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흠.... 과연 아마존 카드는 Staples에 있는것인지..

Dan, 2012-05-04 09:54:57

조회 수
5971
추천 수
0

점심시간 땡땡이치고.. 한 3시간 정도 맨하탄을 돌아다녀봤는데요. 제 회사가 Penn station 근처인지라 주위에 있는 4곳을 둘러보고 혹시 모를까 싶어서 전화로 또 2군데 물어봤는데...


아무곳도....아마존 기프트카드는 안파네요. 이런... 파는건 전무 아마존 킨들카드만 있을뿐... Staples.com에서도 없고 


요지는.. 잉크 볼드가 있으니, Office supplies쪽에서 기프트카드를 사려고 하는건데요... 대부분 다 있는데 Amazon만 없네요. 정책적으로 막아놓은걸까요? 아님 뉴욕지역은 이미 정보가 다 새서 벌써 다 사간걸까요? 



23 댓글

청솔모

2012-05-04 10:06:25

마일모아 게시판 읽다가 댓글에서 본 봐로는, 아마존 킨들 기프트카드 사면 그게 아마존 기프트랑 같다고 본거 같습니다. 틀린건 가차없이 지적!해주세요. 

그렉

2012-05-04 10:06:43

아마존 킨들 카드 설명에 보시면 아마존에서 파는 대부분의 물건들을 사는데 쓸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도 전에 staples에서 아마존 킨들 카드 사서 그걸로 일반 물품(킨들하고 상관없는)들 사는데 썼습니다~

BBS

2012-05-04 10:07:54

저희 동네는 Staples 가 없고 . office max가 있네요...아마존 액수별로 깔렸더군요...Staples 도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Heesohn

2012-05-04 10:21:46

관심있게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저는 아마존 카드 파는 걸 못 봤지만.. 검색해보니 아래의 장소에서 구입가능하다고 하네요.


If you prefer to buy your Amazon gift card at a local store or just want the hard plastic gift cards, several chains do carry Amazon gift cards, in values of $25 and $50.

You can get Amazon gift cards at:

  • Rite-Aid Drug stores
  • CVS Pharmacy
  • HEB Grocery
  • Longs Drugs
  • Raley's
  • Schnuck's
  • Scolari's
  • Sheetz
  • Spartan Stores

Physical gift cards are not available in the following states:Alabama, Arkansas, Florida, Illinois, Louisiana, Minnesota, New Jersey, or Utah.

And finally, you can also get Amazon gift card codes from Western Union offices and Coinstar Machines. 

These won't be the plastic gift cards though. I believe the Coinstar machine just gives you a slip of paper with the code on it, 

and at Western Union you are also just buying the code.

Dan

2012-05-04 10:38:47

와우..빠른 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그러면 Amazon kindle Gift카드를 사면 되는거겠네요. 일단 그거라도 사서 해보겠습니다. 

wonpal

2012-05-04 10:49:02

관련되는것 같아 여쭈어 봅니다.

전 아마존은 충분히 있어서

오피스 디포에서 비자 기프트 카드 500불 짜리 8장 샀습니다.

오늘 600불 정도 쓸일이 있어서 두장 주면서

500불 + 나머지 긁으라고 했는데 500불은 승인이 안나더군요.

400불로 하니까 되던데요....

 

전에 프리페이드 비자카드 사용설명을 누가 해 주셨는데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

자문 자답입니다.

 

비자기프트 카드의 경우인데 아멕스도 비슷하지 싶습니다.

1. 식당에서 사용시

결제 금액의 20%를 더해서 자동으로 홀드합니다. (tip을 생각해서)

그러니 500불짜리 카드라도 식당에서는 400불 정도까지 밖에는 사용이 안됩니다.

4-5일 지나면 clear 된다네요.

제가 오늘 400불 사용한것 480불로 잡혀있습니다.

 

2. 주유소 사용시

75불을 기본으로 잡는가봐요..

그래서 캐쉬어한테가서 정액을 페이하고 넣으라고 하네요. - 글 쓰다보니 게시판에 이 내용이 나와있었던것 같아요...

 

잉크볼드로 선불 크레딧카드 사서 쓰실분들 참고하세요.

