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

Livingpico, 2014-04-12 03:14:34

조회 수
7121
추천 수
0

.

130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MultiGrain

2014-04-14 18:21:40

반죽의 신님이 나오셔야 하는데 요즘 너무 바쁘시군요. !!!

MultiGrain

2014-04-14 18:23:21

1292983088_murisu.jpg

Livingpico

2014-04-14 18:40:04

이건 뭔가요??@@ㅋㅋㅋ

AJ

2014-04-14 18:36:34

ㅋㅋ

Livingpico

2014-04-14 18:39:16

저번에 제글에 제가 와플을 먹었다가 두루님께 혼났던 기억이 있어서, 그냥 보고만 있었습니다. ㅋㅋㅋ

아마도 AJ님을 기다리고 있었나 봅니다.

와플 축하드립니다!!!

AJ

2014-04-14 18:42:34

급해서 그냥 ㅋㅋ로 와플~

멋진 발권 추가드립니다. 그런데 380 일등석 타고나면 앞으로 여행에 후유증이 좀 오래 가더라고요...

Livingpico

2014-04-14 18:43:14

아마도 그럴것 같아서 와이프를 먼저 보내 봅니다. ㅋㅋㅋ

AJ

2014-04-14 18:47:33

그 후유증이 더 심하다는.. ㅎㅎ

아주 좋아하실거에요~

Livingpico

2014-04-14 18:48:32

이번에 다녀오면, 이콘한번 타 봐라... 했더니, 저리 도망가네요. ㅋㅋㅋ

기돌

2014-04-14 18:38:44

와플


--------------

헉 놓쳤다@.@

Livingpico

2014-04-14 18:39:33

ㅋㅋㅋㅋㅋ

중부

2014-04-14 19:16:08

ㅋㅋ 일등석 축하드립니다~ 

Livingpico

2014-04-15 03:47:17

감사합니다.
저는 중부님의 유라시아 한방 하고, AA 스탑오버 막차가 더 부러워요.ㅋㅋ

LegallyNomad

2014-04-15 03:50:39

오호~ 피코님 큰일하셨네요 ㅎㅎ

뭐 아무리 AA가 좀 그렇고 그렇기로서니 아무렴 비지니스인데 이콘보다는 낫지요.

저도 뭐 AA 이콘 ICN-DFW 얼마전에 탔지만 그냥저냥 탈만했어요. (그전에 아시아나 일등석 안탔으면 아주 정말 군소리 안하고 탔을텐데.. 너무 비교가되서리 ㅠㅠ)

사모님께 비즈좌석에서 꼭 갈비찜 시키시지 말라고 전해드리세요. 제 여친이 진짜 아무거나 잘먹는데 그건 두입도 못먹었대요 ㅠㅠ

AA ICN-DFW의 비빔밥은 생각보다 꽤나 괜찮습니다. 국물이 옆에 안나와서 그게 좀 흠이긴 하지만 저는 아주 맛나게 ㅋㅋ


돌아오실때 KAL 일등석은 대박이네요!


사모님은 이렇게 모시고.

피코님 내년 한국행 발권은 우리 얼마전에 얘기했던것처럼 sexy+exotic+fabulous 한 routing으로 ㅋㅋ

그때까지 그때 말씀드린 플랜들과 프로그램들이 devalue없이 버텨줘야할텐데요...ㅎㅎ 

마일모아

2014-04-15 04:09:01

오. 오랜만이에요. H1B 대란은 문제 없이 살아남으셨어요? 

LegallyNomad

2014-04-15 04:20:27

뭐 3월 마지막주는 주말도 없이 일했지요 ㅠㅠ

책상에 쌓여가는 FEDEX 슬립을 보면서 혹시 실수한거 없나 눈빠지게 확인하고 그랬어요.. (이게 하나라도 실수해서 행여나 반송되면 완전 malpractice감이라.. 신경 부쩍쓰이고 예민해지거든요).

