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

Livingpico, 2014-07-10 08:14:09

조회 수
4812
추천 수
0

.

50 댓글

llcool

2014-07-10 08:18:41

아직 작성중이신가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Livingpico

2014-07-10 09:07:11

이제 글 작성하러 들어왔습니다. ㅋㅋ

RSM

2014-07-10 08:27:01

5편은 초강력 duct tape 의 효과가 보이네요~

Livingpico

2014-07-10 09:07:33

떼다가 수염 다 떨어졌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

디미트리

2014-07-10 09:16:14

사진 감상 먼저 했습니다. 

Livingpico

2014-07-10 10:10:20

글도 모두 업댓했습니다. ~~

디미트리

2014-07-10 10:50:48

빙하 마가리따는 좋은 아이디어네요.ㅋㅋ 저도 얼마전에 몬타나의 Glacier Park을 다녀왔는데, 지구상의 Glacier가 언젠가는 다 녹아 없어진다하니 얼른얼른 다녀야겠습니다.

좀 쉬엄쉬엄 올리세요. 하지만 다음편 예고를 해주시니 기다려지긴 합니다.ㅎㅎ

Livingpico

2014-07-10 11:06:39

오늘은 그만하렵니다. 내일 또 두개 정도 올려볼까 생각중이예요. 사진 정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ㅋㅋ

봉다루

2014-07-10 09:28:25

알래스카 빙하의 한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실은 오피스 어에컨 바람이었습니다. -_-;;)

더운 여름에 보면 저절로 시원해 질 것 같은 사진들이네요. 아주 시원~ 합니다. :-)

Livingpico

2014-07-10 10:10:48

저는 데스크탑 배경으로 깔아놨어요. 더울때마다 한번씩 보려고~~

업글주세요

2014-07-10 10:13:17

오~~~ Gracierita 완전 땡기네요.. 몇만년된 얼음 맛이겠군요..

Livingpico

2014-07-10 10:22:52

ㅋㅋㅋ 빙하를 주워서 만들어주는 wow factor가 있긴 한데.. 맛은 동네 술집에 바텐더가 만들어주는것보다 못했습니다. 

똥칠이

2014-07-10 11:03:25

와 장난 아니네요. 저도 빙하가리타 맛 좀 보고 싶어요

피코님 덕분에 내년엔 마일모아에 알라스카 붐이 일어날 것 같아요.

Livingpico

2014-07-10 11:05:41

다섯편정도 보시면, 알미안님한테 뽐뿌좀 되었나 궁금합니다. animate_emoticon%20(61).gif

똥칠이

2014-07-10 15:07:56

그러게말입니다

cashback

2014-07-10 11:09:35

빙하 크루즈는 괜찮은데 야생동물 크루즈는 파도가 세면 멀미할 수 있느니 대비하시면 좋고요.

저는 사발면과 햇반 가져가서 먹었습니다. ㅋ. 헌데 그 사발면 때문데 배멀미를 서 심하게 한듯합니다. ㅠㅠ

Livingpico

2014-07-10 14:16:02

ㅋㅋㅋ 사발면과 햇반을 배에서 드셨어요? 진짜 그래서 멀미를 하신것 같아요. ㅎㅎㅎㅎ

cashback

2014-07-10 14:52:02

네 배에서 먹었습니다. 먹을때는 꿀맛이었는데 곧 다가올 울렁임의 그림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기돌

2014-07-10 14:56:31

음... 배멀미 있는 저는 최대한 금식을 해야겠군요, 배안에서...

Livingpico

2014-07-10 14:58:19

근데 배에대한 인포메이션에는 멀미 안하게 개런티한다고 하던데요? ㅋㅋㅋ

그거 하세요.. 키미테!!!

cashback

2014-07-10 18:11:31

빙하크루즈는 큰바다로 안나가기 때문에 배가 출러이지 않습니다. 

헌데 수어드에서 출발하는 야생동물 크루즈는 큰바다로 나갈때 배가 많이 출렁입니다. 제가 사발면을 먹은 것도 여기서 입니다. 생각만해도 울렁 ㅋㅋ

Livingpico

2014-07-10 18:14:36

ㅋㅋㅋ 하필 거기에서~~~

기다림

2014-07-10 11:11:53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광경이네요.

