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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서 제 소개도 못 드리고
문의부터 드렸었습니다.
남아공 프레토리아에 가족들과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 거한 지 9년이 되어갑니다.
저희 부부는 캠퍼스에서 젊은이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 NIck name 챨스는
제 이름의 이니셜이 CS이므로
영어 이름을 찾다가
그렇게 지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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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narsha
2014-04-22 02:34:41
남아공에 사신다니 반갑습니다.
남아공 근처 animal game farm에 한번 가보고 싶어 관심가지다 보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챨스
2014-04-22 07:33:55
한 번 보실만 하실 겁니다. ㅋㅋ
아프리카를 멀다고 여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행기 타고 기내식 한 두번 더 하면
오실 수 있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만...
해아
2014-04-22 06:57:35
챨스님. 안녕하세요? 남아공 행정수도 프레토리아에 계시군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중 한사람인 '마하트마 간디' 전기를 읽다보면, 등장하는 프레토리아 이군요.
(세속적 성공을 쫓던 변호사에서 인권운동가, 정치가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간디 스스로 술회하던 곳)
남아공에는 최근 Marriott에 인수합병된 Protea 호텔 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매리엇 티어 관리하면서 포인트 모으고 있는데, 남아공 가서 이용하고 싶습니다.
이 기회에 남아공 지부 맡으셔서, 번개 한번 쳐주세요. 혹 압니까? 겸사겸사 ^^
말씀 들어봐서는 훈장님이 아니실까 짐작되는데, '젊게'사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올리신 글 봐서는 NYC 오시는 것 같은데, 저는 Y가 빠진 NC에 살아서.. 도움될 만한게 없네요. ^^
앞으로 마모에서 종종 뵙길 희망합니다.
챨스
2014-04-22 07:30:15
하하 많이 반갑습니다.
도움 되실일 있으면 돕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오시는 분들이 가족 같이
진심으로 함께 걱정해 주시고
도와 주시고
또 신속하게 궁금한 사항들을
알려주시니
참 좋습니다.
남아공에 대해서도
지식들이 참 많으셔요.
....................
남아공에 프로티아 호텔들이 많습니다.
저는 가르치고 도우러 왔는데
잘 배우는 것이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또 뵈요...
블랙커피
2014-04-22 07:12:08
찰스님 반갑습니다.
남아공 프레토리아에 사신다니 oscar pistorius trial이 떠오르네요.
챨스
2014-04-22 07:31:29
오스카 참 안타깝습니다.
저희 집 근처에 그의 집이 있어요,
한 300 미터 쯤 되려나요...
블랙커피
2014-04-22 10:34:06
헉, 사고가 일어난 집에서 300미터 거리면 witness가 될수있는 가까운 거리가 아닌가요?
이번 prosecutor 케이스의 스타 증인인 michelle burger가 오스카의 집에서 177미터 거리에 살고 있다고 증언했는데...
이 사건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지난주 오스카의 증언을 들고난 후, 저는 오스카가 여자친구를 고의로 살해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스카가 본인의 죄에 대한 처벌을 공정하게 받아서 가정폭력으로 인해 8시간마다 1명의 여성이 살해되고 있는 남아공에 변화가 있게 되길 바랍니다.
가늘고길게
2014-04-22 07:39:21
챨스
2014-04-22 09:56:36
그러시군요.
지금은 샌톤이 많이 발전한 것 아시지요?
남아공 음식 가운데 어떤 음식이 그리우신지요?
가늘고길게
2014-04-22 16:07:07
저도 진짜 십몇년만에 구글맵 스트릿뷰로 예전 살던 곳과 근처 쇼핑몰 등등을 둘러보았는데 완전 다른 도시가 되어있더군요.. (직접 가보지 않아도 다 볼 수도 있고 요즘 좋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허허) 제가 살 때도 나름 정갈한 도시였었는데 말이죠 ㅎ 딱히 남아공 현지 음식이라기 보단 그릴로 구워 먹던 양고기와 cape town에서 먹었던 해산물들이 많이 그립네요 ㅋㅋ 부족 체험(?) 같은 걸로 전통 음식 같은건 먹어봤는데 몇 가지 제외하곤 입맛에 안 맞더라구요 ^^;; 잊고 있었는데 특별한 음식은 아니지만 Nando's chicken이 그렇게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가늘고길게
2014-04-22 16:11:27
음식은 아니지만 남아공에서 생활 중 잊을 수 없는 기억은 자동차로 짐바브웨 국경을 넘어 빅토리아 호수를 여행했던 기억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무모하고 위험한 여행이었던거 같은데 그래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케이프타운과 선씨티 여행도 많이 기억에 남구요 ㅎ 벌써 9년이나 계셨으면 저보다 훨 많은 곳을 돌아보셨겠죠 ^^;;
챨스
2014-04-22 22:01:33
제가 질문을 잘 드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대답들을 들었으니까요...
실제로 지금까지 기억에 간직하고 계시는 것들이
제대로 남아공을 대표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요즘은 양고기가 비싸서 브라이가 더(?) 맛있습니다... 현지인들 왈..
.
환율이 대략 랜드당 100원 안팍이니 환율에 민감한 분들의
입장에서는 물가가 올랐지만 그래도 그렇게 상쇄가 되는 듯 합니다.
초기에는 비교적 많이 다녔는데
해가 더하면서는
특별히 외부에서 오는 분들을
배려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면
잘 안 가게 됩니다.
지금은 한국에 거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