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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댓글
armian98
2014-05-16 09:33:01
이제 기코님도 금요일 시리즈 시작하셨군요!
디미트리
2014-05-16 09:41:45
기코님이라니요? 기돌님+피코님 인가요? ㅎㅎ
armian98
2014-05-16 09:51:15
금요일 특집 기트리오잖아요~ 기스님, 기돌님, "기"코님이요! ㅎㅎ
디미트리
2014-05-16 09:58:05
ㅎㅎㅎ 그렇군요. 제 센스가 영 바닥이네요.
Livingpico
2014-05-16 12:09:26
저는 기돌님처럼 꾸준하지가 못해서, 매주 금요일, 이런거 못합니다. ㅋㅋㅋ
티모
2014-05-16 09:52:33
출장갔다 이런거받으면 난감하죠.
웬지 더 쓸쓸한 기분이 들어요.
Livingpico
2014-05-16 12:11:28
그렇죠? 작년에 쉐라톤에서 2층 스윗 받았을때도, 쓸쓸했습니다. 그때도 출장!ㅠㅠ
기돌
2014-05-16 11:35:10
피코님 업글빨은 언제나 너무 좋으십니다. 플로리다에 가시면 주지사급 대접을 받으시는듯 한데... 플로리다 주지사 한번 나가시죠 ㅎㅎㅎ 뽑아드리겠습니다.
armian98
2014-05-16 12:02:53
플로리다 주지사 나가실 때 죽돌2님이랑 한 판 붙으셔야 할 듯 합니다. ㅋ
https://www.milemoa.com/bbs/board/1166105
기돌
2014-05-16 12:03:57
죽돌2님은 프레지덴셜이라 만만치 않으시겠군요 ㅋ
armian98
2014-05-16 12:04:58
아 그러고보니 죽돌2님은 대통령하시고 피코님은 주지사 하시면 되겠군요. ㅋ
Livingpico
2014-05-16 12:14:21
대통령님 까불어서 죄송하네요. ㅋㅋㅋ (자꾸 눈에 밟히는 하얏!!!!!!)
Livingpico
2014-05-16 12:13:15
그런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플로리다 사셔야 뽑아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
침실에 있는 티비에 채널 몇개가 잘 안나와서 주지사에게 전화할뻔 했습니다.ㅋ
기돌
2014-05-16 12:27:32
ㅋㅋㅋ 마음만은 수천번 뽑아드렸습니다.
아직 영주권도 없는 외국인 노동자 드림...
Livingpico
2014-05-16 12:45:21
그방 됩니다!! 힘내세요~~
날나리패밀리
2014-05-16 11:59:34
문 두짝이 럭셔리의 기준이군요. ㅋㅋㅋ 부럽습니다. :)
Livingpico
2014-05-16 12:17:32
첨에는 방번호 잘못 찾아온줄 알았다니까요~~ㅋㅋ
쌍둥빠
2014-05-16 12:20:01
Livingpico
2014-05-16 12:44:47
평생플랫 할거라니까요!!!
게시판에 오면 자꾸 하얏이 보이기는 하는데, 동시에 같이 하면 하지 않을까, SPG는 계속 할것 같아용~~
쌍둥빠
2014-05-16 12:59:36
올해까지만 하얏 다이아인 제가 넘 부러워서 그래요. 평생플랫... 넘 부럽습니다!
armian98
2014-05-16 13:08:59
트라이얼할 때만 다이아인 저는 쌍둥빠님이 부럽습니다!
Livingpico
2014-05-16 13:16:58
저도 올해 후반에 트라이얼 한번 해 볼까, 생각중이긴 한데요. SPG 숙박 중간중간에 있는 IHG 숙박이 편하고 좋긴 해서, 올해도 그냥 넘어갈것 같기도 합니다.
RSM
2014-05-16 14:08:40
SPG 뽐뿌에 단비아빠님도 계시죠~
쌍둥빠
2014-05-16 14:11:16
내일 알라나 정모에 참석하시니 드디어 후기를 볼 수 있는건가요??!!!
Livingpico
2014-05-16 14:34:40
올해는 SPG에서 Hyatt으로 갈아타시는 해?
쌍둥빠
2014-05-16 14:36:05
남자의 배신은 무죄? 피코님 어깨가 더 무거우시겠어요 ㅋㅋ
Livingpico
2014-05-16 14:50:01
두개를 다 하시는지는 낼 만나뵙고 여쭈어 볼께요.ㅋㅋㅋ
duruduru
2014-05-16 16:17:50
단비아빠님 백수생활 만끽 모드?
RSM
2014-05-16 14:08:07
아우~ 이건 정보가 아니라 자랑이네요~!!
Livingpico
2014-05-16 14:33:28
단비아빠
2014-05-16 18:45:16
자려고 누웠다가 귀가 가려워서 혹시라 하고 들어왔더니 저를 부르셨군요..
저희는 시카고를 거쳐서 어제 알라나에 와서 피코님, 밤새안녕님과 12시까지 좋은 시간을 가지고
내일 모임참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이번 여행으로 12박을 채울수 있을것 같아서 하얏 다이아 트라이얼을 시작했구요
SPG도 함께 해 보려구요...
백수생활 만끽이면 좋겠는데, 집 떠나면 ㄱㄱㅅ이라더니 5월 2일부터 시작한 여행에
아이가 피곤함을 보이며 차만타면 짜증모드라 저희도 힘들어 하는 중임돠...
힘들어서 글 올리기가 만만치 않네요....ㅠㅠ
Livingpico
2014-05-17 01:59:46
ㅋㅋ 귀가 간지러우셨군요. 부럽습니다. 두군데를 같이 하실수 있는.. 우와~~
이제 ㄱㄱㅅ의 끝이 보이십니다. 오늘 모임 즐겁게 하시고, 귀환. 오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