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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이 오기만을 기다리시던 분 어떻게 되셨나요?

두다멜, 2012-05-05 19:01:55

조회 수
1787
추천 수
0

5월5일만을 바라보며 마늘과 쑥으로 연명하시더니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해서요. ㅋ

14 댓글

스크래치

2012-05-05 19:10:31

그러게요. 제가 밑에 어린이 날 뭐 받으셨는지로 글 올렸는데 아무도 동굴탈출에 대한 얘기는 없네요. ㅋ

전 아멕스 플랫이랑 차세워 두장으로 마무리 지으려구요. 가을에 대박딜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두다멜

2012-05-05 19:38:33

별 문제없이 인스턴트 어프루벌 받으셨는지요?

스크래치

2012-05-05 19:43:09

플랫은 바로 나왔구요. 차세워는 펜딩 걸렸다가 5일후에나 승인 났습니다. 체이스가 4장이라 5장은 힘든가 해서 싸웨카드 미리 페이오프하고 닫을 준비까지 했는데 나와서 다행입니다. 

JLove

2012-05-05 19:46:45

12방치기에서 앞에 1이 빠지고 두방치기로 가셨군요 ㅋ


스크래치

2012-05-05 19:51:23

네...스팬딩의 압박을 견뎌내기 어려울 것 같아서요. ㅋㅎ

마일모아

2012-05-05 19:34:49

답들이 없으신게 혹시 다들 멘붕을 겪고 계신 것이 아닌가 걱정이네요. 

두다멜

2012-05-05 19:39:08

다들 주말인가 바쁘신가봐요. 다음주가 되면 후기 올리시지 않을까요.

스크래치

2012-05-05 19:39:34

다들 아무 탈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조용해서 원....

duruduru

2012-05-06 15:18:41

멘붕까지는 아닌데 멘동과 멘분은 조금 겪고 있습니다.

어느 하나도 인스턴트 어프루벌을 안 내주는 거 있죠? 멘탈 동요와 멘탈 분노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중입니다.

PHX

2012-05-06 15:30:50

힘내세요.. 지켜보고 있습니다 ^^

PHX 에서 세도나의 기를 멀리 뉴저지로 보내드리오니 리콘시더 "완승" 하시길 바랍니다.

duruduru

2012-05-06 05:53:30

동굴 서블릿 놓고 나와서 작전 수행 중.

아우토반

2012-05-06 06:04:46

ㅋㅋ 누가한테 서블릿 넘겨주셨데요?

스크래치

2012-05-06 06:20:33

서블렛 잘 안되면 양다리 걸치셔야 하는데...

offtheglass

2012-05-07 04:56:10

스크래치님, 두루두루님 그리고 달리시는 마적단님들 멀리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푸와이팅! 


PS 마모님도 조만간 하실때가 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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