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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 BBQ하셨어요.

기다림, 2014-05-24 13:36:15

조회 수
3687
추천 수
0

image.jpg

오늘 저녁 저희집 메뉴였어요.

15 댓글

개골개골

2014-05-24 13:41:03

흥 기다림님 기다리세요. 저는 내일 합니다. ㅋㅋ

기다림

2014-05-24 14:56:20

제가 닉만큼 못기다리는 편이죠. 특히 음식은...ㅎㅎ
내일 더 맛나게 해드세요.

개골개골

2014-05-24 15:17:23

좀전에 정육점에서 고기 사왔는데 이동갈비라네요. 막 기대됩니다.

무선쿨

2014-05-24 14:49:47

스테이크가 진짜 커 보여요~~~

기다림

2014-05-24 14:55:13

그릴이 작아요. 4인가족이라 하나씩 했어요.

철이네

2014-05-24 15:18:39

웬지 새치기하신듯합니다

기다림

2014-05-24 15:40:29

ㅎㅎㅎ 새치기 않하기 운동협회 회장이라도 하나 해야겠습니다. ㅎㅎ

AJ

2014-05-25 07:57:01

어제 잘 드셨어요?


저희도 코스코에서 스테끼 사서 이것저것 구워 먹었네요.  


좋은 연휴를 되시길~~~

기다림

2014-05-25 13:00:18

간만에 아빠 노릇 제대로 했어요.

우리애들도 저 닮아서 고기 킬러에요.

Livingpico

2014-05-25 11:51:51

Bacon-wrapped Filet Mignon인가요? 먹음직스럽고 좋습니다. 즐거운 연휴되세요. 

참고로 기다림님도 월요일에 일 안하시고 쉬는 날이십니다. ㅋ

기다림

2014-05-25 13:02:36

쉬는날이죠. 일요일 오후에 귀국 선물 사는데 들러리로 가방들고 로드매니져처럼 움직이고 있어요. ㅎㅎ

AJ

2014-05-25 16:55:01

기다림님 한국 들어 가시나봐요? 아님 들러리라 하시니 집에 다른 분들만?

기다림

2014-05-25 17:26:12

저도 같이 갑니다. 내일모레 출발이에요. 하와이 발한번 담궈야죠.

Moey

2014-05-25 11:57:12

안타깝게도... 캐나다는 쉬지 않습니다 ㅠㅠ (캐나다는 미국보다 한주 일찍 쉽니다 ^^;)

스떼끼 먹고 싶습니다~~~

기다림

2014-05-25 16:33:00

저도 지난번에 일하던 회사의 일부분이 캐나다 토론토에 있어서 거기는 한주 일찍 쉬고 우리는 다음주 수고 서로 엇갈렸던 기억이 나요.

하하.... 스데끼 한번 해 드세요. 여럽지 않아요.ㅋㅋ 그냥 기름 살살 낀 고기를 거이 앞뒤로 3도 화상만(?) 살짝 입혀서 드시면 되요...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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