15 mile 입니다

 10 마일 넘어가는 1 마일당 3불 썸띵으로 차지가 되서 저는  17불정도만 지불하면 됩니다.

여기서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아멕스 플랫에서 주는 이 로드 사이드 써비스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1)  24 시간 이용이 가능한 써비스 입니다.

2)  jump start , flat tire , towing  등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3) up to 10 mile 이며 추가 1 마일당 3 불 얼마로 차지 합니다

   따라서 토잉 기본비는 내실 필요 없이 추가 마일리지 비용만 내시면 됩니다.

   보통 토잉기본이 80 불 정도 되는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엔 프리미엄이 붙는걸 생각하면 썩 괜찮은것 같습니다.

4) 일년에 네번 까지 무료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update 입니다.

사고 지점은 저의 집으로 부터 15 마일 입니다.일단 up to  10 mile 써비스이므로 사고지점부터 집까지 추가로  17불 얼마를 지불 했습니다,

밤 12시였는데 (2월 28일) 프리미엄 이나 추가 차지 없이 추가 마일당 3불 얼마씩 쳐서 바로 토잉회사 직원에게 지불했습니다.

오늘 다시 (3월 1일) 이 로드 사이드 써비스를 이용해 저희 집에서 타이어  샾 까지 토잉 써비스를 받았습니다.

거리가 2마일 정도라 추가 비용은 없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