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두개를 잡을수밖에 없습니다.
1. 딜러에서는 손님 크래딧을 체크해야하구요. (fruad 인지 문제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할수밖에 없어요)
2. 융자회사에서는 걔네 나름데로 또 뽑아 보아야 합니다.
이게 싫으시면 개인적으로 은행에서 융자를 받아서 딜러에서 구입하시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경우는 딜러에서는
캐쉬딜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안뽑습니다. (캐쉬어 체크를 들고 가는 경우)
이 경우라고 하더라도 그자리에서 캐쉬어체크를 제시하는게 아니라 옵션으로 몇일후에 주는 옵션을 선택하면
딜러는 크래딧을 뽑을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크래딧도 모르는 사람에게 차를 덜렁 줄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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