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일등석 라운지의 일인당 식사단가가 비지니스 라운지의 세배쯤 한다네요
http://joongang.joins.com/article/372/14227372.html?ctg=1200
"특히 항공사들은 오전 비행기로 일본에 갔다가 당일 저녁 비행기로 돌아오는 개인무역상(속칭 ‘보따리상’)들로 골머리를 앓는다. 한 관계자는 “매일 수십 명이 라운지에서 만나 아침을 먹고 가방 가득 ‘도시락’을 싸간다. 매일 일본으로 출퇴근을 하다 보니 마일리지가 어마어마해 늘 라운지를 이용한다”고 했다."
요거 해보고 싶네요... ㅋㅋ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