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모임] 필라지부 8/15 (오늘 금요일) 7시 첼튼햄 중국집 '해물짬뽕'

글을 읽는데 왠지 애틋한 이 느낌은 뭘까요? jxk님이 떨거지라니요? 제가 아는한 정말 내공이 깊은 마적단입니다. 필라지부의 부흥을 위해 토잉 한번 해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n.n 따달님 따따한 성원 감사합니다!!! 

아 이번 주말에 필라오세여? 시간되시면 벙개 해서 티 타임이라도 가지면 좋을것 같군요! 

필라에는 방문 손님들이 뜨문 뜨문 있어서 방가워요! ^^

오랫만에 만나서 여행후기를 나누어야지요.

그렇죠~~~ ^^

아~~~ 필리~~~ 그립습니다 ㅋㅋ

avios를 써야 하나 ㅠㅠ

저때문에 그립다고 하시는 거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아니면 말구요~ ㅋㅋㅋ 

에이~~~ 아시면서~~~

jxk님 매릴랜드로 오시나요?  디엠비 모임에 조인~~~~  야호...

저희도 모임 한번 해야 하는데....

용이아빠님 여기 필라 정모 공지판입니다~~ ㅋㅋㅋ 

어쨋거나 이런식으로 토잉해주니 감사해요~ ^^ 

정작 필라지부는 조용한데요~ ^^;; 

DMV 모임하시면 용이아빠님도 꼭 뵙고 싶네요! ^^ 

ㅋㅋㅋ.  저희 정모하면 꼭 참석해 주세요.  고수님들께 배워야 할께 많아서 기대 만빵입니다.

아 저는 필리에 월-목만 있어서 안되겠네요~ 즐거운시간되세요 ㅎㅎ

금-일은 어디가십니까. 

악어사냥? 악어새 치과 방문?

저는 뉴욕거주민입니다 ㅎㅎㅎ 필라는 프로젝트때문에 월-목 ㅎㅎ

아. 눼. 

아... 지난번 언제도 한번 그래서 못 오시지 아니하셨나요? 혹~시 주말마다 gator 사냥 가시나봅니다... ^^ 어쩔수 없죠! 아쉽습니다 ^^ 

나중에 평일에 정모하시면 뵙겠습니다 ㅎㅎ 아쉽네요 

제가 가야 5명은 예약인데 ㅎㅎㅎ 아쉽네요. ^^

말괄량이님 한번 나시면 인원은 화~악 늘어나는데 말이죠~~ 분위기도 뜨고!! ㅎㅎ 필라에선 못 뵙고 언젠가 한번 뜬금없는 지역에서 뵙지않을까 하네요~ ㅋㅋ 

jxk님 모임 마련해주셔서 감사해요. "새로오신 분"은 저희 말씀이시죠? ㅋㅋㅋ 2살짜리 애기랑 남편이랑 가도 될까요? 

jxk님 은 아니지만 당연히 되지요. 필라모임은 항상 아이들까지함께한 가족모임이였어요! 제가 환영 하지 못하지만 환영합니다. 

오기전에 바쁘지만 않았으면 집에서 애기랑 아줌마 모임 한번 주선하고 싶었는데 제가 필라를 뜨는 바람에 ㅎㅎㅎ 꼭 참석하세요~ 

넵. 애기와 함께 하는 모임이면 더!욱! 좋아요~감사합니다. 말괄량이님 뵙지 못해서 아쉬워요~

아 그럼요! 또 이번 모임이 사실은 벤쿠버... 아니 밴쿠버님이시군요... 자세히 보니... ^^ 

밴쿠버님 환영식이기도 하지요!! ^^

ㅎㅎ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모임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곳 식당을 잘 몰라서 주차 편하고 애기 데리고 눈치 안 보면서 밥먹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저도 체리힐 근처에 삽니다.. 시간 맞으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한국에 있는 관계로, 혼자 참석할 예정입니다.

언제나 환영입니다!! 반갑구요!! 꼭 시간되셔서 함께 시간나누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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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필라 모임이 주로 필리한인타운쪽에서 모임이 이루어져서 차 가지고 가시기 부담스러우면 

저희랑 같이 카풀해서 가도 좋을것 같습니다! 괜찮으시면 쪽지나 답변 주세요! ^^

백건님! 꼭 오세요!!! ^^ 

그냥 토잉합니다!! 

아.. 토잉 감사합니다 신입회원입니다만 낯가림 + 때 마침 학회 의 일정으로 아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전 게시물 중 혹시 예전에 모임 있었나 검색해봤더니 상당히 먼 곳에서 하셔서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아씨 마트 주변... 인 것 같은데 딱 한 번; 가봤네요) 아마 일정이 맞았어도 저는 이동조차(;)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차가 없거든요. 즐거운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녹두님!! ^^ 반갑습니다. 

사실은 그 동네가 저한테도 멀긴 한데요~ (전 다리건너 뉴저지요^^;) 

필라에 계신 분들한텐 그나마 좀 가까웠던거 같아요. 

이번 정모 아직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아마 또 비슷한 동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혹시 학회가 저녁까지 이어지지 않으면 제가 픽업하고 라이드 해드릴수 있어요. 

필리쪽으로 장소는 정해질것 같고, 그러면 전 어차피 필리 통과해서 지나가야하니깐요. 

시간되실것 같으면 쪽지든지, 답글 주셔요!! ^^ 정모하면 정말 재미있어요!! ^^ 

jxk님 모임 마련해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려요. 메릴랜드로 다시 돌아가신다니 그럼 이사준비로도 정신없으실 것 같은데...