 

정말 가보고 싶네요. 부러워요...animate_emoticon%20(11).gif

Livingpico

2014-07-10 14:16:38

계획하셔서 내년에 가 보세요. 정말 좋아요. 발권 잘 나오면 25,000에 나올거예요.

sunday

2014-07-10 11:18:15

너무 아름답네요... 부러운 마음에 내년에 가 볼까 생각합니다...시카고에서 25000마일이면 가능하네 ㅎㅎ...

Livingpico

2014-07-10 14:17:09

네 25K에 가능할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하늘향해팔짝

2014-07-10 11:43:18

오우오우. 빙하보러 아이슬랜드 갈필요 없네요. 알래스카까지만 가면 끄읏. 사진만 봐도 빙하가 너무 너무 멋져요. 저 같이 간 작은 사람은 근처 가기도 전에 숨 멋을듯해요.

Livingpico

2014-07-10 14:18:06

저는 이제 아이스랜드에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근데 진짜 빙하 근처에 가니까, 가슴이 벅차오더라구요.

밤새안녕

2014-07-10 20:15:54

같이 동행하신 작은 분이 누굴까 잠시 생각했어요.

Livingpico

2014-07-11 03:49:32

작은 사람이라고 하시잖아요~~!!! ㅋ

스떼뻔

2014-07-10 14:00:52

사진만 봐도 웅장한 그 느낌이 옵니다...


슬슬 뽐뿌질 시작인가요.....ㅋㅋㅋ

Livingpico

2014-07-10 14:18:29

ㅋㅋ 뽐뿌 받으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기돌

2014-07-10 14:13:38

거대한 빙하 사진 압권입니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 대단할까요 @.@ 

빙하가리따는 무조건 마셔야 하는 필수 코스군요.

Livingpico

2014-07-10 14:19:16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빙하가리따!! 한번 호기심에 마셔볼만 합니다. ㅋㅋ

Miso1004

2014-07-11 01:06:34

빙하팥빙수!!! 가 궁금합니다. ㅎ


사진 잘 봤어요. 거대한 빙하사진은!!

Livingpico

2014-07-11 03:50:45

생각만 해 봤습니다. Ice Shaving 기계 하나만 있으면 될것 같은데~~ㅋ

롱텅

2014-07-13 10:32:47

날씨, 기온은 어떠셨어요?

무장을 잘 하고 가신거 같긴 한데, 나름 한여름이라도 배 위에서 바닷바람 맞는건 쉽지 않으셨을거 같아요.

Livingpico

2014-07-13 12:45:08

저렇게하고 가니까, 견딜만 하긴 했습니다. 가방안에 비상용 후드 하나 더 있었어요. 날씨가 흐렸다면, 더 추워서 꺼내 입어야 했을지도..
근데, 담날 등산할때, 저 바지 더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바지도 긴바지에서 밑에 떼어내고 반바지 되는 그런 옷을 사야했었어요.

드리머

2014-07-13 18:38:59

빙하 사진 완전 멋있어요!!  그리고 저 크리스마스 카드 아이디어 기발하네요!

Livingpico

2014-07-13 22:51:49

이제 보시기 시작하셨군요. ㅋㅋ
더 재미있는 얘기가 아직 남아있습니다.ㅋ

해피바이러스

2014-07-13 22:20:07

저도 언젠가 가면 빙하가리타에 + 크리스마스 카드사진도 찍어야겠네요~ㅋ

Livingpico

2014-07-13 22:53:21

꼭 해보세요. 절대 후회 안하실거예요.

마일모아

2014-07-13 22:44:35

엄청나네요. @@

Livingpico

2014-07-13 22:50:58

마모님, 짜투리 델타마일로 한번 다녀오시죠~~~ㅋㅋㅋ

armian98

2014-07-14 08:23:42

우와~ 가까이서 보는 빙하 진짜 멋지네요~

저 기이이이이이이일게 빠지는 렌즈 있는데, 저 좀 데려가시지 ㅠ_ㅜ

Livingpico

2014-07-14 20:08:25

진짜 저 빙하 앞에 가시면, 숨이 턱!!! 하고 막힙니다.

