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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댓글
쿨대디
2014-03-30 04:31:58
최선
2014-03-30 04:32:54
Livingpico
2014-03-30 07:28:57
쌍둥빠
2014-03-30 05:03:19
전 마적질 외에 취미라곤 웹툰 보는거 뿐인데.. 살짝 부끄러워 지네요 ㅎㅎ
Livingpico
2014-03-30 07:30:02
하긴 동네에서 후배들이 리빙피코가 누군지는 알겠군요. 괜히 했나봅니다. ㅋㅋ
쌍둥빠
2014-03-30 13:20:06
Livingpico
2014-03-30 13:20:58
따라달린다
2014-03-30 05:10:07
멋지게 사시네요, 나중에 공연하시는 것 한번 보고 싶네요.
Livingpico
2014-03-30 07:31:34
제트
2014-03-30 05:40:53
멋지십니다!
Livingpico
2014-03-30 07:31:46
기돌
2014-03-30 06:12:02
전에 사진에서 보았던 중절모에 선글라스 쓰셨을것 같은데 맞나요?ㅎㅎㅎ
Livingpico
2014-03-30 07:34:57
선글라스는 안썼습니다. 준비는 해 갔는데, 그럴 분위기가 아니더라구요.ㅋㅋ
봉다루
2014-03-30 06:21:44
멋지세요..gif)
저도 악기 하나는 잘 연주할 줄 알아야 하는데,
부러울 따름입니다.
Livingpico
2014-03-30 07:35:32
duruduru
2014-03-30 13:35:43
타악기도 되나요? 젓가락 같은 걸로.....?
Livingpico
2014-03-30 14:15:29
duruduru
2014-03-30 15:18:00
블랙커피
2014-03-30 10:32:28
피코님 멋지세요! :) 저도 피코님같이 멋진 취미를 만들어 보고 싶네요 ^^ 다음에는 엘에이로 원정공연 해도 좋을것 같아요! 피코님 솔로 공연 벙개! :)
Heesohn
2014-03-30 11:21:14
피코님 담번에 한번 참석해 보고 싶습니다.
블랙커피
2014-03-30 11:28:38
ㅎㅎ 좀 더 있어보이고, 교양/기품(?)도 쌓을수 있고, 효율성도 높은 취미가 필요해요 ㅠㅠ
Livingpico
2014-03-30 13:20:19
Livingpico
2014-03-30 13:19:49
디미트리
2014-03-30 12:32:37
먹고 살기 바쁘단 핑계로 아무것도 안하는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ㅠㅠ
멋지시고 부럽습니다 ^^
Livingpico
2014-03-30 13:22:09
뽀스보쓰
2014-03-30 14:11:04
피코님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저렇게 멋지심!
Livingpico
2014-03-30 14:27:13
오실줄 알았으면 진짜로 연습 더하는건데 그랬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셨다니 다행(?)이예요.
그나저나 두분, 보기 좋았습니다. :-)
디자이너
2014-03-30 15:28:11
피코님 다방면에 뛰어나십니다.
멋지시네요 ^^
Livingpico
2014-03-30 17:46:09
감사합니다, 디자이너님.
정성
2014-03-30 16:15:38
멋지시네요.
저는 멀쩡(?)한 직업이 있으시면서 이런 다른 제주가 있으신분들이 늘 좋아보여요.
duruduru
2014-03-30 17:23:10
ㅋㅋ 어정쩡한 직업에 멀쩡한 딴짓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Livingpico
2014-03-30 17:47:16
제가 한동안 그랬다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Livingpico
2014-03-30 17:46:51
감사합니다. ㅋㅋ 멀쩡한(?) 직업
스떼뻔
2014-03-30 20:11:55
참 멋지세요... ^^
Livingpico
2014-03-31 04:15:42
ㅋ 감사합니다..
RSM
2014-03-30 20:34:46
정말 멋지시네요. 예전에 추천해 주신 음악들이 너무 좋았는데, 역시... 연주가 이셨군요~
Livingpico
2014-03-31 04:17:01
아, 그 유투브 노래들이요?
지난번에 2편 작성하고 있었는데, 그때 끝내지 못해서 못 올렸습니다. 시간나면 한번 다시 해 볼께요. ^^
RSM
2014-04-01 21:21:21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앗싸
2014-04-01 22:09:32
멋찌세요~~~~ 저도 한때는 음악을 참 사랑하고 연주하는걸 참 즐겼던 사람인데.... 이젠 점점 튜닝도 귀찮아지면서 뚜껑만 열면되는 피아노도 근 한달채ㅡ열어도 안봤네요.... 낼은 연주에 잠겨보고싶네요
Livingpico
2014-04-02 04:11:26
저도 집에 와이프가 치는 피아노가 있어서, 몇번 재즈 피아노 쳐본답시고 해 봤는데, 이넘의 왼손이 너무 불편해서(무슨 말인지 아실거예요)..ㅠㅠ 피아노 치시는 분들 너무 멋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