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58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27
- 질문-기타 20662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5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8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9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4
- 정보-기타 8002
- 정보-항공 3824
- 정보-호텔 3231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7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오늘 갑자기 AA에서 전화가 오더니, 4월중순 한국에서 미국 (하와이 Stop-Over)편중 ICN-HNL편 하와이언 항공이 캔슬되서 다짜고짜 옵션 2개중 선택하라네요 옵션 1. 그전날 출발 옵션 2. 7시간 일찍 출발 + 일본 트렌짓 + 2시간 일찍 도착 가족 대한항공 비행기랑 제 하와이언이랑 시간도 딱 마춰놔서 완벽한 플랜이였는데 이렇게 망하나요…..
우선 결정하고 전화 다시 하라는데 옵션2 자리도 없어지기 전에 빨리 결정하는게 낫을까요?
- 전체
- 후기 6758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27
- 질문-기타 20662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5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8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9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4
- 정보-기타 8002
- 정보-항공 3824
- 정보-호텔 3231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7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2 댓글
까망콩
2014-03-25 11:31:04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2번이 차라리... ㅠㅠ
Livingpico
2014-03-25 11:34:15
뭔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난답니까??? 2번으로 빨리 자리 잡는게 좋을듯 합니다.
유민아빠
2014-03-25 11:39:55
진짜 왜 이래요....
그냥 고민하지 마시고 2번으로 후다닥 진행하세요.
armian98
2014-03-25 11:45:09
저라면 이 기회에 하루 먼저 가서 하와이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겠지만... 2번 옵션이 역시 더 좋겠죠? ㅎㅎ
edta450
2014-03-26 01:20:18
하와이안이 감편하나요? 감편이면 이렇게 급작스럽게 던질 리가 없는데..찾아보니 4/22,23일 운항이 없네요..저라면 수퍼바이저 바꾸라고 해서, 4주 전에 이런 식으로 확약된 항공권을 캔슬하는게 어디 있느냐. 아무리 파트너 어워드여도 니네 stock으로 발권된 티켓이니 니네 책임이다.
HA랑 3자통화해서 최대한 같은 스케쥴의 KE나 OZ로 endorse해달라 그러자. 라고 해 보겠습니다.
쌍둥빠
2014-03-26 02:37:45
여행지기
2014-03-26 06:25:02
아무리 이런 경우라도, KE/OZ로 발권될 확률은 0.00001% 미만 입니다. 이 부분은 후회 하실 일이 아닙니다.
edta450
2014-03-26 07:09:45
0.00001%라... 천만분의 1 확률도 안 된다는 거군요. 비행기 타다가 추락할 확률보다도 낮네요. 그렇게 확신하시는 이유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paid ticket에 대한 endorsement는 늘 발생하고, award ticket에 대해서는 훨씬 드물지만, 당장 제 주변에서만 모아봐도 비행기 추락사고보다는 자주 일어납니다.
그리고 하와이안은 대대로 자신들의 귀책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전향적으로 접근하는 편이고, 제가 3자통화를 권한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예전에 J class test fare를 요금에 잘못 넣었을 때, 거의 모두가 fare를 honor하지 않을거라고 예상했지만 통 크게 인정해줬죠.
HA-KE 코드쉐어 협정이 있기때문에 KE에서 쌩돈을 주고 좌석을 사오는 것도 아닐테구요.
여행지기
2014-03-26 07:49:20
이 문제로 AA-HA랑 2개월 동안 싸웠는데, 결론은 "AA award" 티켓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합니다. Flyertalk에서 알아본 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마도 AA 마일 발권인 경우엔 HA가 KE에서 쌩돈주고 사오나 봅니다.
된 사례가 있으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직 더 싸울 용의가 있습니다.
재현아빠
2014-03-26 05:15:18
http://airlineroute.net/2014/03/16/ha-icn-s14/
매일 운항에서 주 5일 운항으로 갑자기 던진 것 맞습니다.
대신 A330-200 이 들어간답니다.
http://investor.hawaiianairlines.com/phoenix.zhtml?c=82818&p=irol-newsArticle&ID=1906171
edta450
2014-03-26 07:17:20
오.. 그렇군요. matrix에는 운항 없는 날이 띄엄띄엄 나와서 정식감편은 아닌가? 했습니다.
만년초보
2014-03-26 07:4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