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글

MileMoa

검색
×

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여행]
[업데이트3] 캐나다 여행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퀘벡시티-몬트리올-오타와-토론토-나이아가라)

미국초보 | 2014.05.01 21:04:33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2014.06.10 업데이트]

관심들 없으시겠지만 제 스스로 정보 차원에서 업데이트 합니다.


페어몽은 이메일로 좋은 뷰 방을 요청해 봤는데 다들 무난해 해준다고 합니다.

퀘벡에서는 e-certi로 주었고 나머지는 프론트에 note 해 놓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페어몽은 카드도 없고 멤버도 일반입니다.

메리엇 골드 성공해서 몬트리올과 나이아가라는 업그레이드 요청해보려 합니다. 아침도 먹어야죵 ^^


(호텔)

미국국경 : Holiday Inn Express South Burlington - 1박 예약 완료

퀘벡시티 : Fairmont Le Château Frontenac : 3박 예약 완료, promo (3rd night free), room upgrade confirm

몬트리올 : Montreal Marriott Chateau Champlain - 2박 예약 완료, 위치가 매우 좋네요, BRG 성공

오타와 : Fairmont Château Laurier - 2박 예약 완료, promo summer 15% 할인 행사, room upgrade confirm

토론토 : Fairmont Royal York - 1박 예약 완료, promo (Great Rates, Great Dates) room upgrade confirm

나이아가라 : Niagara Falls Marriott Fallsview Hotel & Spa - 2박 예약 완료, 요건 BRG 안되네요 ^^


(렌터카)

여기 저기 쑤시고 다니다가 체이스 UR몰을 통해서 Hotwire로 들어가니 집 주변 렌터카보다 50% 저렴한 가격이 나오네요.

아멕스 보험 등록하고 바로 아멕스 SPG카드로 결제하여 렌터가 완료하였습니다. UR몰에서 포인트가 언제 들어오는지 궁금하네요. 1포인트 추가 증정 하던데 ^^


이제부터는 관광지, 먹거리 검색해야 겠네요.

호텔들 컨시어지에서 메일로 좋은 정보들 줬는데 아무래도 영어라 흑흑...


[2014.05.09 업데이트]

휴~ 호텔 알아보고 예약하는 것도 할짓(?)이 아니네요.

오늘로써 호텔 예약을 마무리했습니다. 더이상 보기도 싫어요 ^^


미국국경 : Holiday Inn Express South Burlington - 1박 예약 완료, 이게 예약만 하면 5,000포인트가 들어오네요. 뭥미? 발로만 듣던 발전산(발로 타자를 쳐서 실수가 나는 현상)???? ㅋㅋ

퀘벡시티 : Fairmont Le Château Frontenac : 3박 예약 완료, promo (3rd night free)

몬트리올 : Montreal Marriott Chateau Champlain - 2박 예약 완료, 위치가 좋네요.

오타와 : Fairmont Château Laurier - 2박 예약 완료, promo summer 15% 할인 행사 하네요.

토론토 : Fairmont Royal York - 1박 예약 완료, promo (Great Rates, Great Dates)

나이아가라 : Niagara Falls Marriott Fallsview Hotel & Spa - 2박 예약 완료


그 와중에 membership matching 문의하여 페어몽에서 답변이 왔는데 그런 프로그램 없다네요 ^^ 그래도 첫 숙박이라 그런지 room upgrade는 한번 해준다고 하네요.

메리엇 호텔들은 BRG 걸어놨고 골드 달고 국경 넘어갈 예정입니다. 뭐 포인트나 신용카드가 없으니 돈 아끼기가 쉽지 않네요.

나이아가라는 캐나다 1달러 차이 정도 나던데 어찌해줄지 궁금하네요.

지금 들어가보니 페어몽 1곳, 홀리데이인익스 1곳이 가격이 올랐네요. 더 일찍했으면 했지만 일정 확정이 어려워서 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페어몽 호텔에 돈좀 뿌리고 와야할거 같습니다. ^^


이제 관광 루트 짜는 일하고 먹거리 짜는 일만 남았네요.

아~ 요럴때 citi AA executive 카드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2014.05.05 업데이트]

일단 프로모션이 있는 곳에 예약을 먼저 했습니다.


퀘벡시티 페어몽 3박 : promo (3rd night free) 예약 완료

토론토 페어몽 1박 : promo (Great Rates, Great Dates) 예약 완료


미국 국경, 몬트리올, 오타와, 나이아가라 서치 들어갑니다. ^^


----------------------------------------------------------------------------------------------- 

안녕하세요?

최근에 기돌님의 캐나다 여행 계획 글을 보면서 저도 차근차근 준비해 보려 합니다.


루트 : 메릴랜드 출발, 뉴욕주에서 올라가서 퀘벡시티-몬트리올-오타와-토론토-나이아가라-메릴랜드 입니다.


숙박 : 생돈으로 지불해야 할판입니다. 올해는 카드 발급을 자제해야 할거 같아서요. 캐나다는 역시나 페어몽 호텔이 슈퍼갑이네요.

        일단 south burlington에서 캐나다 들어가기전에 1박을 저렴한 곳 찾아서 하구요.

        캐나다 입국 하자마자 퀘벡시티로 가서 페어몽 호텔 3박

        몬트리올 인터컨티넨탈 2박

        오타와 페어몽 2박

        킹스톤 들러서 토론토에서 페오몽 1박

        나이아가라 2박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1. south burlington에서 캐나다로 넘어가는 것도 가능한지요? 글들을 보니 입국하는데 2시간 정도 예상하면 되는지요?

2. 페어몽 호텔들 중에 2박시 1박 무료, 15% 할인, 등등이 보여서 조금은 저렴하게 할 수도 있을 듯 싶은데요? 페어몽 카드가 있다면 무료 2박 혜택 이외에 뭐가 있을까요?

3. 어르신을 모시고 가야해서 제 생각에는 좀 널널한 일정을 잡았는데 위의 일정이 가능하겠죠?


슬슬 성수기로 다가가기에 언능 예약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여행 계획 짜는게 생각보다 노가다이네요. ^^

저도 기돌님처럼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댓글 [16]

목록 스크랩

마일모아 게시판 [114,722] 분류

쓰기
1 / 5737
마일모아 사이트 맞춤 구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