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an airline cards 신청 후기 (업데이트)

와.. 축하드려요. 곧 힐튼 부자되시겠네요.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하하하 다 정보를 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달 학회 때문에 그동안 아껴왔던 메리엇 포인트를 거의 다 쓰게 되어서 좀 허전했는데 힐튼으로 빈 공간을 좀 채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카드를 오늘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BOA는 원래 받았던 오퍼와 다르게 10000마일 after first purchase 이렇게 나오네요. BOH는 원래대로 나왔는데요. 상담원과 전화 해봤더니 카드에 두가지 레벨이 있어서 낮은 레벨로 되었다고 하는데요. 전에도 이런 글을 본적 있는것 같은데, 혹시 잘 해결하신 분 있으신가요?

저두 이 카드 두개 신청했는데 걱정돼는군요 담주에 오면 첫구매후 보고 드리겠읍니다

35000마일로 미국 인랜드에서 하와이 왕복이 나오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님 유나이티드 써야돼는데

마일이 부족하네요

나중에 저두 얼마전에 한 어버이날 대첩 올리지요 아직 진행중이라

간혹 시그너처를 신청하더라도, 본인의 크레딧 상황에 맞추어서 플래티늄이 발급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복불복이라고 해야할까요..

원월드님 말씀이 정답이래요. BOA는 실질적인 크레딧 심사를 한 다음에 시그니쳐 발급 대상이 아니라고 판정되면 임의로 플래티넘으로 강등시켜서 첫구매후 10K만 줍니다.

즉 1,000불 사용후 35K가 1불 사용후 10K로 다운그레이드 되고 종결되는 거죠. 리컨시더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업데이트 있으신가요?

왜 BOA 랑 BOH 다르게 오퍼가 나왔는지 알아내신게 있으면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처음이랑 다르게 BOA 나온거 항의 해보셨나요?

저도 오늘 내일 이 두개 지를 생각이라  어떻게 하셨나 매우 궁금합니다.

그리고 브라우저 두개로 하셨어요?

제가 신청한건 시그너쳐인데 왜 플래티님이 나왔냐고 물었더니 상담원이 자기는 알 수 없다고 그러더군요. 자기들 나름대로 기준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배추를 품었습니다. 왠지 더 이야기 해봐야 승산이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BoA에서 두 카드를 다 관리해 주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