H-1B는 올해 172500개나 접수되었네요. 작년보다 5만개가 더 들어갔다는얘기인데.. 

진짜 대란은 H-1B 뺑뺑이 살아남기가 되겠지요...


..... 아 그리고 마모님.

저 다음주에 장가갑니다 ^^

iimii

2014-04-15 04:30:52

헉>.<  결혼하신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얼렁뚱땅하시다니.....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2014-04-15 04:33:00

헐 축하요 ㅋㅋ 공지글 띄울께요 ㅋㅋ 

쌍둥빠

2014-04-15 04:33:05

아..어쩔...
일단 글로는 축하드립니만.. 안타까운 마음은 금할길이 없네요..
그나저나 신행은 어디로 가시나요?? ㅎ

Livingpico

2014-04-15 04:47:38

헐!! 안타까운 마음!!! ㅍㅎㅎㅎㅎ

Livingpico

2014-04-15 04:47:11

"뻘(댓)글속에 정보난다" ---> 장가가시는걸 이렇게 말씀하시는군요. ㅎㅎㅎ

축하합니다. 

Livingpico

2014-04-15 04:46:07

감사합니다, 법님.

갈비찜은 꼭 얘기를 할께요. ㅎㅎㅎ

법님은 눈치를 벌써 채셨어요. ㅋㅋㅋ "우리 얼마전에 얘기했던것처럼 sexy+exotic+fabulous 한 routing으로 "

내년에 제가 일등석 왕복으로 타보려는 일정을 무리없이 소화해 내려면, 이때쯤 와이프에게 살짝 해줘야, 제가 갈때 무사(?)하게 갈 수 있을것 같아요. ㅋ. 

그 일정 꼭 해보려 하는데, 미국에 돌아올때 해당되는 항공사가 자꾸 디밸류의 냄새를 풍겨서, 조금 그렇습니다. ㅋㅋㅋ

LegallyNomad

2014-04-15 06:59:07

디밸류 냄새풍겨도 피코님께서 걱정하시는 그 항공사 포인트를 영원히 트랜스퍼 하실수있는 무기를 가지신 피코님 상황이니 ㅎㅎ (피코님은 이해하시지요?) 

크게 걱정안하셔도 되요.

사모님 기분좋게 해드리시고, 내년에 꼭 화끈한 라우팅으로 무사하게 다녀오세요 ㅎㅎ


갈비찜은 진짜 노노.

타시기전에 centurion lounge에서 식사 많이 하시고 비행기 탑승하시라고 사모님께 전해주세용. 라운지음식이 비지니스 기내식보다 훨~~씬 나아요.

아 그리고 제가 centurion lounge에서 저번에 샤워했는데 amenity가 록시땅이더라구요. (마구마구 샴푸,린스 쓴듯 ㅎㅎ)

Livingpico

2014-04-15 07:07:18

SxG or SPx? 걱정없어요.ㅋㅋㅋ

와이프는 아플이 없어서, centurion lounge에 못 가요. ㅠㅠ

LegallyNomad

2014-04-15 07:51:07

SxG때문에 피코님이 젤 부러워요 ㅋㅋ

그렇다고 제가 이제와서 하얏을 버리기엔....ㅠ

하얏은 어디 전환안될까요... UA는 매리엇이랑 델타는 SPG랑 짝꿍맺고 크로스오버 시켜주는데..

신형 AA랑 하얏이랑 짝꿍맺으면 저는 기뻐서 대성통곡할듯. ㅎㅎㅎ

nysky

2014-04-15 04:08:15

이야.. 이 시대 모범남편으로 인정 ㅎ

울 와이프께서 이 글을 볼거라 예상되네요. ㅎ

쌍둥빠

2014-04-15 04:11:58

ㅋㅋ 앞으로 모범아내=말괄량이님, 모범남편=피코님이신건가요?? ㅋ
미소천사님이 이 글 읽으심 말괄량이님 글 함 보여주세여 ㅎㅎ

Livingpico

2014-04-15 04:51:20

말괄량이님은 신랑 일등석 해 주셨죠? ㅋㅋㅋ (잘못 읽으면 둘이 부부인줄 알겠습니다, 쌍둥빠님ㅋ)

그 글 보여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Livingpico

2014-04-15 04:49:39

흠... 제가 잘못한것 맞죠? 분명히 부부 마적단들 계실텐데.. 물의를 일으킨것 같아 죄송합니다. 

