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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 2012-05-05 11:51:28

조회 수
6365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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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댓글

스크래치

2012-05-05 12:07:38

좋은 시간 보내세요. 라스베가스 10번도 더 갔지만 항상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

우왕좌왕

2012-05-05 13:54:49

벌써 갔다 왔어요 ㅠ.ㅠ

아이둘델꼬 쇼도 하나 못보고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또 가고싶어요 

Heesohn

2012-05-05 13:28:52

위치를 봤을때 부채표 호텔에서 찍으신 것 같은데용.

우왕좌왕

2012-05-05 13:54:04

aria호텔에서 묶었습니다. 부채꼴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Q-Q

2012-05-05 13:58:05

좋은 곳에 머무셨네요. 라스 갔을때 사진만 찍고 거거서 하루 잤으면 하고 지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아.. 그리고 보니 밑에가 명품관 맞나요??

우왕좌왕

2012-05-05 14:07:15

VDARA 호텔과 ARIA호텔 사이에 씨티쎈터라고 쇼핑몰이있는데 워낙 비싼 명품들만 파는몰이라서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않던데요?

물론 잽싸게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스트립 중간에 있는 중저가 브랜드 많은 몰에 다녀왔는데 거긴 실외몰(상점과 상점이 분리되서 상점에서 나오면 바로 바깥인 구조)이라서 엄청더웠습니다. 

Heesohn

2012-05-05 14:29:39

제가 틀렸네요. 만다린 호텔이라고 제가 부채표 호텔이라고 부르는 곳이 있는데..

아리아 호텔 바로 옆일 거에요.. ㅎㅎ 

JLove

2012-05-05 14:32:32

조만간 갈 예정인데 맛난거 드신거 있음 공유 부탁합니다.

첨 한두번은 맛있는거 찾아다녔는데 그 이후는 걍 맨날 가는데만 가게 되더라구요.

도쿄, 독도, 진생, 파리호텔 모나미, 장필립에서 달다구리, 리오 씨푸드 버페 및 기타버페등등...토다이도 가끔 갔구요..... 올해는 좀 새로운데 발굴 해보고 싶네요 ㅎ 파인 다이닝 말고... 적당하게 먹읆말한데요 ㅋ

우왕좌왕

2012-05-05 14:46:36

큰맘먹고 아리아 호텔에 스테이크 레스토랑 갔다가 5세미만 딸아이때문에 문앞에서 거절당했습니다.


한국음식점 김치'도 괜찮았습니다.4일 자면서 3번이나 갔습니다. 6살 아들이 갈비가 맛있다고-0-;;

진생'은 단체관광객들이 많아서 15분 기다렸는데 자리를 안줘서 못줘서 다시 안갔습니다.

기타 호텔 부페는 많이 안가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씨푸드 부페를 가고싶었는데 못가서 안타깝네요.

JLove

2012-05-05 16:41:18

김치는 갈때마다 엄청 기다리게해서 절대 안가요. 저녁때는 모르겠는데 점심때 가면 홀 써빙 두명이 다 하느라 세월아 내월아.....저랑은 사대가 안맞나봐요 ㅋ
아이가 좋아했다니 다행이네요 ㅎ

베가스 버페하면 나름 명함 내미는게 리오 시푸드, 벨라지오, 파리호텔 르 빌리지의 브런치, 어프 스트립에 M리조트 등등이 있는데 한번 쯤 가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엠 리조트하고 리오 씨푸드가 이것 저것 고려했을때 제일 괜찮은것 같구요. 요즘 버페 패쓰란걸 호텔들이 팔아서 피크아워에는 줄이 장난이 아니라서 엘리트 등급없이는 정말 들어가기 힘들죠.. 한 30분 이상 기다릴 각오를 하셔야 할듯.....

그리고 아이들이 어리니 카지노에서 나오는 담배냄세및 다른 냄세들이 신경 쓰이면 카지노 없는 호텔들을 추천합니다. 스트립에서도 트럼프, 엠쥐엠 시그니쳐, vdara이런 애들이 호텔내에 카지노 없고 간단한 조리시설 있고 욕실및 부대시설이 빠방하거든요. 딜 잘찾으시면 아리아와 비슷하게 주고 주무실수 있으니 아이와 어르신들 모시고 갈때는 추천합니다.

Heesohn

2012-05-05 14:53:47

제가 보는 방송중에 Man vs Food가 있는데요..

거기에 나왔던 식당중에 Hash House A Go Go가 있습니다.

그 지점 체인이 Imperial Palace Hotel 안에 있는데 한번 가셔서 미국 정통 아침식사 드셔 보세요.. ㅎㅎ 

느끼한 메뉴가 많은데 메뉴만 잘 선택하시면 맛있는 식사 하실 거에요.

