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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바쁘다가 여유가 좀 생겨서 10/8 ~ 10/11 정도를 일정으로 잡아서 배케이션을 가려고 생각중 입니다.
제가 출발하는곳은 JFK이고 캔쿤, 프에리토리코, 올랜도 등을 알아 보았는데 마일리지로 비행기표를 끊으려고 하니 제가 가려고 하는 날짜에는 비행기표가 없네요.
현재 BA, AA, SPG 마일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상태 입니다.
마일리지로 갈만한 추천할 만한 휴양지나 아니면 위에 언급된 곳중에서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갈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AA 마일 같은경우 한국가는 표는 한달 안에 가는것을 끊으면 페널티를 내야 했던것 같던데 위의 휴양지들에도 해당이 되는건가요?
그냥 아시는 분이 있으면 답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마일리지 많이 사용해서 좋은데 많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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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dfw
2010-09-29 18:55:08
aa 경우에는 촉박하게 끊을 경우, surcharge를 내도록 하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주말 일정이어서 그런지 이코노미 milesaver로는 쉽지 않네요...
꼭 가셔야 한다면, business/first saver로 하면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그렇게 하시면 이코노미 milesaver에 비해서 두배의 마일리지를 사용하셔야 하네요.
저도 한번 본의 아니게 마일리지로 aa ord-dfw 편도와 dfw-las 편도를 비즈니스로
이용했는데 괜찮았던 것 같았습니다.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