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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카드로 Chanel bag 구입

천하태평, 2014-06-19 13: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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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녕하세요,

 

한국에 들어가는데 아는분이 샤넬백을 사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가격이 가격인 만큼 최대한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봤는데요. Ink bold로 스테이플스에서 Nordstorm 기프트 카드를 사서 구매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Chase에서 5천불어치 기프트 카드를 사도 머라 안할까요? -_-;; 혹시 해보신 분 계신가요!? 이러한 명품은 구매를 한번도 안해봐서 어디가 싼지 몰라 무작정 동네 디파트먼트를 찾아봤습는데 혹시 싼데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일모아에 안맞는 질문이면 삭제하겠습니다..

28 댓글

Victor

2014-06-19 14:01:41

샤넬 매장이 있는 삭스나 블루밍데일의 카드를 오픈해서

카드 오픈 후 48시간동안만 가능한 20% 할인을 받고 사는 게 싸게 사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마일리지로 전환도 안 되고 백화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만 적립되는 백화점 카드를 하드풀 써 가면서 오픈하는 건 물론 매우 비마일모아적인 걸로 사료되긴 합니다.

사시는 주에 없는 백화점에 전화주문을 하면 절세 혹은 탈세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쿨대디

2014-06-19 14:19:08

많이 비싼거면 그것도 좋겠네요.

근데 아는 분께 사다드리는 거면, 왠지 영수증 첨부해야할 것 같은데, 20%할인으로 아끼는 돈은 천하태평님 지갑으로 들어가기 힘들 것 같다능...


저도 예전에는 니만 없는 주에 살아서 니만에서 뭐 주문했었는데 이사온 주는 있어서 세금 꼬박꼬박 내게된 바람에... 절약이 된다는 반전...

천하태평

2014-06-19 15:50:07

그렇군요. 20% 할인이 제 수중에 안들어가도 전혀 상관없지만, 최대한 마일리지를 모으고 싶어서요!

에클

2014-06-19 16:06:49

5천불 기프트카드 사면 바로 블럭될거라 생각됩니다.

차라리 Citi 10만을 여셔서 스펜딩의 절반을 샤넬백으로 해결하신다면 훨씬 더 이익이라 생각됩니다.

UR 25,000도 상당히 매력적이지만 위험부담도 있고 하니, AA 5만에 해당하는 5천불 스펜딩이 안전하고 깔끔하지 않을까요.

행복한 고민이십니다...^^

drgp

2014-06-19 20:37:57

2222

옥동자

2014-06-19 18:19:52

구매하고자하는 백의 종류에따라 전략이 많이 다릅니다.

일단 클래식이나 2.55를 원하시면 통상의 방법이 힘들구요 하지만 나머지 백들은 20퍼센트 할인받아서 사는게 쉽습니다.

이유는 클래식 백들은 재고가없기때문입니다.

보통 한국에서 많이들 사는 클래식 블랙 캐비어 라지 금장의 경우 3~4 달 대기가 기본입니다. 잘 안나와요.

이런경우 카드만들고 샤넬매징 가면 낭패보기 쉽습니다.

옥동자

2014-06-19 18:23:27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저같은 경우 어디에있는 샤넬 부띠끄에 전화를 걸어도 타주 배송이라고 면세해주지는 않더군요.

다만 오레곤같은 원래 소비세가 없는 주로 배송시키면 세금 안냅니다.

디만 이런 경우도 클래식백은 안팔더군요. 이해하기가 힘들렀습니다. 여튼 클래식이나 2.55 구매에 대해서는 약간 오바 보태면 샤넬이 갑 소비자가 을입니다

suedesign

2014-06-19 19:29:00

저는.... 타주에서 캘리로 전화주문해서 면세받았는데요. 노스트럼에 샤넬이 있는지 몰랐네요. 주로 삭스나 니만에서 파는걸로 알았는데... 거긴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똥칠이

2014-06-20 10:32:31

제가 줏어듣기론 옥동자님 말씀이 맞으신 듯 합니다. 샤넬 싸게(?) 사는 꼼수는 거의 막혔다고 보시면 돼요. 블루밍데일 카드 오픈해서 20% 받는거는 진작에 막혔다고 들었는데.. (절친이 샤넬가방 여섯개 ㄷㄷ) 

친구 보니까 니만마커스 샤넬 매장 아줌마랑 친하게 지내는 듯 하더라구요. 그래야 구하기 힘든 모델 나오면 연락도 주시고 하는듯.. 