날알리없지

2012-05-04 14:02:46

혹시 그거아시나요.... 500불짜리 기프트 카드로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맥주한잔 시키고 먼저 10불을 결제했다고 가정했을때....

바텐더에게 100불 팁을 카드영수증에 적어 주고 맥주 한병 더 꽁짜로 먹고 이것저것 작업걸고....... 넘어오면 좋고 안넘어오면 말고.....

이래도....카드회사에서 당일에 홀드하는 금액은 12불 입니다....

밖에 나가셔서 바로 그날은 488불 사용하실수 있다는........

참고로 제가 해본건 아니고 많이 당해 봤슴다...ㅜㅜ

롱텅

2012-05-05 05:05:51

바텐더시란 말씀?

duruduru

2012-05-05 05:13:21

"제가 해본건 아니고 많이 당해 봤슴다"

이게 그 뜻?

날알리없지

2012-05-05 10:55:10

아...제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가끔 저런 XX들이 있거든요....ㅜㅜ

그런데 저런경우 레스토랑 측에서는 카드회사에서 charge back 편지올때까지 (대략 한달) 전혀 확인할 방법이 없슴당...

나중에 아무리 전화를 하고 사인된 영수증과 자료를 제출해도 저런경우는 카드 회사에 씨알도 안먹힌다는 소리죠.....

기프트 카드에는 이름이 안적혀있으니깐요.....

그리고 더 드러운건 카드회사에서 charge back이 발생했을경우 레스토랑에 $20의 서비스fee를 물린다는.....

그리고 당했다는 표현은 미국법이 tip에 대해서는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있는거라 기다렸다가 한달후에 줄게 이런게

안통하거든요....그래서 그냥 울며겨자 먹기로 먼저 지급할수 밖에없고 또 나중에 tip을 뺏을수도 없슴다

우왕좌왕

2012-05-05 11:17:12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꼭 해보고 싶어서 그러는건 아닙니다.

BBS

2012-05-05 11:30:44

저도 할건 아닙니다.....그냥 알고싶습니다...

스크래치

2012-05-05 11:32:08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요..

BBS

2012-05-05 11:35:07

앗..그랬군요...

ㅋㅋ...(딴데 관심이 있었나봅니다.....헐~~)..

죄송합니다.`~~


암튼 비지니스 운영하시면 열받는일 정말 많으실텐데.....에휴...업종,인종을 떠나서 쓰레기 (제가 부르는 손님부류)는 어디나 다 있나 봅니다...

날알리없지

2012-05-05 11:41:15

음....그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우왕좌왕님께서 Office depot에서 대머리 카드로 Visa 200불짜리 기프트카드 구입하셨습니다...(아 X5니깐 1000포인트 룰루랄라)

포인트를 땡겼다는 즐거운 마음에 갑자기 들뜨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차로 가던중 옆에 Bar가 보입니다...음..기분도 좋은데..맥주나 한잔빨아볼까....이런 기분이 들수도 있겠죠...ㅋㅋ

그래서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나도 모르게 저의 손은 레스토랑 문을 열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하는 바텐더가 겁나게 이쁜거에요...(이건 우왕좌왕님이 남자라는 전제하에 여자분이시라면 겁나 잘생긴 남자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Miller 한병을 시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야기 꽃을 피워갑니다...아...분위기 좋슴다.....이야기도 잘통하고 상냥하고 친절하고....

아무튼 기분최고다..이러면서 계산서를 가져오라합니다...금액은 꼴랑 8불 나옴니다....Tax포함해서

오늘 1000포인트도 벌었겠다....기분이다..Tip으로 52불을 쏩니다....Total amount 60불.......바텐더 담에 또 놀라오라고 입구까정 마중나옵니다...

가벼운 발거음으로 집에 돌아가던중 집에 계시는 높으신 분이 마트에서 배추 10포기 사오라고 했던게 생각납니다....

죽기 시르면 사와야겠죠..... 배추를 집어들고 계산대에 서보니 배추값이 금값이라 개당 18불이나 하던거에요....너무 놀란마음에 아까 Bar에서 있었던 일은 까막게 잊어버리고..

