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뎃4/4]UR몰 하와이 activity 예약해서 다녀오신분 있나요? Entertainments 북에 폴리네시안 센타 쿠폰있음

작년(2013) 책에는 있었습니다.  => 다시 생각해보니 작년 말에 산 올 해(2014) 책이었던 것 같네요.

폴레네시안 센터 표가 작년에는 Groupon에서 반 값에 팔리기도 했는데, 가끔 찾아 보세요.

들어 있습니다. 제가 2주 전에 구매했고, 약 3-4일 전에 책 받았습니다. 폴리네시안 1+1 쿠폰 확인했고요~ 참고하세요~

저도 어제 받았는데요.. 왜 제가 받은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2014에는 그 쿠폰이 들어있지 않을까요? 두 번 다 열심히 들여다 봤는데도 안보여요..예니아부지 도대체 어디쯤에 있는거에요?

그 어딘가에...ㅎㅎ

찾으시면 두권 구매해야죠.
못찾으시면 한권만 구매하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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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님 컴펌을 못기다리고 그냥 2권 오더했어요.

기다림님, 2권 구매 잘 하셨어요..이게 그 어딘가에 있더라구요 ㅋㅋㅋ

책 중간지점에 있던데요... 지금 제 손에 책이 없어서 말씀드리기 어려운데...

저도 처음에 못 찾다가.. 책 맨 뒤쪽에 있는 Index에서 Polynesian 찾아보니 페이지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 페이지로 들어가보니 있던데요? 한번 찾아보세요~

예니아부지, 다시 보니까 폴리네시안 센터 쿠폰이 Casual and Dinning 섹션 안에 있더라구요. 거기도 보긴 했는데 잘 못본 거 같아요. 오히려 다른 액티비티나 엔터테인먼트 쪽에서 헤맸던 거 같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어제 이거 받아보고 쿠폰이 안보여서 혼자 자학(?)하며 하룻밤을 보냈는데 이렇게 찾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지난 번에 매표소 앞에서 혼자 서서 한참 책을 뒤적거렸네요. ㅋㅋ

왜 폴리네시안 센터 쿠폰만 다이닝에 덩그러니 있을까요? ㅋ

그러니까요 armian98님, 아니 왜 그게 다이닝에 들어가 있는지..전 또 혼자 뻘 짓 한 건 아닌가, 엔터테인먼트 북, 잘못 산건 아닌가..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어제. 기다림님의 글이 아니였으면 챙피해서 물어볼 엄두도 안났을텐데 마침 기다림님이 궁금했던 내용을 올려주시고 또 예니아부지가 정확히 찝어주셔서 오늘 하루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음 주 하와이 여행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armian98님의 오아후 여행 후기도 저한텐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해요.

드디어 디테일한 준비에 들어가시나요~~ ^^

이제 2달 좀 않남았어요? 벌써 다음달 말이에요. ㅎㅎ

생각만 해도....(아무리 회사 일이 힘들어도 견뎌낼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만우절인데 거짓말 처럼 아침에 눈이 왔어요. 그것도 추울때 오는 싸래기 눈으로다가..ㅎㅎ

동토의 땅을 벗어나 하와이 비치로 가자...

가시는 항공편 스케줄이 조금 녹녹치 않으시다는 글 읽은 기억이 나는데, 벌써 다음달에 가시는 군요.^^

전 4달 남았습니다.ㅋㅋ

참..엔터북 싸게 사는 방법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마무리 준비 잘 하시구요~

제가 다 않쓰면 남은것 드릴께요. (포리네시안 안가시면 쓸만할꺼에요.)ㅎㅎ

하와이 힐튼에 맡겨둘까요? 이름 대고 찾아가세요. ㅎㅎ

거짓말이져? ㅡㅡ'

저도 거짓말 같아요. 사실이에요....ㅠㅠ. 이번주에 몇번 더 눈 온다네요.

Tonight Apr 1

지금 보니 무조건 buy1 get1free 가 아니네요.

Maximum discount $49.95 

라고 나와잇는것 보니 그냥 입장하는 티켓만 buy1 get1 free 되나봐요?

그래서 두권 샀아요.

가족 내명이 가면 어른것 두개 따로 사고 아이들것 두개 따로 사고 해야 겠네요.

그럼 한 63.9불 정도 절약 가능할것 같아요.

하나우마베이는 오전에 일찍 가라고 배웠습니다.

먼저 파킹때문에 일찍 가야 하고, 또 오후에는 물이 탁해져서 보는 재미가 반감된데요.

혹시 다른 날짜로 해서 일찍 출발하는 투어를 선택할 수 있나요?

전 하나우마 베이가는 날만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차렌트해서 갔어요.

+1 여덣시정도에 도착해서 아홉시에 들어가서 놀았는데, 12시 넘어가니 물이 탁해지더라구요. 

물이 탁해지는것도 있지만, 눈살 찌푸리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산호 위에서 점프하는 아가씨, 물고기 밥 주다가 걸려서 혼나는 할아버지 등..) 저흰 2시쯤 철수했습니다. 

저희집 여자들은 아침잠이 많아서 그 시간에 일어날까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일 늦은 10시로 했는데 봐서 7시나 8시껏으로 바꿔야겠네요.

차로 데리러 호텔에 오고 바로 끝나고 데려다 주는것 같더라구요.

가서 해보고 후기 남기죠.

어른 이십병불이고 아이들 십몇불에 반나절이면 그냥 싸다하고 예약했어요.

전 하와이에 놀러/쉬러 간 거라서 스케쥴 안짜고 느긋하게 다녔는데 하나우마는 예외로 했습니다.

하나우마에 도착하더라도, 줄서서 기다리고, 영화보고 나면

실제로 물가로 내려가는데는 1시간 훨씬 넘게 걸렸던것 같습니다.

그날만 새벽 별보고 운동하죠.

7시에 가면 힐튼 밥도 못먹고...ㅠㅠ 전날 저녁에 무수비 하나씩 사가야 할까봐요.

$80 받고 반나절 입장료 + 라이드를 해주는 거네요. 하나우마 베이 근처에 사진찍기 좋은데가 좀 있는데 차라리 차를 하루 렌트해서 가시는게 어떠세요? 

하나우마베이 12세 미만은 공짜에 1인 입장료 $7.5 입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 운전해주고 주차걱정 없는 장점 빼면 그다지 좋은딜 같진 않아서요....

그렇군요. 차는 1주일 렌트해서 괜찮은데....

스노클링 장비가 없는데 사서 가야할까요? 80불 주고 가면 장비사라고는 않하겠죠. 대여해 주겠죠?

그날 스노클링 맛들이면 어차피 한번 더 갈것 같기는 해요.

전 월그린에서 1인에 $15불 정도 하는 수경+ 빨대 세트 샀어요. 그럭저럭 쓸만 하더라구요. 신발은 워터슈즈가 있었구요. 어짜피 왼쪽에서만 보실거면 fin은 없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냥 맨발로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하나 사야겠네요. (하와이 몇번을 간다고...ㅠㅠ)

이거 UR몰로 예약을 한거라 취소를 못하니...

아무튼 정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