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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밤과 5월5일 아침에 진행된 다방치기 후기 남깁니다. 

먼저 후기를 늦게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최근에 미국으로 놀러온 처가 식구들과 잦은 여행으로, 오늘에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여. 


5월 4일 대략 밤 10시경 고수님들의 의견에 따라, 조금 욕심을 내어 US bank의 skypass(원래 계획했던 카드)와 club Carlson(욕심을 낸 카드)를 동시에 신청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주 어리석은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ㅠ,ㅠ;;) 


결과는 펜딩에 걸려서, 전화를 해보니, 공휴일이라 평일날 다시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5월 5일 오전


순서는 다음과 같이 신청했습니다. 

Citi aa Plat-전어 

Barclay Arrival-인어

Chase freedom 2만 타겟 오퍼-인어 

Amex-SPG-인어


그리고, 2일 후에 US bank에 전화를 하니, 심사 중이라 몇일 있다가 다시 전화해라 하더군요. 카드 두 장 신청한거 확인만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쯤에 전화를 하니, Skypass는 거절. 왜냐구 물으니, 최근에 인쿼리가 많다고 합니다.

(이점에서 제가 느낀 것은 US Bank의 경우 카드 신청이후에 들어가는 inquires까지 계속 모니터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날 5월5일 오전에 카드 3장을 신청했거든요). 

그래서 다시 리컨 부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하지 말았어요 했는데...)

그리고, 몇일 후에 다시 전화를 하니, Club Carlson역시 거절, 이유는 비슷합니다. 

그리고, 대략 2주 후에, Skypass 리컨에 대한 결과가 우편으로 왔는데, 역시 거절 왜냐면, 제 소셜번호로 최근에 너무 많은 카드신청이 있다고 합니다.


다방치기 전적은 6전 4승2패로 US Bank에 대패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4장의 카드가 승인을 받아서, 위로가 되네요. 

이번 다방치기를 하면서, 초보가 느낀 것은 US  bank 카드를 포함한 다방치기 계획시, 

US bank 카드를 먼저 신청한 후에, 그 결과(펜딩의 경우)를 보고나서, 나머지 카드를 신청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  US Bank를 가장 먼저 신청했는데, 그 다음 날 만들어진 인쿼리까지 아는 듯 했습니다. 


제 늦은 후기가 다방치기를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니다. 


AT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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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적단 여러분

마일모아를 알게된지 3개월이 채 되지도 않는 마일세계의 왕초보입니다.

마일세계입문과 동시에 현재 다음 주 월요일(55), 어린이 날에 다방치기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한국에서 손님들이 와서, 여행관련 지출이 예상되고, 7월에 한국에 가는 일로 인해, 향후 3개월간 (5-7) 여행지출이 상당할 것 같아,

이번 다방치기를 구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왕초보의 신분으로 다방치기라는 단어가 감히 어울리지 않지만, 다가올 잦은 여행 지출을 최대한 살려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제 나름대로 구성해 보았으니,

너무 꾸짖지 마시고, 좋은 방향으로 지도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께 오늘 여러 수 배우고자 감히 여쭈어 봅니다. 

 


다방치기하려고 고려중인 카드들

 

1.     Chase freedom $500/ 2만 타겟 오퍼(55일까지) or Chase IHG $1000/ 8

 최근에 Chase 사파이어 프리퍼드(3월초), 하얏(4월초)인어 받은 상태라,

 위의 두 카드 다 신청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불가능 할 것 같아, 둘 중 하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낫고, 승산이 있을까요?

 

2.    US Bank SKYPASS visa signature 3 (531일까지)

현재 댄공에서 행사하는 카드인데, 첫해 부터 연회비 개인 카드의 경우 80불, 비지니스의 경우 75불입니다.

개인카드 생각중이고, 80불에 댄공 3만 마일이면 괜찮은 딜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카드에서 따라오는 댄공 VIP라운지 쿠폰 두장도 있어,

이번 여름에 한국에 댄공으로 방문할 예정이어서, 라운지를 잘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3. Citi-AA Executive $10,000 /10 or Citi-AA Platinum $3,000/5

   한국에 가게되면, 가족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가족 수가 많아서인지 여행경비가 대략 천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금액을 AA-Executive로 결재를 하게 되면, 쉽게 10만 포인트 득템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AA-Executive은 연회비 $450($200돌려 받는 것을 감안)이 있어서, AA-platinum과 다른 카드(Amex-SPG) 의 조합으로 결재를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국 메이저 여행사의 경우, 미국에서 발행된 카드들 받겠죠?

 

4.     Barclay Arrival $3,000/4

 

5.     Amex-SPG $5000/2.5

워낙 좋은 카드고, 스펜딩 기간이 다른 카드들에 비해 길어서 고심중입니다.