투덜투덜, XXXX 이러시면 Visa 기프트카드를 들이 밀어버립니다...아.....내 피같은 180불 이러시겠죠....그러면서 차에 올라타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무언가 이상하다는걸 느끼실겁니다...아까 Bar에서 60불 결제했는데 어떻게 180불이 결제가 가능하지? 카드가 잘못되었나?

 

이런경우가 발생하게 된다는것이지요..... 왜냐 이유는 아까 바에서 먹은 8불이 기프트카드에서는 20%팁을 계산해서 9불 60센트만 홀드를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레스토랑의 경우들은 Tip settlement를 마감시간에 하기때문이죠...

레스토랑에서는 기본적으로 Server한테 당일로 카드 및 Cash Tip을 Cash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저같은 경우에는 Server한테 준 Tip때문에 피해를 보게 되는거죠.....ㅜㅜ

근데 문제는 이걸 악용하는 부류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참 나쁜 XXX, XX, XXXX들이죠

 

duruduru

2012-05-07 04:30:01

그 사람들 얼굴과 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 우리 마적단의 이름으로 응징..... 조로 ZZZZZZZZZZ

탈리

2012-05-04 10:54:47

전에 아멕스 딜때, 저희 동네 staples에는 아마존(킨들) 기프트카드가 없더군요. 그런데 Shell 주유카드가 있길래 냉큼 샀더랬죠

Dominik

2012-05-05 09:41:01

저희 동네도 아마존 관련된 기프트는 아무것도 없더군요...홈피에도 없는걸 보면 이제 슬슬 안팔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참고로 staples 기프트 카드 들고 가서 아마존 기프트 살려고 했었는데 없어서 다른거 하나 샀어요~ 전에 어떤 분이 staples 기프트로 다른거 살수 있을까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글을 봐서 글올립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staples 기프트 카드 뒤에 terms &..에 보면 다른 기프트는 못사는걸로 명시 되어있었어요~ 모르는체 하고 계산했는데 캐쉬어가 잘못랐는지 그냥 되더라구요~

Dan

2012-05-07 03:43:35

흠...일단 시작한거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금요일 퇴근후... 다시 열심히 발품을 팔아서 Staples 3군데와 office depot에 가서 결국 샀습니다. 당연히 대머리카드로 샀구요. 다른 Staples 3군데를 가니, Amazon Kindle 25불짜리와 50불짜리가 있더군요. 총 850불어치.. 가계내에있는 킨들카드 떨이로 다 사와버렸습니다. 50불짜리 7장, 25불짜리 20장.  어휴..이거 내내 코드치고 아마존에 등록하는데도 대략 1시간 걸린듯 하네요. 그리고 오피스 Depot가서는 비자카드 500불짜리 2개 샀구요. 역시나 500불짜리 2개 살때는 체이스가 싫어했는지 Approval까지 시간도 꽤 걸리고 결국 전화도 오더군요. 이거 저 맞냐고... ㅎㅎ


전화 / 인터넷 등 전부 대머리카드로 일단 바꾸어 놓고... 이젠 열심히 아마존과 비자카드 산거로 긁고 있습니다. 다음달이 될때까진 좀 참고 기둘리는게 좋을듯해서요. 아직도 3천불을 더써야하니... 흠...

아우토반

2012-05-07 04:18:11

에구구 .....다들 대단한 정성이시네요.

마치 소소한 마일에 제가 많은 시간을 뺏기듯이 열심히 포인트 모으시고 계시는듯..

울 마적단 분들 안그러시겠지만.....혹시 포인트 때문에 과소비(?) 하고 계신건 아니신지 꼭 돌아보시면 좋을듯.. --> 딴지는 아닙니다. ^^

Dan

2012-05-07 04:26:17

아우토반님. 넘 좋은 지적이십니다. 제 친구중에 하나가 Chase에서 한 15년정도 일하고 지금은 상장회사 CFO로 일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친구보니.. Cash만 쓰더라구요. 아니 왜 rewards도 있고 어쩌고 한데 현금으로 쓰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웃기만 해서... 더 캐묻지는 못했구요.


