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포인트 구입 오늘입니다: 동부 오후 1시, Daily Getaways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다시한번 시도합니다. 되면 좋고 안돼도 나름 재밌습니다.^^

아마도 제 시계가 한 3초쯤 늦었는가 봅니다. 약간의 긴장감도 있었고 재미있었습니다. ^^

여기는 성스럽다는 Shavuot 명절인데, (Jews celebrate the giving of the Torah at Mt Sinai, Sukkot (Oct) and Passovers (April) 과 함께 3대 jewish biblical holidays 임), 앉아서 클릭, 클릭 하얏 뽀인트 마적질이나 하려니 느무 떨려요. ㅎㅎ.

헐.... 장난 아니네요... 

택도 없군요 ㅋㅋ ㅠㅠ 

어쿠야… 이거 계속 클릭해도 안되는군요. ㅜㅜ'

10분 동안 계속 눌렀는데 안되네요..ㅠ

우와 ㅜㅜ

3년째... 한번이 안되는군요 ㅠㅠ

* cash & point,

* elite 20% DC

* milepoint 의 10% DC 기프트 카드

* BRG

정도에 만족해야 겠네요 ^^

ㅠ.ㅠ 저도 실패요.

그런데 이건 10시 3초 쯤에 다 팔린거 같은데 ... 왜 솔드 아웃이라고 안나오고 계속 BUY NOW --> TRY AGAIN 이죠?  

결재 완료가 끝나야 완료됩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계속 누르게 되고, 손가락엔 마비가 오고... 실망은 커져만 가고...

ㅋㅋ 저도 아폴로님과 같은 증상 + 머리까지 아파오네요.  ㅠㅠ

무신말씀... 전 이미 포기요~~ 10시 3초가 아니고, 10시 0.01초에 마무리된걸 감지후................... 지금은 초연 해진후 다른 행복찾기 모드 입니다.

저도 첫해엔 5만번 눌렀나 보네요^^

이제 이런건 운이군요. 다들 대단해요. 결제 들어간 사람 말이죠. 미쿡 사람들도 빠른 사람이 많은가봐요.

마모회원님들중에 몇분은 결제하느라 댓글 못다시는분들이 있을꺼 같은데~` 

되신 분이 계시면 좋겠어요 ^^

우와... 정말 택도 없네요 ㅠㅠ ㄷㄷㄷ

인기강좌 수강신청하는 기분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에궁. 클릭질에 정신이 혼미해지다가 걍 포기하고, 아랍 커피나 끓여마시면서, 속차리는 중.  - -;;  역쉬 제대로 된 pot 에 끓여먹으니 제맛이 나는군...  

저도 시도해봤지만 실패.. ㅠㅠ

올해는 정녕 한분도 없는건가요? Orz

정말 딱 시간마쳐서 준비땅 하고 시도했은데.... 턱도 없었어요. 얼마나 스피디하면 살수있나 궁굼하네요.

정말 이건 뭐 엄청난 속도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bot이나 어플을 이용해서 전문집단이 한꺼번에 낚아 버리는거 같은 느낌인데요??  혹시 어떻게 낚으시는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

저쪽 시스템 서버랑 시간이 맞느냐 문제도 있고, 누르고 나서 큐에 언제 들어가느냐의 문제도 있고.. 뭐 쉽지 않죠. 백개도 안 되는거면 더더욱.

전 하얏트엔 별 관심없고 해서 그냥 올해는 개표방송 열심히 봤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