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랑 체이스 신청 간격에 제한이 있나요?

체이스의 경우에도 최근 인쿼리가 많으면 리젝되기도하는데, 이것도 리컨시더라인으로 전화해서 설명하면 잘 해결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뭐 회사일로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이것저것 시험해보고 있다는 등등). msp님의 경우엔 씨티 두장을 받으셨는데, 인쿼리는 하나로 잡혔을테고, 그전에 다른것 많이 신청하지 않으셨으면, 크게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사우스웨스트를 닫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사파이어가 워낙 강하고, 사우스로도 포인트도 보낼수 있고, 다른 호텔로도 보낼수도 있구요. 전 연회비 나와도 계속 내고 사용하려구요 (AMEX SPG와 같이). 부부가 같이 할경우엔, 1년되기전에, 배우자카드를 하나 발급받아서, 포인트 이동시키고, 그리고 또 1년후쯤 잉크볼드받아서 그리로 이동시키는 식으로 연회비 피하면서 연명(?)도 가능할것 같네요.

체이스 리텐션은, 그냥 그런것 같아요. 저도 오늘 마침 BA카드 연회비가 다가와서, sm도 보내보고 통화도했는데, 그냥 이 카드 보너스가 얼마나 좋은지, 그거 커버해야하기때문에 연회비가 있다는 이런 이야기만해서, 그냥 닫아버렸습니다. 닫기전에 라인을 옴길수도 있는데, 뭐 크게 상관은 없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 생각엔 인스턴트 어프루벌 받으려면 안옴기는게 더 좋지 않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