지난 몇년간의 소비패턴을 생각해보니... 역시 세 스스로 아주 합리적으로 모든걸 구매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Credit Card로 인해 더 많은걸 (필요한것 이상)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지금같은 경우도 아마존에서 모 꼭 지금사지 않아도 될것들을 850불이나 주고 샀다보니... 역시 계속 주문을 하게 되구요. 분명히 심리학적으로 Credit card가 소비를 더 부추기는게 충분히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Spending Requirement 특히 3개월 압박의 경우 제 스스로는 살것들을 산다라고 자위해보지만 실제론... 더 많이 지르게 되는 현상을... 흠. 다른 마적단님들은 어떠세요? 양심선언 함 하시죵? 

duruduru

2012-05-07 04:31:57

저는 아멕스 기프트카드와 코스트코 기프트카드만 구입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 같습니다.

스크래치

2012-05-07 04:47:14

크레딧카드 회사가 돈버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요. 서민가정의 빚은 말 할것도 없고 대학생들의 빚도 카드때문에 말도 못합니다. 카드회사들의 공격적 마케팅으로 15~20년전 학교안에서 마구 카드를 뿌렸었죠. 고작 티셔츠 한장 얻으려고 사인업하고 카드로 마구 긁다가 골로가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저는 카드 사용한지 17년째인데 매달 지출금액이나 소비성향이 카드를 쓰나 캐쉬만 쓰나 거의 동일하다고 자부합니다. 나가는게 뻔하니까요. 카드명세서가 나오기 전에 이번달에 얼마 썼는지 90% 자동으로 계산이 됩니다. 물론 초창기 몇번 식겁했던게 큰 레슨이었죠.
사인업 보너스때문에 안사도 될 것을 사고, 당장 필요없는것도 필요한 것으로 둔갑해서 소비를 촉진시키는 면은 분명 있고 아마 많이들 경험하셨을 겁니다. 이거 정말 조심하셔야 하고, 철저히 관리하셔야 가정이 행복합니다.^^ 매일매일 구좌체크 하시면서 커런트 밸런스를 봐 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목록

Page 1 / 76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73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67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43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9072
updated 15342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97
jeong 2020-10-27 78471
updated 15341

화상 자가치료 후기(+미국 wound clinic)

| 잡담 7
sono 2024-05-17 1225
updated 15340

호캉스는 스파르타 훈련입니다

| 잡담 14
1stwizard 2024-05-18 2867
  15339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54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2195
  15338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91
  • file
shilph 2020-09-02 75946
  15337

한국에서 1년 지내면서 살면 뭐하고 싶으세요?

| 잡담 16
언젠가세계여행 2024-05-18 2164
  15336

메트로PCS 매장에서 뒤통수 맞은 썰 (직원이 임의로 개통비 추가)

| 잡담 13
skymind3 2024-05-17 1326
  15335

[은퇴] 경제적인 준비와 시간안배

| 잡담 52
  • file
사과 2024-03-28 5733
  15334

올해 집 보험 인상률이 40% 가량 됩니다 ㅠㅠ

| 잡담 24
JoshuaR 2024-05-17 3240
  15333

남부 토네이도가 심하던데 모두 피해 없으셨길 바래요

| 잡담 2
Hannah7 2024-05-17 1388
  15332

얼마나 많은 스크린 기기들을 이용하시나요?

| 잡담 40
rlambs26 2024-04-11 2058
  15331

딸의 졸업

| 잡담 91
  • file
달라스초이 2024-05-13 5402
  15330

comcast 를 가장한 스캠 (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받음

| 잡담 7
cashback 2023-09-17 770
  15329

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사고때문에 캔슬할까 고민입니다.

| 잡담 39
  • file
눈오는강원도 2024-04-30 9270
  15328

작금의 4월 5월 주식상황을 예술로...

| 잡담 72
  • file
사과 2024-05-07 5866
  15327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45
Leflaive 2024-05-03 11777
  15326

전기차 리스 월 200불대 2024 아이오닉5

| 잡담 23
아보카도빵 2024-05-08 5114
  15325

사파이어나 venture x 오퍼는 도대체 언제ㅜㅜ

| 잡담 16
뱅기맥 2024-03-12 4250
  15324

참기름 어느 브랜드 선호하세요?(카도야,시라키쿠,오뚜기...)

| 잡담 38
내마음의호수는 2024-05-12 3604
  15323

카드 해킹되었다는 글 보고 제 이멜 어카운트 확인을 한번 해 봤더니...

| 잡담
  • file
kyrie09 2024-05-15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