혹시 이번일로 어떤 고문을 받으시게 되는 경우... 꼭 이겨 내시고, 저와 다음에 오프에서 만나면 제가 찐한 맥주 한잔 사드리겠습니다. 

Livingpico

2014-04-15 05:31:12

앗, 마모님,

제목 수정 감사드립니다!!!

130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목록

Page 1 / 33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16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44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84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8110
updated 6727

6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 후기 37
Necro 2024-06-05 3579
updated 6726

Rio & Conrad Las Vegas 간단후기 (May 2024)

| 후기 8
  • file
kaidou 2024-06-07 752
updated 6725

Chase ink business 신청하니 증명하라구 이멜 왔어요

| 후기 6
Shaw 2024-06-06 1659
  6724

아멕스 골드 오픈했습니다 (사인업 90,000MR)

| 후기-카드 2
  • file
OffroadGP418 2024-06-07 871
  6723

부에노스 아이레스 - 아르헨티나 인터콘티넨탈 후기 (사진있음) 그리고 특이한 환율

| 후기 37
  • file
앵그리불새 2022-01-01 5316
  6722

$100 Delta Stays Credit ​ 후기

| 후기-카드 61
  • file
치사빤스 2024-02-07 6975
  6721

홀로 시민권 선서식한 후기

| 후기 21
Livehigh77 2024-05-17 3598
  6720

런던 여행 3박 4일 후기 - 3인 가족 10살 아이와 함께

| 후기 18
로녹 2024-05-31 1441
  6719

버진마일로 내년 대한항공 비즈 2자리 편도 예약완료

| 후기-발권-예약 23
낮은마음 2024-04-16 5807
  6718

(한국국적) 여권 온라인 갱신/재발급 및 글로벌엔트리 갱신 -ing 타임라인

| 후기 19
냥창냥창 2023-05-18 3259
  6717

외국인용 한국 eSim (010번호, 음성/문자 수신, 음성발신 30분, 데이터 4G LTE 무제한) – for iPhone

| 후기 30
bonanza 2022-06-13 8146
  6716

[costco item] chicken wings

| 후기 47
  • file
요리대장 2019-08-04 3959
  6715

AA 결항 및 환불 관련 기가 막히는 경험들의 연속 (현재 진행 중)

| 후기-발권-예약 14
싹난감자 2024-06-05 1725
  6714

나만 몰랐을것같은 AVIOS 를 PRIVILEGE CLUB 으로 옮겨한 MLE TO BKK 발권기 공유

| 후기-발권-예약 2
  • file
크림슨블루 2024-02-11 1121
  6713

잉크 프리퍼드 인어 간단 후기

| 후기-카드 1
풀소유 2024-06-04 468
  6712

Baker’s Key Largo, Miami Confidante, Thompson Hyatt 후기 (++ 반려견)

| 후기 8
Rockingchair 2024-03-23 1181
  6711

간단한 일본(시부야 & 긴자) 여행 팁 2024 5월 기준

| 후기 25
빚진자 2024-05-28 2264
  6710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8) - 사진으로 보는 주관적 한국 호텔 후기 2탄 (feat. 반리엇, 르메르디앙, 신라, 그랜드하얏, 부산파크장 등등)

| 후기 41
  • file
미스죵 2024-06-02 2175
  6709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63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3827
  6708

에어 캐나다 후기 2024년 5월 (Air Canada)

| 후기 6
좋은씨앗 2024-06-03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