그리고 백화점 기프트카드로 살 수 없는 백화점/브랜드 조합이 있어요. 주로 비싼 브랜드들.. 

위의 몇분 말씀처럼 저도 그냥 카드 오픈해서 스펜딩 채우기용으로 갈 듯 합니다. 

그나저나 무지 부럽습니다~~~~ 5000불 스펜딩~~!! 

쌍둥빠

2014-06-21 06:50:31

절친분 남편은 카메라 수집하시지 않나요?

저희 와잎 샤넬 가방 0개지만 대신 하얏트 봉투?가방?으로 돌려막기 중.

duruduru

2014-06-21 07:05:30

저 오늘 어느분이 비싼 까르띠에 시계를 사서 담아오신 "작은 빨간 쇼핑 가방"만을 받았어요. 다른 거 넣기 위해서요......

똥칠이

2014-06-23 21:13:51

하얏 봉투가 아니라 그 laundry bag 비닐봉지 - 저는 그거 모아요. 요즘은 슈퍼에서도 비닐봉지를 공짜로 안줘서요 >.<


제가 절친이랑 별로 안친했나봅니다.

다시 물어봤더니, 카드 오픈하면 10% (평상시) ~ 20% (비상시 가끔 프로모) 요거 아직 안막혔대요. 문제는 20% 프로모 나오면 원하는 모델을 구하기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타주에서 사서 배송받는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rabbit

2014-06-20 11:41:40

그런데 Chase 에다 나 기프트 카드 사려하는데... 라고 미리 말해두면 안되는 건가요? 그냥 궁금... 샤넬 백 부럽...

순둥이

2014-06-20 12:30:08

1. 백화점 카드 만들면서 당일날이나 다음날 10%-15% 할인되는거 채널은 안되는거 아닌가요?  삭스는 안되는것 같고요, 블루밍데일은 되더라도 할인금액 $250 캡이 있는것 같습니다.

2. 포들랜드 (세일즈택스 없는 오레곤) 놀드스톰에 채널 매장이 있습니다.  필리핀계 아주머니가 물건 잘 챙겨주시는걸로 압니다.

3. 그럼 포틀랜드로 가야하나? 라스베가스 니만 채널 매장에 한국인 아주머니랑 전화로 주문하시면 세일즈택스 있는 곳으로도 (아리조나 대략 8%) 배송비 $15 만 챠지하시고 물건 next day 로 배송해 주십니다.  왜 세금 안내냐고 문의하니까 선물로 처리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종의 꼼수인것 같습니다.  세금관련 문제는 항상 AYOR 입니다.  채널 (유통관련) 전문가가 다 되었습니다 ㅠ.ㅠ

만년초보

2014-06-22 08:40:04

아주 새로운 세계네요. 2.55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빠리에서 직접 사가지고 오는 방법이 제일 저렴할까요?
LV의 경우 많이 절약되는것 같았는데요.

천하태평

2014-06-21 05:58:45

그렇군요.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세일즈 택스를 붙이고 사도 보통은 한국보다 싸겠죠? 원하는 모델이 샤넬 클래식 점보 블랙? 클래식이란 이름이 붙는거 보니 왠지 구하기 힘들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ㅠㅠ

dkfma9

2014-06-21 07:39:17

tax안내는 방법


제 동생이 원래 텍스가 안붙는 주에 삽니다. 어딘지는 비뮐........거기로 배송하면 tax가 안붙습니다.

MJS

2014-06-21 10:10:57

delivery되는 곳이 택스가 없는 주면 당연히 택스를 내지 않구요.

 

제가 사는 주는 bloomingdale 백화점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곳에서 주문을 하면 택스가 붙지 않습니다

또, 제가 사는 곳의 nordstrom은 샤넬은 없지만 매장 자체는 있기에 nordstrom에서 오더하면 주소가 붙습니다.

 

원칙적으로는 다른 곳에서 오더하여 텍스를 내지 않더라고, 스스로 텍스를 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몇몇의 주에서는 인컴텍스 보고할때 자제적으로 보고를 해야합니다.

 

좋은 방법은 그냥 chase에 전화해서 스테이플에서 5000불어치 구매할꺼라고 전화만 해놓으면 상관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천하태평

2014-06-21 13:43:07

매장에 지금 다녀왔습니다. 한국 면세점하고 고작(?) 200불 차이나더군요. 세일즈택스를 내면 더 비쌀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유럽에서 사보신 분 계신가요?

JY

2014-06-22 23:33:14

올해 5월에 샤넬에서 전체적으로 가방값을 다 올렸어요.. 근대 한국 면세랑 200불 차이밖에 안나다니!!!

