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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duru 님의 난중일기를 보고 결심을 굳히고 저역시 새벽 기습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른 새벽에 잠 깨서 달려갔네요.
씨티 감사비자 approved - 시작 좋았습니다.
씨티 감사마스터 pending - MC 가 더 수월하다더니 ㅡㅡ; 저는 시스템 장애 없이 5단계 까지 가서 Thank you 라는 군요. 전화해보니 접수는 잘 되어 있답니다. 내 뜻은 그게 아닌데,
체이스 유에이 pending - 저녁에 approved.
아멕시 SPG pending - 오후에 approved.
간소하게 네방치기인데, duru 님의 남자라면 10방과 동일한 Spending 이군요.
그러나, 올 여름 한국행은 쌩돈 들여 정가로 마일 사서 간답니다. 아~~~~ 꼼수. 정말 애증의 U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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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duruduru
2012-05-10 04:32:39
밤새 좋은 꿈 꾸셨나 봅니다. 씨티나 감사카드는 5단계까지 갔으면 거의 승인입니다(마모님이 보증!). 주소 정도만 확인하고 바로 T에서 C로 변신입니다.
마모님 조언대로 바로 전화하세요.
http://www.milemoa.com/2011/11/13/citi-premier-50k/
밤새안녕
2012-05-10 04:39:56
duruduru 님의 기록에 비하자면 b^^b
5단계까지 갔는데, ID number 없이 그냥 끝났어요. 당일 바로 전화했더니 예쁜 목소리로 7-10 days 기다리라더군요.
잠을 설쳐서 새벽에 충동구매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