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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떡 주물떡~

하하 저 첫번째 와플인가요?!! ㅋㅋ 

송구스럽네요. 남의 동네 부러운 잔치에 와서 국수하나 얻어먹고 가는 기분입니다! ^^

ㅎㅎ 답안지가 참 광범위하네요. ^^ 

그래서 공부는 평상시에 하라고 예전부터 부모님이 말씀하셨던것 같습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울 알란타 마적단님들 잘 계시나요???  전 지금 한국여행을 거의 마칠 준비네여...특히 이번엔 마모덕을 톡톡히 맛볼 수 있어서

정말로 뜨ㅅ깊네요*^*  몸은 살~짜ㄱ 피곤되겠지만 울 낭군과 당근 참석해야지요.....

한국 얘기 많이 풀어주세요. ㅎㅎ

룰루랄라~~~~~~~~~

그때 뵈요~!

저희도 흔들리고 있습니다.....................퍽!

저기 위에 답안지 링크에 가시면 답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3====3333

오프모임 맞짱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피코님.

쨉은 안됩니다만... ㅜㅜ

16일이라고 하셨을때부터 조금의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롱텅님. 

그래서 너무 비교될까봐, 몇분 오시지 말라고 했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모임 하세요!!!

"이번엔 오픈북/오픈마모게시판/오픈구글 입니다. " 라고 하신걸 보면 아마 시험문제 난이도가 좀...  근데 인터넷 커넥션 연결이 안좋을시 이건 머...   괜히 걱정되네요... 

이제 저희 모임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오후에 소나기 조금 올지 모르는데, 조심히 오세요.

마모님께서 매직터치 색깔을 입혀주셨군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임(시험)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험시간 중 잡담금지, 대화엄금!!!!!

문제들이 너무 어려워서, Team Skymiles와 Team RRP (Rapid Reward Points)의 두팀으로 나누어서 팀별로 상의하면서 같이 풀어봤습니다. 

잘못하신것 없구요. 쌍둥빠님의 Creativity에 모두들 혀를 내 둘렀습니다.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다음시험은 언제 또 할지는 아직 모릅니다. 나중에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시험문제 올리는 글에 말씀드리겠지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거긴 벌써 11시일텐데...

궁금... 궁금...

후기 올라오면 즐거움이 느껴지실것 같습니다. 12시에 나와서, 문닫은 커피샾 앞에서 20분정도 더 떠들다가 헤어졌습니다. 

집에 잘 도착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도착했습니다. 콩콩님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 아기들도 아주 예쁘네요.

저도 아까 제한시간 2분전에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ㅋㅋ

집에 들어와서 호텔 예약하다가, BRG까지 성공했네요!!! 오예~

ㅋㅋ 제한시간... 잘 하셨습니다. 

2차에 잠시라도 와 주셔서 저희 모두 줗았습니다. 헉! BRG까지...혹시 시험지 보시고 해 보셨나요? ㅋㅋㅋ

지금 막 집으로 돌아왔어요.  오늘 새벽 2시경에 잠깐 잠자리에 들고  4시에 깨어, 5:40분에 공항 도착, 오전 6:50분  첫 비행기를 타고 올렌도로 돌아왔습니다.   오전 9시- 오후 5시까지 일이 있어서 첫 비행기를 타고 내려왔는데 꼭 레드 아이 플라잇을 탄 느낌이랄까...    겨우 일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고 들어와 보니 벌써 9시 가까이 되는군요.  어제 저녁 모임에 참석해 주신 아틀란타 마적단님들께 큰 감사드립니다.  우선 토요일 많은 시간을 함께해 주신 피코님께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로 아틀란타 마적단을 이끌어 나가시기에 헌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참 괜찮은 사람' 이다 라는 인상을 받고 왔습니다.   친히 선물까지 준비해 주셔서 집에 들어오자 마자 부엌 냉장고에 붙혀 놓았습니다  (사진 참조).   점심 식사후 디저트로 와플선데이 아이스크림과 냉 아메리카노까지 대접해 주셨구요 (와플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녁 시간엔 장장 거의 5시간을 넘게 모임을 갖었는데 서라벌에서 맛있는 식사로 대접해 주셨고와 난생 처음 마적단 시험을 치린후 , 모짜르트 커피숍으로 이동해서 재밋는 담소들로 웃음 꽃을 피웠습니다.  특히 이번엔 멀리 엘에이에서 '단비 아빠' 가족분들까지 참석해 주셔서 분위기를 "업" 해주셨습니다.  2014  CHRISTMAS in Aruba 에 대해서 '민들레 + 홀씨' 커플께서 설명해 주셨고 편안한 자리를 만들어 주셨어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좋은시간 보내고 잘 쉬고 장 잔뜩 봐서 버밍햄에 잘 도착했습니다. 만나뵌 분들 모두 반가웠구요 피코님 모임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시험 치루고 보니 마모의 세계는 역시 어렵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ㅋ

멀리서 참석해서 뵌분들 특히 더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예쁜 단비양 특히 더 보고싶네요.ㅎㅎ)

같이 할 수 있어서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금슬 좋으신 요다님, 공기님 부부 감사합니다.

시험이 좀 어렵긴 했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