그런데 한국 면세에서 사면 다시 한국으로 가지고 들어갈때 세금 물어야 하고 요즘 사치품은 과세도 엄청 많이 한다죠?

유럽에서 구입하시고 유럽 출국시에 텍스 리턴 받으시면 미국보다 더 저렴하겠지만 역시 한국으로 입국시에 세금 내셔야 하니까 비슷비슷 할듯 하네요..

참.. 이번주 월욜부터 샤넬 세일 시작합니다. 가방은 세일 없구요~ 의류랑 신발은 40% 정도 하더라구요...

옥동자

2014-06-23 14:50:15

면세점이 정말 싸긴 싸네요.

한국 백화점들은 클래식 점보 사이즈가 715만원입니다. (세금 포함)


근데 면세점에서는 내국인에게 $3000 이상의 제품은 판매하지 않는거 아니었나요?

제가 한국 나오던 시절이 하도 오래전이라 이 한도가 상향됐을 수는 있겠네요.

물론 면세점에서 $3000 꽉채워 구매하면 들어올 때 귀신같이 잡아서 세금 엄청 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천하태평

2014-06-23 16:41:03

시민권자가 사오는걸로 할려 합니다. 내국인의 경우는 심지어 유럽에서 들어올때 핸드캐리 해서 들어오는 캐리어까지 검사 한다 하더군요.

아기주부

2014-06-24 03:49:40

저도 예전에 친구들때문에 알아봤었는데요 외국인도 원래 선물 신고해야해서요... 복불복이예요. 영주권자인가 시민권자 아줌마가 한국 놀러갔다가 걸리는 경우 뉴스에서 봤어요. 그래서 미국으로 다시 나갈때 가방 다시 들고온다는 서약서까지 썼다고... 만약 가방 다시 가지고 들어오시는것이면 문제없구요. (어쩔때는 세관에 맡겨놓고 나갈때 찾아가라고까지 한다네요)


전 세관문제 너무 짜증나서 그냥 거절했었어요. 지인분이 만약 걸릴 시 세금도 다 내겠다고 흔쾌히 말씀하시면 괜찮지만 아니라면 저라면 거절할것같애요. 딴 브랜드도 아니고 샤넬이라 위험도가 높아서... 

TagLink

2014-06-23 09:58:52

한국하고 200불보다는 더 차이가 날것같은데요? 한국에서 클래식이 700만원정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샤넬 매장이 들어가있지 않은 주로 보내면 세금은 없어요.  근데 샤넬은 왠만한 도시에는 다 있을것 같네요. 에르메스같은 경우는 DC에 매장이 없어서 DC제 오피스로 쉬핑을 하는 방식으로 해서 세금을 한푼도 안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쉬핑비 50불인가만 나왓습니다.  말도 그냥 쉬핑이지 커리어 회사에서 직접 배달하러 오피스로 와줍니다.  퀵서비스 처럼요.  사실 Use Tax 로 신고를 하는게 법적으로는 옳지만 세금 보고하는사람은 0.1% 이하로 봅니다.  법대로 하자면 이런 비싼게 아니라 단돈 5달러짜리를 사더라도 신고를 해야하죠. 

천하태평

2014-06-23 14:04:44

면세점에서 10% 할인 받아서 사면 $5,700인데 디파트먼트는 $5,500 이네요.. ㅋㅋ 그리고 거기서 세금 안내는 주로 보내도 되냐고 다이렉트로 물었습니다..

 

답변이, 우린 그런거 안해. 언제나 우린 gift를 보내지. 앞으로 gift 보낼 수 있냐고 물어봐줘!! 이러내요..너무 노골적이었나봐요

TagLink

2014-06-25 09:51:30

무지하게 올랐나보네요. 한 4~5년전에 와이프 살때 3900불이었었는데. 미니사이즈

아기주부

2014-06-24 03:54:49

왠만한 도시에는...왠만한 도시에는 ㅠㅠ 메릴랜드주는 왠만한 도시가 없어요 흑 ㅋㅋㅋ 그래서 버지니아 샤넬부틱매장 가서 구경하고있었더니 친절한 중국인 스탭분이 어디사니 메릴랜드면 집으로 쉬핑해줄게 택스안내도 되니까 세이브 많이될거야 라고 먼저 그러시더군요. 뭐 구경만 하러 간거라서 ㅠㅠㅠㅠㅠㅠ

롱텅

2014-06-23 14:10:48

저도 대화에 끼고 싶은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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