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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동부에서 서울에 들어갈 때 피치 못할 사정으로 AC 표를 사서 타고 가야 합니다. (6월 출발, 8월 귀국) 며칠 동안 가격을 검색해 보다가 너무 놀라서, 질문 올립니다. 몇년 전만 해도 에어캐나다 하면 가장 싼 티켓 군에 속했는데, 가격이 장난 아니네요. 그 눈물나는 서비스에 우울한 기내 환경을 생각할 때, 도저히 구매 클릭이 되질 안네요.
우문입니다만 지금 표를 사야할까요, 아니면 얼마간이라도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할까요? 5월말엔 홍콩에 갈 일이 있어서 표를 샀는데, 이건 오히려 한달 전 보다 값이 싸더라구요. 또 국제선 표는 출발 59일 전의 가격이 제일 좋다는 기사를 본 기억도 나고....
정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우문입니다만 지금 표를 사야할까요, 아니면 얼마간이라도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할까요? 5월말엔 홍콩에 갈 일이 있어서 표를 샀는데, 이건 오히려 한달 전 보다 값이 싸더라구요. 또 국제선 표는 출발 59일 전의 가격이 제일 좋다는 기사를 본 기억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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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만년초보
2014-03-29 03:00:46
마일리지 표는 발권이 가능하지 않으신가요? 레비뉴 티켓이 비싸면 아까와서 마일리지 발권이라도 생각해 보시면 어떨런지? 사실 여름이라고 하셔서 조금 힘들수도 있겠네요.
fellowship
2014-03-29 03:42:45
식구들 표를 마일리지로 발권했습니다. 그게 AC였어요 (이것도 눈물을 머금고 발권). 여기에 제 표는 돈을 주고 구매해서 루트를 식구들과 맞추어야 하는 상황이라서요.
순둥이
2014-03-29 07:25:02
(질문) US 에 전화해서 예약해 놓고, 마일리지 사고, 3/30 까지 발권하는건 가능한 상황이신지요?
(계산기 두드림) 물론 레버뉴 티켓보다 마일리지 사시는게 더 쌀 경우에요. 이콘 60k, 비지 90k (미안 식구들 ^^)
fellowship
2014-04-10 11:31:19
업데이트합니다. 6월 출발, 8월 귀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YVR에서 이틀 스탑오버하는 표를 계속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검색했을 때 2000불 가까이 되어서 도저히 살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3주 전에는 2280불까지 뛰더군요.
정말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엄청되었습니다. 인터넷 소스는 출발 60일(59일)전이 가장 좋은 때라고 하긴 했지만,
보장이란 게 없잖아요.
그런데 오늘, 이게 1720불대로 떨어졌네요. 그래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더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지난 두어달 가량 보아 온
가격 가운데 가장 저렴해서요. 어제 밤까지만 해도 2078불짜리였는데, 그나마 위안으로 삼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