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애매한게 2포인트를 주긴하지만 다른 카드들 쓸일도 많고 카드수도 많아져서 복잡해져서 740마일 정도 있지만 연회비가 낼모래 부과 될거라 해서 그냥 닫을까 생각중인데
다들 킵 하시나요? ^^
리텐션 걸어보고 아니면 no fee downgrade가 보통 정석인듯 합니다만..
리텐션 없어서 저는 몇달전에 Close! 처닝을 위해서 최소 1년인가요?
저도 이카드 고민중 이예요.. 제가 아는 airbnb 는 CA 바닷가 바로 앞인데 아저씨 가 할인해줘서 $100 에 지낼수 있거든요, 동네도 너무 좋은 데구요. 서브카드로 한달에 $1500 충전한다고 했을때 1년에 18000 점 = 10% 돌려주면 거의 200 불 과 비슷하구요, 그럼 1년에 2박일 텐데,,, 연회비 제외하고도 남는 카드 긴합니다.. 다만 연회비로 눈앞에 돈 빠져 나가는게,,, 좀 아쉽지만요..
저도 어제 닫았어요.
돌려받는 금액이 괜찮아서 사실 고민을 했는데요..
리텐션 보너스나, 연회비 웨이브 물어보니까 전혀 먹히지를 않더라구요.
연회비 없는 카드로 바꾸면 어떻겠냐고 저쪽에서 물어보던데,
그래도 처닝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출장 한번 다녀오면 15000-16000포인트가 생기거든요.
포인트 생긴걸로 호텔비나 비행기표 갚아 버리면.
일년이면 800-900불이네요.
그런데 UR도 비슷한 가치를 지닐테니, 그냥 sapphire로 갈려구요.
차이점은, UR 포인트로 남느냐 아니면 바로 현찰 이익이 있느냐의 차이네요..
이것때문에 고민 많이 했습니다.
@_@
듣고 보니 고민이 되네요. 비록 저는 아직 기간이 좀 남았어도요.
이럴 때 써먹는 구호가 있죠~!
"마모님, 어떻게 하면 되나요????"
저는 닫았어요. ㅎㅎ
봉다루님 글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봉다루&document_srl=1976420&mid=board 여러번 읽으면서 고민 좀 하다가
파랑새 같은 애들을 아직 못키워서 그런지 항상 스팬딩 채워야 할 카드가 있던가 유알이나 SPG 포인트 모아지는 카드를 쓰다 보니 ... 바클레이는 정말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카드 보유 숫자를 줄이고 싶은 마음에 캔슬했습니다. 아직도 잘한건지 실수한건지 모르겠구요. ^^;;
"잘 하셨어요~"에 한표 던져봅니다. :-)
아시다시피, 어차피 우리는 일반 스팬딩으로 포인트 모으려는 것이 아니니까요.
일반 스팬딩이 필요한 경우에는, 어설프게 여기저기 포인트 남기기 보다는, 지금 하고 계시는 것처럼 과감히 변신포인트에 집중하는 것이 좋은 듯.
그나저나 위에 링크가 제대로 안 되었어요. 요걸루 하시면 더 짧아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976420 링크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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