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 극장에서 '노아' 를 보았습니다.
영화 속, 인류의 미래에 대한 노아의 결단이 나로 하여금 온종일 생각하게 만드네요.
문득 어느 회사의 광고 카피가...
인간이 없는 세상, 창조주가 꿈꾸시는 세상입니다.
다이버전트인가...그것도 보셨던 것 같은데요,
영화 많이 보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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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TT가 절 괴롭혀서 잠 못자고 있는 중이에요. ㅠ.ㅠ
프리덤 5% 프로모션 땜에요... 근데 1사분기가 이미 지났군요!
ATT가 뭔가요?
아, AT&T요 ;;;
오늘은 일단 끝났습니다.
내일 지점 가서 해결봐야 할 것 같네요.
그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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