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 여러분
마일모아를 2011년에 알게 되고 덕분에 여러카드 만들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2011년 12년 한창 달리다가 (Sapphire -> SPG -> AA Visa) 13년 잠깐 주춤하다 (체이스 ink 리젝 먹고 -> United) 14년 다시 (AA Exec) 좀 달려보려 하는데요.
AA Exec은 동생이 결혼하는바람에 돈을 많이 쓸일있어서 스펜딩을 금방 채웠네요. 좀 더 쓸일이 있을거 같은데 어떤 카드가 좋을까요? 한 두장정도 더 만들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AA Exec은 2달전쯤에 승인 받았고요 스펜딩 한달만에 다 채워서 10만마일도 받았습니다. 체이스 ink가 딱일거 같은데 한번 리젝 먹은 일도 있고 아직 박사과정이라 세금보고가 많지 않아서 나중에나 발급 받아야 할거 같네요.
게다가 요즘엔 AA Exec받고 AA Master 또 신청하는건 금지된 분위기죠? 그냥 체이스 싸웨 한장씩 두장 받는게 최선일까요?
의견 부탁드리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AA exceutive 받으셔서 벌써 스펜딩 끝내셨으면 또 하나 달리셔도 될것 같은데요...
요 밑의 글... https://www.milemoa.com/bbs/board/2016578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니면 INK와 같은 비즈니스 카드는 나중에 안정되신후에 하는걸 권하더라구요.
체이스 싸웨 두장 좋아보이는데요.
네 운이 좋게도 시민권자이긴 한데 돈을 안벌다보니 한번 떨어졌습니다.
AA Exec 카드 다시 신청해보고 안되면 체이스 싸웨해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싸웨는 당장 올해부터 싸웨 항공사를 많이 이용하셔야 하거나 꼭 컴패니언을 급하게 달성하셔야 하는것 아니면 연말로 미루어두심이 어떨까 합니다. 아시다시피 싸웨 컴페니언은 달성한 해와 그 다음해 동안 유지되는 관계로, 이 기간을 극대화 하기 위해 11월이나 12월쯤 첫 싸웨 발급 -> 다음해 1월에 스펜딩 채우기 완료 및 두번째 카드 발급 -> 스팬딩 채우기 완료 -> 여러경로로 나머지 6천 마일 추가 -> 컴패니언 달성이 추천되는 방법이니깐요 :)
아하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여러분 감사합니다! 두번째 AA Exec 카드 승인 났습니다. ㅎ 승인 됐다는 소리 듣고 얼마나 짜맀했던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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