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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부모님이 오시기로 했었는데요.
아버지께서 갑작스레 수술을 하셔야할 듯해서 못오시게 되었습니다.
여름 휴가철 호텔 가격도 비싸고 예약도 어려워서 미리미리 예약하느라고
non-refundable 예약을 했더랍니다. 그것도 BRG로...
(Hyatt Regency Monterey)
Prepaid에 non-refundable 조건이라 좀 난감한데요.
우선 Hyatt Concierge에 연락해서 사정 얘기하고 페널티없이 취소해줄 수 없겠냐고 부탁했더니
컨시어지쪽에서 해결할 문제는 아니고 Hyatt Monterey에서 결정해야할 사항이라면서
메일을 토스 했는데 아직 답이 없는 상태입니다.
제가 Chase-Hyatt으로 결제했었는데요.
T&C를 잘 읽어보니 Trip Cancellation이라는 Benefit이 보여서 일단 클레임할 요량으로 이리저리 전화 돌려봅니다.
(물론 조그만 글씨로 Covered reason에 해당하는 경우.. - 근데 Family member의 illness는 covered reason이랍니다.)
우선 클레임 접수했고 Form 보내준다 하니, 뭔가 Document들 잘 만들면 될거 같습니다.
무한한 정보의 보고인 마일모아게시판에도 Trip Cancellation 에 대한 히스토리가 없어서
아주 별거 아니지만 발자국하나 찍어보려고 남깁니다.
클레임 이후 상황은 업데잇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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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미운오리새끼
2014-06-12 08:09:52
하얏 몬테레이쪽에서 쿨하게 Refund해주겠다네요..
싱겁게 끝나버림 =_=;; 여튼 상황 종료입니다.
Trip cancellation claim에 대한 경험을 쉐어하고자 했는데 말이죠;
edta450
2014-06-12 08:13:35
보통 medical reason이면 쉽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악용하는 케이스도 보곤 했습니다;;
미운오리새끼
2014-06-12 08:16:55
그러게요.. 그냥 쿨하게 받아주네요..
역시 하얏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