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 질문] 유나이트 라우팅 (시골에 사는 슬픔??) 미국-유럽, 오픈죠+스탑오버 질문에 상담원이 대답을 못 주네요..

몇 가지 의심할만한 건덕지가 있네요. 표를 찾으신 DTW-PRG 구간이 FRA 경유 원스탑인가요?

제가 찾은 DTW 출발하는 각각의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드러요.

다음 여정 입니다.

#3 입니다.

다시 전화해서 다른상담원과 상담해보세요. 아침에는 대기시간이 짧아서 좀더 편해요. 오후늦게나 저녁때되면 최악이구요. 특히 날씨 안좋은날은 정말 많이 기다리셔야되요 ㅠ

의심가는거 하나는 독일에서 세번이나 환승하는게 될지가 의문이네요. 두번까지는 괜찮은데요. 디트로이트면 한국가는 직항도 있고 유럽가는 직항도 많은데 시골이라고하시면 여기 게시판에 섭섭해할사람 많아요 

독일에서 3번 환승은 제쳐두고 멀티로 검색하면 아예 에러가 뜨니 독일 이든 어디든 선택할 여지가 없어요...

편도로 하면 보이는 표가 멀티시티로 했을때 안보이면 전화말고는 답이없습니다. 인터넷으로 그만 고생하시고 다음번 통화에서는 능력좋은 상담원 만나시길바래요. 

다시 전화 해야 겠군요.. 이거 정말 부담되더라구요. 많이 기다리니까.. 답변 감사드려요..

근데 인터넷에는 컴퓨터로 나온건 상담원이 매뉴얼로 고치기 힘들다는 의견이 있던데 이게 최근에 바뀐건가요? 참고로 전 전화는 이번건으로 첨 몇차래 해보았습니다.

일단 총 구간이 6seg니까 세그먼트 초과 에러는 아닌 것 같고, 두 번째 세그먼트가 문제인 것 같은데요(LH-Germanwings combination이라든가)

PRG-PAR 구간 세금만 $40정도 내셔야 하는데, 그냥 레비뉴 티켓도 $100정도면 사니까 이쪽으로도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답변 감사해요.. 근데 세그먼트 문제는 아닌지 싶은게 무슨 컴비네이션도 선택하기 전에 일단 뉴욕대신 디트로이트로 멀티검색을 돌리면 에러가 뜨네요.. 4명이 움직이니까 티켓비용도 만만치 않네요.. 그리고 무었보다도 왜인지 이유를 알고 시퍼요. 다른 상담원과 통화할려다가 오늘 실패했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