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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댓글
narsha
2014-07-28 16:00:29
산양의 뿔이 예술이네요, 참해 보입니다.~~
피코님 정말 자세하게 써 주셨네요. 피코님 여행기만 있으면 알라스카 정복 문제 없겠어요. 일일이 정성스럽게 시간 일정 모두 메모 하셨나봐요.
정말 여기 마일모아 분들에게 소중한 여행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날리 버스는 15년 전과 그대로 인 것 같네요. 언제 다시 한 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Livingpico
2014-07-28 17:48:34
narsha님의 유럽 여행기도 잘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꼭 따라해야겠어요.
뭐, 꼭 메모를 하는건 아니구요. 기억하기 아주 어려울것 같은것만 몇개 적어오긴 했어요. 대부분의 내용들은 가기전에 준비했기 때문에 머릿속에 (아직은) 들어 있구요. ㅋㅋ
제가 아직 안가본 알라스카의 좋은곳이 더 많아서, 정복하거나 뭐 그럴려면 한참 멀었구요. 저도 꼭 다시 한번 갈것같습니다.
봉다루
2014-07-28 16:17:57
$27 내고 타고 다니는 버스 투어 괜춘하네요. 살아 있는 자연의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게시판 후기용으로 사진도 많이 찍어 주시고...
정말이지 나중에 알라스카는 꼭 가볼려구요. 경험 자세히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vingpico
2014-07-28 17:49:37
가격대비 아주 좋습니다. 시원하게 뚫린 자연과의 만남도 너무 좋았구요. 꼭 다녀오세요. 사진기와 후기에 다 담지 못하는 alpha가 있습니다.
쌍둥빠
2014-07-28 16:43:31
며칠전에 알래스카 여행가는 꿈 꿨습니다. (진심임) 아무래도 피코님 후기 때문인듯 합니다.
보양탕 생각나지 말라고 중복 다음날 올려주시는 센스 감사합니다^^
Livingpico
2014-07-28 17:51:36
ㅋㅋㅋ 꿈까지 꾸셨어요? 꼭 가셔야겠군요. 이제 마지막 한편 더 쓰고 마감하려합니다. 너무 길게 썼어요.
아, 중복이였군요. 뭐 좀 좋은거 드셨나요? 몸이 허약하면 이상한 꿈 꾸고 뭐 그러잖아요? =3=3===333
edta450
2014-07-28 16:46:12
와, 맥킨리가 저렇게 깨끗하게 보이는 날씨가 그리 흔치 않다고 하는데, 로또맞으셨어요!
8년 전에 갔던 신혼여행이 생각나네요. ;-) 저희도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왼쪽 사이드에 앉아서 구경 잘 했었습니다.
Livingpico
2014-07-28 17:53:04
아, 신혼여행 다녀오셨군요. ㅋㅋ 진짜 왼쪽에 앉아야 시원하게 전경이 잘 보이더라구요.
진짜 이번엔 여행내내 날씨가 좋아서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마지막 돌아오는 날만 비가 왔어요. 일정 다 끝난다음에. ㅋㅋ
기돌
2014-07-28 17:15:31
첫사진은 국립공원 팻말에 붙어있는 곰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일종의 사파리 버스군요. 맥킨리 산의 웅장함이 저한테도 전달이 되네요...
Livingpico
2014-07-28 17:53:58
아틀란타에서 곰 한마리 원정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다이어트 하러가야겠군요. ㅠㅠ)
롱텅
2014-07-29 12:01:53
뒷모습이 생각보다 젊으신거 같습니다. ;;;;
Livingpico
2014-07-29 13:38:34
생각을 좀 더 젊게 하시면 좋을텐데요. ^^
디미트리
2014-07-28 17:20:24
이젠 알라스카를 꼭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ivingpico
2014-07-28 17:54:31
감사합니다. 꼭 다녀오세요. 간만에 후기 한편 또 썼더니, 다시 가고 싶습니다. ^^
블랙커피
2014-07-29 10:33:56
우와, 야생동물들 진짜많이 보셨네요. ^^ 미국내에도 정말 가야할곳 많은것 같아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Livingpico
2014-07-29 13:39:19
진짜 동물들 신나게 보고 왔어요. 블랙커피님도 꼭 다녀오세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순둥이
2014-07-29 14:40:57
1부 10편 끝나고 2부 1편 축하드립니다 ^^
뒷모습 사진은 마치 한손들고 문지방(?) 에 살짝 걸쳐서 일보시는 묘기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3=3 ^____^
Livingpico
2014-07-29 14:55:19
ㅋㅋㅋ 이제 12편 아니면 13편에 끝날것 같습니다. 한번에 몰아서 보신다고 아직 안보고 계신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언제 다 끝나냐고 삐삐오시고 그러시네요. ㅠㅠ
직접 가셔서 저기 올라가보시면 아실거예요. 저렇게 버티고 있기가 힘들더군요.
이 밑에 사진 한번 보시면, 제 와이프가 (혹은 제가) 얼마나 타이밍을 못 맞추는지 아실겁니다. 점프하라고 해서 했더니, 내려온 다음에 누르더군요. NG 장면중에 하나입니다. ㅋㅋㅋ
롱텅
2014-07-29 15:04:22
뒷모습은 역시 젊으십니다.
Livingpico
2014-07-29 15:10:39
송구스럽습니다.
순둥이
2014-07-29 15:08:07
이번주나 다음주에 탈고 하시고, 탈고 기념으로 8/9 고기 꾸우러 가시는군요 ^^
점프 인증샷... 너무합니다 ㅠㅠ
Livingpico
2014-07-29 15:13:09
이번주 안에 끝내보려해요. 아직 남아있으니까... 밥먹고 체한것 같고, 별로 안 좋습니다. 역시 후기는 빨리빨리 써서 올려야하나봐요.ㅋ
여유가 있으면, NG 사진모음 한번 써볼까 했는데.. 그냥 메인 여행기로 마치려고 해요. 의외로 NG에 해당되는 사진들이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