기이이이이이일게 빠지는 렌즈 있는 사진기 사려고,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Canon에서 괜찮은것 몇가지 있더군요. 

베가스에서 돈 따면 바로 살려고 했었는데~~~ ㅋㅋ

peko1004

2014-07-14 21:17:28

진짜 엽서사진같아요. 제가 몃년전 갔엇을땐 이렇게 좋은 풍경은 구경도 못했어요. 아이스 갈아서 빙수먹고프네 이밤에

Livingpico

2014-07-14 23:02:52

벌써 다녀오셨군요. ㅋㅋ  

근데, 저 사진보다 몇배, 몇십배 더 멋있었어요. 

jxk

2014-08-03 04:07:06

침 질질..

Livingpico

2014-08-03 09:21:26

ㅋㅋ 이글이 웬일로 위로 올라왔나 봤더니, jxk님이셨군요. 이제부터 침 닦으면서 보세요.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16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68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19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32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1080
updated 3247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33
shilph 2024-04-28 1398
updated 3246

Teton NP 뒤늦은 가을 풍경 몇 장 올려 드립니다

| 여행기 20
  • file
안단테 2024-04-27 1063
  3245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36
  • file
드리머 2024-04-14 2342
  3244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 여행기 12
브라우니키티 2024-01-28 1565
  3243

P2와 함께한 독일-스페인-한국 여행기 - 6. Barcelona 관광 (Sagrada Familia, Parc Guell, Casa Mila, Casa Battlo)

| 여행기 18
  • file
느끼부엉 2024-02-15 1014
  3242

가족과의 첫 이태리 여행 - 팁과 후기

| 여행기 44
Monica 2024-04-11 3360
  3241

아이슬란드 / 2023년6월 / 9일간 / 4인가족 / Rental Car / Ring Road 일주 / 120+ Spots

| 여행기 71
  • file
Stonehead 2024-04-04 2084
  3240

부모님 모시고 효도여행 후기: 나이아가라

| 여행기 14
  • file
purpleciel 2024-04-11 2122
  3239

도쿄편 : JAL Premium Economy, 콘래드 도쿄(Conrad Tokyo) 후기

| 여행기 45
  • file
엘라엘라 2024-04-20 2550
  3238

이클립스 여행에 빌붙은(?) 뉴욕 먹방 여행기 (feat. 아이폰 15프로)

| 여행기 68
  • file
AQuaNtum 2024-04-15 2335
  3237

hilton tulum conrad 후기

| 여행기 13
  • file
밤호수 2024-04-18 1304
  3236

알래스카 8박 9일 여행 후기 (2024년 4월 6일~14일) with Aurora

| 여행기 40
  • file
쇼미더머니 2024-04-17 2245
  3235

2023 년 11월에 다녀온 St. Kitts and Nevis 후기 입니다.

| 여행기 29
  • file
힐링 2024-03-01 1423
  3234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46
  • file
페일블루 2024-04-16 2735
  3233

뉴욕 / 2024년2월 / 3박4일 / 50대부부 / NY Pass / Musical / 4개 전망대 /5개 Museum

| 여행기 63
Stonehead 2024-02-23 3434
  3232

업로드 시기를 놓쳐버린 파크 시티 스키 여행기 (feat. 아이폰 15프로)

| 여행기 26
  • file
AQuaNtum 2024-04-13 1152
  3231

카리브해 어디까지 가봤니? - St. Eustatius 섬 여행기 (Golden Rock Resort, 스쿠버다이빙)

| 여행기 16
  • file
UWphoto 2024-04-06 1289
  3230

2023.7-8월 첫 마일여행 후기) 뉴욕_Kimpton; 나이아가라폴스_Hyatt Place; 시카고; 샌프란시스코_Hyatt Regency

| 여행기 10
  • file
네사셀잭팟 2023-08-20 2037
  3229

봄방학 맞이 플로리다 여행 후기 (올랜도-사라소타-클리어워터, 사진X)

| 여행기 11
칭핑 2024-04-07 1159
  3228

2024 4월 디즈니 크루즈 위시 후기 입니다 (Disney Wish)

| 여행기 27
  • file
피로에트 2024-04-12 3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