JLove

2012-05-05 16:45:14

저 느끼한 아침 엄청 좋아해요 ㅎ
어지간하면 귀찮아서 아침은 묶는 호텔에서 주로 먹는 편이긴 한데 호텔이 임페리얼에서 가까운데니 한번 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히손님 안드셔보시고 절 마루타로 쓰시려는거 같은 분위기도 실짝 감지 ㅎ)

Heesohn

2012-05-05 19:22:06

하하,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농담이구요. ㅎㅎ

저도 가서 먹었습니다. 점심때 이후에 가면 줄 서서 기다릴 수도 있으니 시간 잘 맞춰서 가보세요. 

iDaddy

2012-05-05 16:51:29

전 베가스 가면 점심, 저녁 모두 호텔 부페 투어 다닙니다


거의 다 한번씩 먹어봤었는데, 


그 사이에 또 새로 생긴 호텔들이 있군요~


기대됩니다! ㅎㅎ

BBS

2012-05-05 17:00:25

1월달에 높으신분 모시고 묵었던 Aria 이군요..밤사진을 올려주시지 그래서요..ㅎㅎ


1층에 베이커리 엄청 맛있던데요..디게 유명 하고요..Jean-Philippe....

JLove

2012-05-05 17:11:17

장필립 거의 빠띠셰로 지존급중 하난거 가터요 ㅎ

일호점이 벨라지오에 이호점이 아리아에 있고요......초코렛 분수가 유명해서 사진도 찍을만 하고 아이들 데리고 가면 거의 혼미해지죠 ㅋ


BBS

2012-05-05 17:05:16

특히 높으신분모시고 가시거나 깔끔한 음식 좋아하시면 cosmopolitan 에 있는 Wicked Spoon 추천하고요..


한국음식은 Spring Mountain 에 있는 Honey Pig 고기집인데, 다른 음식들도 괜찬아요...대장금보다 오히려 나은것 같아요..

Heesohn

2012-05-05 19:22:57

Wicked Spoon 저도 추천합니다. 여자분들이 더 좋아하시죠.

dada

2012-05-06 06:37:52

희손님은 닉을 여행자로 바꾸셔야할 듯.  가보신 곳 참 많으신 듯해요. 여행후기 많이 써주세요. 지난번 글도 재밌게 읽었어요.

스크래치

2012-05-05 19:05:42

뷔페도 워낙 입맛들이 다르셔서...윈 뷔페 좋다는 분들도 있고 벨라지오라는 분들도 계시고 ㅎ. 아리아 뷔페는 디저트가 좋았구요, 저녁에 랍스터 반마리 나오는것도 플러슨데 그렇게 기억에 남진 않네요. 윅키드 스푼이 정말 깔끔하고 세련되 보이구요. 

뷔페로 속이 니글하시면 사하라 에버뉴에 있는 이조곰탕집 추천해요. 깍두기이랑 풋고추맛이 아주 좋고 곰탕맛도 좋아요.

JLove

2012-05-05 19:36:10

이조곰탕 저도 소극적으로 추천. 작년에 2번가서 다 이상해서 왕실망했지만 좋을때는 북가주 곰탕집들 보다도 훨씬 더 나은것 같더라구요.

갠적으론 그 근처 사하라 커머셜 센터안에 도쿄활어추천함다.


위키드 스푼은 다음 트립에 ㅎㅎ 함 가봐야겟네요....




JLove

2012-05-05 19:55:01

아 그리고.....한국계가 총 쉐프로 있다던 벨라지오에 엘로우테일이란 일식집이 유명하다해서 함 가볼라 했는데 아직 못가봤네요...

혹시 가서 쉐프 스페셜이나 그런거 드셔보신분 추천부탁합니다. 

RSM

2012-05-05 20:59:15

Vegas 안가본지 거의 일년정도 되어 가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페는 M호텔 부페가 가장좋았습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가격도 좋고... 

일식부페 좋아하시면 스트립에 있는 토다이 보다는 프리미엄 아울렛에 있는 마XX (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강추!!


한식은 spring mountain 으로 가다 보면 많이 보이구요, 대장금이 예전에는 아주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오케이 ... 대장금 옆에 미스터 토푸를 무지 좋아해서  자주 갔었는데, 요즘 들리는 소문이 거의 좌절모드네여.

스트립에있는 진생이나 김치보다는 대장금이 훨씬 괜찮아요.

부페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처음가는 사람들은 벨라지오 좋아하고, planet Hollywood 도 가격대비 괜찮아요.

Wynn은 가격대비 별로....

유럽피안 스타일 좋아하면, pari's

Rio sea food 부페도 좋고요...


