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블루버드. 다음에 또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건 안녕.

앗! 이미지 삽입 대신 링크로 했는데 그림이 안 나오나요?? 

저도 지금 파랑새랑 이별을 고하기 직전입니다.

특히 서브가 자꾸 눈에 밟혀서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citi 신용카드 -> 서브로 로드하는 $1500 은 곧 cash advance 로 잡힐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cvs 가 껴서 뭐가뭔지 구분하기 힘들었던 바닐라랑때랑은 좀 다를 것 같아서요.

그래도 막히는 그 날 까지 이용하기 위해서 서브로 가야하나 아니면 파랑새에 남아서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하나 아아 힘듭니다.

현재는 일반 구매로 잡힌다고 flayertalk 에 있길래 진행 중 입니다 ㅋ 블루버드도 30일 뒤엔 다시 열 수 있으니 블루버드를 통해서 할 수 있는 좋은 안정된 방법이 또 발견 된다면 다시 갈아타죠 뭐 ㅎㅎㅎㅎㅎ 

한마리의 공작새를 보듯 하네요. :(

전부 집세 입니다요 ㅎㅎㅎㅎ 함정이라면 모두가 500불씩 충전되었던게 아니라 몇장은 497, 495 처럼 충전된 아이들도 있었다 정도랄까요. 초기에 아주 소심하게 한번에 한장씩만 살 때 이야기였죠 ㅋ 

500불에 fee 약 8-10불 지불하고 비교적 널널하게 바닐라 구입하고 있어요...

이곳 시골은 워ㄹ 마트가 너무 멀어서요..

아직도 가능한가요 부럽네용 ㅠㅠ

어흑. 저도 월마트가 너무 멀어요 ㅠㅠ 전 대략이라도 차비/기름값/시간(이건 좀 계산이 어렵지만) 도 수수료에 포함시켜서 생각하다보니 차 몰고 멀리 가야하면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CVS 사태가 바로 블루버드와의 이별로 연결이 되었어요 ㅠㅠ 그나저나 아직도 카드로 살 수 있는 곳은 어느 상점입니까???!! 

500불에 8-10불의 fee를 내는 바닐라는 무엇인가요? 바닐라를 250불씩에 2장 산다는 것인가요? 월마트가 멀어서 안가신다는 것을 보니 아마도 원바닐라>월마트충전이 아닌 바닐라 프리페이드 온라인충전이신거 같은데,

정말로 아직도 바닐라 프리페이드를 파는 곳이 있나요? 

별 내용은 아니고요..

원바닐라 prepaid card를 debit card처럼 사용하는것여요..

바닐라를 원바닐라로 다시 구입하는거죠..

이제 슬슬 파랑새를 날려 보내시는군요.. 저는 다행히 월마트가 가깝고 글로서리에서 기프트카드 구매하면 GAS 포인트를 주는 관계로 CVS 안간지 좀 되었지만 

월마트에서 기프트 카드 로드 하는게 항상 떨리더군요 뭔가 범죄를 저지르는것 같이 ㅎㅎ

한가지 Evolve money를 이용한 기프트 카드로 유틸내기 신공도 괜찮아요.

사진보니 파랑새 배 불렀겠네요 ^^

파랑새 소화시키게 까스활명수 좀 먹여야겠습니다.  부채표 :)

저도, 안녕을 고했습니다...그런데, 완전 통통한 파랑새 키우셨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