 


현재상황

430일 기준, Equifax 3-Bureau Credit Report에 따르면,

신용점수: Equifax (725, very good), Experian (714, good),  TransUnion (711, good)

신용기록: 8 10개월

평균 카드 보유기간: 3 2개월에서 9개월

신용조회(최근2): Equifax (1회, recorded 02/13), Experian (6회, recorded 04/14), TransUnion (7회, recorded 12/13).

*지난 두달 동안 Chase 사파이어 프리퍼드(3월초)와 하얏(4월초) 인어났는데, 지금 보니 모두 Experian 에 제 신용정보를 요청한 듯 합니다*

 


위 카드들은 제가 지난 3개월 동안 눈팅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카드들입니다.

당초 계획은 1달에 1개씩 신청하려고 했는데, 스펜딩을 요구한 기간 내에 채울 수 있다는 전제하에 다방치기가 신용 조회수를 줄일 수 있고,

단 기간에 여러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어리석고, 무리한 계획일 수도 있지만, 이론상 가능하기에, 고수님들의 고견(득과 실) 부탁드리고,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핫딜이 있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고려하겠습니다.

 

밋밋한 미국생활에 마일모아가 마치 소금처럼 저의 삶에 와다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T열사 드림

20 댓글

미국초보

2014-04-30 17:38:00

지나가다가 이런 글을 보면 그냥 부럽습니다. ^^

도움이 안되는 댓글이라 죄송합니다. ^^

AT열사

2014-05-01 09:39:12

아닙니다. 많이 부족한 계획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jxk

2014-04-30 17:39:02

만약 유럽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더 이상 크레딧 카드갯수가 늘기전에 칼슨 프리미어도 어떠신지 생각이 드네요. 그럼 6방인가요? ㅎㅎ

똥칠이

2014-04-30 20:42:16

US bank 에서 어플리케이션 두 장을 허용하던가요? 

해줬던 것 같습니다.

jxk

2014-05-01 02:17:44

ㅎㅎ  스카이패스 us bank 깜빡 햇었습니다. ^^;; 

퍼스널 카드 어플리케이션 두개 안되면 

그럼 비즈 + 개인 조합으로도?? 

AT열사

2014-05-01 09:44:44

jtk님 커멘트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비즈+개인 조합이,  스카이 패스 개인카드이고, 클럽칼슨 비지니스 카드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직 유럽여행 계획이 없어서, 지금 칼슨이 유용할지 고민해봐야 겠으나, 갑자기 jtk님의 덧글을 보고 스카이 패스 개인 (80불) + 비지니스 (75불)로 한번 도전해 볼까 고민중입니다. 제가 알기로 Skypass 첫 구입 3만이 5월31일까지만 유효한 것을 감안할 때, 지금 두 카드를 동시에 달리는 것이 더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jtk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xk

2014-05-01 12:51:14

클럽 칼슨 (US bank) 은 지난 6개월이나 1년동안의 카드갯수가 어푸르벌 여부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항상 인쿼리가 적으신 분들께 클럽 칼슨을 추천해드리는 이유죠. 물론 얼마전에 devaluation도 있었지만,, 

쭉 클럽 칼슨에 대한 글들을 찾아보시면 (특히 회장님인 순둥이님의 글들) 연회비 내면서도 킵하면 연 3만인가가 또 생기구요, 여하튼 있으면 좋은 카드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 

저도 skypass 부모님들 앞으로 5월말전에 신청하려고 노려보고 있습니다. 클럽칼슨도 해야되는데 말이죠... ^^

AT열사

2014-05-02 06:54:02

추가 커멘트 감사합니다. 저 역시 마음이 클럽칼슨으로도 가는데요. 이번에 다방치기하는 거, 클럽칼슨도 달려볼까 합니다.

똥칠이

2014-04-30 20:50:27

1. 웬만하면 체이스는 이번에는 쉬어가시라 말씀드리고 싶은데 타겟오퍼가 발목을 잡네요 ㅋ AYOR로 질러보시죠. IHG 8만도 혹시 타겟오퍼 받으신건가요? 지금 공식 링크는 죽었거든요.

2. 지금 열거하신 조합으로는 다방치기로 인한 인콰이어리 통합 혜택(?)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다만 한달에 하나씩 신청하실경우 뒤로 갈수록 승인날 확률이 점점 떨어지는데 뭉쳐서 확 다 신청하면 같은 기간 내에 받으실 수 있는 카드 수가 늘어나는 효과지요. 


3. 한가지 더요. Amex-SPG 로 한국 여행사에서 결제 하시면 Forex-fee 나올거 같습니다. 

AT열사

2014-05-01 10:31:14

똥칠이님 커멘트 감사합니다. 몃가지 추가 질문 및 답변입니다.