RSM

2012-05-05 21:00:34

생각났네여....마끼노

JLove

2012-05-05 21:16:23

마키노 좋지요...예전에 허름한 샤핑몰에 있는 본점에 가서 처음 먹었을때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후식으로 직접 만들어주던 크레페 줄서서 먹고 했던 기억이 ㅎ


초창기에는 차도 렌트해서 여기 저기 먹고 구경하러 다니곤 했는데 요즘은 가면 귀차니즘때문에 어지간하면 스티립에서 자고 먹고 택시도 안타고 모든걸 해결할라구 하구 있어요.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진생 한두번 들리게 되더라구요 ㅎ 

요즘은 쑈도 그닥 흥미없고 ...부페도 요즘은 엘리트 등급도 아니라 너무많이 기다려야 해서 그게 싫어서 다른 식당들 주로 가구요 ㅎ 


Heesohn

2012-05-05 21:20:07

허름한 샤핑몰이라면 아울렛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

마키노가 켈리포니아 얼바인에도 지점이 생겼다는 광고를 봤습니다.

사람들 평이 썩 좋은 편은 아니네요..

http://www.yelp.com/biz/makino-sushi-seafood-buffet-irvine

JLove

2012-05-05 21:21:36

아녀...아웃렛 말고...거기는 분점이구요...본점이 있어요

------------------

찾아보니 본점이 여긴거 같네요...밤에 봐서 그런지 무지 허름해보였던 ㅎㅎ

3965 S. Decatur Blvd  Las Vegas 


dada

2012-05-06 06:39:49

Stay at ARIA now – September 30, 2012 and enjoy:

  • Rates from $109
  • $50 ARIA Resort Credit
  • Upgrade to a Corner Suite for an additional $100 per night

To reserve your awe-inspiring getaway, please call 866.359.7757
and mention ARSUME1SE
 

dada

2012-05-06 06:55:56

아리아 좋긴한데 좀 어두워서 답답하던데...  침대는 아주 푹신하니 좋더군요.  냉장고서 음료수 꺼내서 안마시고 다시 넣어놔두 센서 덕분에 charge가 된다는 곳. 무서워서 열어보지도 못했다는.  훌륭한 침대와 화장실이 좋죠.  대부분의 카지노있는 호텔들 처럼 어딜가든 꼬옥 카지노를 지나가야하는 점 땜에 주차장갈때도 한참 걸어야하구. 카지노 지날때의 담배냄새가 고역이죠.  차 있으면 굳이 스트립에 묵지 않아도 되지요.  컨벤션 센터 근처도 많아요. 메리엇 스프링 힐스던가 아침도 주고, 주차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편하더군요. 카지노 안가시는 분은 다른 곳도 알아보세요. 


제가 2년전에 갈때는 프라이스라인으로 109불 정도였는데 요새 가격 내렸나봐요. 저렇게 프로모션하는 거 보면.  


Detective show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하는 것 Mystery Adventure

http://www.tripadvisor.com/LocationPhotos-g45963-d1012436-Mystery_Adventures-Las_Vegas_Nevada.html#31483240

http://www.tripadvisor.com/Attraction_Review-g45963-d1012436-Reviews-Mystery_Adventures-Las_Vegas_Nevada.html


아파트랑 오피스를 렌트해서 사건현장 처럼 꾸며놓곤 스토리를 만들어서 실종사건 해결하는 거였는데요.  같이가는 미스테리 어드벤쳐 직원이 사람들한테 힌트 한두개씩 줘요. 힌트를 줘도 뭘 찾으라는 건지 모를때도 있지만요. 그야말로 각본 다 짜여져 있고 탐정되서 문제 해결하는 건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이거 해보구 경찰에 대한 존경심이 생기던데.. 추리소설 읽는 거랑은 참 다르더군요. 티비서는 클루를 여기저기 보여주니까 사건해결도 쉬월 거 같은데 막상 부닥치면 뭘 찾아야되는 건지 몰라서 헤메게 되더라구요.


MIT에서 왔던 그룹이 모든 수수께끼를 다 풀었다고 하더군요. 색다른 체험이었어요. 8살짜기 아들도 재밌어했구요.


Heesohn

2012-05-06 10:52:34

저도 센서때문에 깜놀했습니다.

팔라죠 호텔에 갔는데 냉장고에 뭐 넣어둔다고 센서를 건드렸는지... 인보이스에 엄청 차지가 되어서 나오더군요.

팔라죠 호텔방을 지인이 잡아주신 거라.. 그 분 앞으로 고지서가 엄청 날아가서 참 민망했지요.

이제는 다른 호텔을 가도 냉장고 엄청 조심합니다.. ㅎㅎ

BBS

2012-05-06 11:05:28

체크아웃할때 차지 확인하고, 잘못된거 이야기 하면 바로 조정해줘요.....

Heesohn

2012-05-06 11:38:22

네, 전화해서 고치긴 했는데요. 저 혼자 그랬으면 상관없는데

그래도 방까지 계산해주신 분께 죄송했지요. ^^ㅋ


BBS

2012-05-06 11:50:29

ㅋㅋ..그러게요...좀 많이 뻘쭘하셨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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