1. 최근에 IHG 8만을 받으신 분이 있고, 아래의 링크를 걸어났습니다.(저는 아직 그 링크를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http://www.flyertalk.com/forum/22498261-post1615.html

저 역시 이번에 쉬어갈까 하는데, 프리덤 2만 오퍼를 쉽게 넘길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 오퍼의 마감일인 5월5일날 이 카드와 함께, 다방치기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한달에 한장정도 신청하려고 했는데, 똥칠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나중에 갈수록 신용조회 상승으로 인한, 승인 확률이 떨어질 것을 알게되어, 마일초보지만, 과감하게 다방치기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2. 학습자의 마음으로, 인콰이어리 통합이 힘든 것이 제가 각기 다른 카드회사/은행에서 발행하는 카드를 신청해서 그런 것 인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나요?


3. 정보 감사합니다. Citi-AA Excutive로 한국 여행사에서 해외 사용 수수료없이 결재는 가능하겠죠? 


마지막으로, 다방치기할 때 같은 날에 모든 카드를 신청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똥칠님이 보실때 어떤 순서로 신청하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똥칠이

2014-05-01 18:24:30

1. 오.. IHG 마스터카드 8만링크가 드디어 나왔나보네요


2. 예를들어 완전히 동일한 시티카드 두장의 신청서를 브라우저 창 두 개 띄워놓고 (이게바로 원조 한방치기 입니다) 0.1초 간격으로 클릭해서 두 장 다 받는게 가능하던 시절에는, 이렇게 하면 크레딧 뷰로에서 똑같은날 똑같은 은행으로부터 인콰이어리가 들어왔기 때문에 합쳐졌었죠. 지금의 조합은 은행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인콰이어리 통합이 안되지요. 


3. citi-AA Executive 는 해외수수료 없으니까 한국 여행사에서 맘놓고 결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4. 다방치기 순서는 개인적으로 의견차가 있을수 있는데 열사님 사시는 지역에 어느 카드회사에서 어느 크레딧 뷰로를 보느냐에 따라 다르죠. 

다 같은곳을 본다는 가정하에 citi 나 US Bank 카드 먼저 하셔야겠죠. 

신청 간격은, 저 같으면 브라우저 창 여러개 띄워놓고 모든 카드 신청서 작성한 다음에 적어도 2-3분 내에 한꺼번에 신청할 것 같습니다. 

AT열사

2014-05-02 06:56:15

추가 커멘트 및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 주 초에 다방치기 하고서, 후기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향해팔짝

2014-05-02 07:30:22

저기 비디오 보고 하는 링크 저 해봤는데 6만밖에 오퍼 안해줬어요. 1달 전에요. 8만되는 링크 잇나요?

후지어

2014-05-02 07:21:33

다른 건 다 다른 분들께서 말씀해 주셨구요..

체이스는 타겟 오퍼 때문에 프리덤을 하시라고 권하고 싶은데 날짜가 좀 걸리네요..

3월, 4월에 체이스 개인 카드를 2장 만든 상태라서 말이죠...

미리 SM 보내서 "타겟 오퍼가 있는데 5월 5일까지다. 이거 expire 늦춰주거나, 6월에 신청하면 honor해 주겠냐.." 한번 물어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

평소라면 당연히 IHG 하라고 하겠지만, 처닝도 안하는 freedom을 2만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2만을 받고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AT열사

2014-05-04 03:37:15

후지어님 커멘트 감사합니다. 그리고, 체이스에 SM을 먼저 보내는 것 정말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SM에 보낼 내용 중에, "6월에 신청하면 honor해 주겠냐"라는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마일세계 왕초보인 저에게, 간략하게 마나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후지어

2014-05-04 08:46:07

그러니까, SM 쓰실 때, "지금 2만점짜리 오퍼를 받았고 오퍼코드가 이것이다.. 그런데 5/5 expire 된다. 내가 지금은 이 카드가 필요없고 (등등의 간단한 이유를 들면서) 6월에 카드 신청하려고 하는데 이 오퍼코드 그대로 넣고 신청해도 2만점 받을 수 있을까" 이렇게 메일을 보내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AT열사

2014-05-04 11:41:04

아..그렇군요. 예를 든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만년초보

2014-05-02 11:45:22

크레딧 스코어가 낮아서 문제가 될수 있지만 크레딧 뷰로우에 하드풀 잘 분배 하시면 3개정도는 무난하지 않을지?

AT열사

2014-05-04 03:39:02

만년초보님 커멘트 감사합니다. 크레딧 뷰로우에 하드풀을 분배하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운에 맡겨야 하는 부분인지요? 추가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년초보

2014-05-04 13:25:39

조금 찾아 보시면 뷰로우별 거주지 주별로 데이타 포인트 모아놓은 미국 사이트가 하나 있습니다.

크레딧 모니터링 켜 놓으시면 예상을 확인하실수 있고 계획에 맞춰서 확인해 가면서 하시고요.

차나 집같이 큰 론을 받으시기 전에는 다방치기를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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