장소는 어디가 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모였던 곳이 jxk님 계신 곳에서 멀다면 가까운 곳에서 하셔도 좋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Wynnewood에 살고 있습니다. West Philly에 가깝습니다. 정모 장소가 멀어도 차로 갈 수 있습니다~

아뇨~ 필라모임이라 필라에서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 전 조금 멀어도 괜찮아요! 운전하는거 좋아해서요! ^^ 

이번 정모로 지난 번에 뵌 분들도 다시 뵙고 또 새로운 멤버들도 또 만나고 하면 정말 기쁠것 같아요! ^^ 

아유 아닙니다. 이사 준비로 정신없으시고 또 멀리서 오시는데 괜히 부담을 얹어드리는 것은 도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또 늦게 끝나면 돌아가시는 길도 여의치 않으실테구요.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녹두님 ^^ 사양마세요. 이사는 벌써부터 준비하고 있어서 따로 또 힘든 건 별로 없구요 (정말 마음의 여유가 없었으면 정모 할 생각도 못하죠!! ^^) 

금요일 저녁이라 시간도 여유 있구요, 전 마일모아에 오시는 분 한 분이라도 더 뵙고 싶어서,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시간만 되시면 꼭 같이 가시죠!!! ^^ (제가 많이 푸시하는 겁니다!!)

-혹시 제가 철자나 띄어 쓰기 많이 틀려서 이러시는거 아니죠?? ㅋㅋ-  

아뇨 그럴리가요 아님미다ㅋㅋ 저도 평생 잘못 알고 썼던 글자도 있고 계속 까먹는 것도 있어요 ..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챌튼햄 해물짬뽕" 에서 모이는 군요.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장소 선택인데요... 와이프가 임신했을때 매운 것 먹고 싶을때 자주 갔었는데..

오~ 좋아요~ 오늘 짜장면 먹고 싶었는데 담주에 먹어보겠군요~

메뉴 다 통일해야겠네요... 다 짬뽕으로... ㅡ.ㅡ.;;

ㅋㅋㅋ 탕수육은 그래도 하나 시켜야죠~

아.. 아쉽네요~ 백건님!!! 그럼 기약할 수 없는 다음으로 뵐 기회를 미뤄야겠네요... ㅜ.ㅜ 

Jxk 님...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체리힐 근처니... 카풀도 괜찮구요!! 확실한건 목요일 오전쯤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넹~~ 그럼 목요일 오전에 알려주시면 제가 전화번호를 쪽지로 보내드릴께요!!! ^^ 

내일 참석하겠습니다. 스케쥴 가능하면 카풀도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쪽지 보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쪽지 받았습니다. 내일 뵈요~ ^^

시간대가 주말부부에겐 참 치명적인 시간이네요. 하지만 장소를 보아하니 안 가면 안 될듯한 장소이고....계속 고민중인데,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혹시나 내일 갑자기 연락해도 놀라지 마시라고, 일단 답글 먼저 달아봅니다. 

아~ 안녕하세요? 아이디를 어디서 봤더라... 했더니 아주 좋은 뒷마당 가지고 계신 분이더군요!!! ^^ 

반갑습니다!! 부담갖지마시고 그냥 저녁 드시러 오신다 생각하고 오세요~ ^^  

뒷산 팔고 동부로 넘어왔어요:). 오늘 남편이 늦게 올 예정이라, 참석할 수 있겠네요. 곧 뵐께요.

늦었지만 막차로 저도 참석할 수 있겠습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 모임주선 감사합니다.

^^ 게시판에서 오랜만에 뵙네요!!! 

처음으로 뵐것 같은데~ 반가울것 같습니다!!! ㅎㅎ 

나중에 뵈요!! 

좀 많이 늦었네요...(여러가지로 정신이 없어서...)

민폐일까 걱정이 앞서지만, 다른분들이 괜찮으시다면,

저녁 모임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자는 남자 애기 두명(2살, 3살) 성인 남자 1, 성인 여자 2.....

군식구들이 좀 늘었습니다. 민폐인줄 알지만 뵙고 싶은 맘이 더 크네요.....

저녁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민폐가 아니라 공덕이 되실 걸로 이 부러운 구경꾼은 확신합니다!!!!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실제 가 보시면, 제 말 실감하실 거 같애요~!

윌리엄님!! 오래간만이예요!!!

당연히 대환영입니다~~ ^^ 

있다가 뵈요!! ^^

네. 안녕하세요. jxk님....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민폐를 끼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라달린다님!!

음... 남자 동생은 생각만 해도 땀이 삐질 나네요...

짐작하시는 내용과는 다르게 한국에서 손님이 오셨습니다.

민폐인지 알지만, 같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잘 지내시죠!!!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전화 해봐야 겠어요... ㅜ.ㅜ 지금에서 바꿀수도 없을것 같은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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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보니 사장님이 테이블 붙혀주신다고 말씀하시네요~ ^^

다행입니다!!! ^^

ㅋㅋ 지금 과거 나와바리에 대한 원격 모니터링 중?

조직 내부의 권력관계까지는 제가....

나와바리가 뭔지 몰라서 찾아봤어요. 설마 제가요...다만 모임이 잘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혹시 앞으로 DMV 쪽으로 한번 뜨시면 꼭 삐삐쳐주세요!! ㅎㅎ 

모임에 많이 모이시는군요. 즐거운시간 되세요~~

모임은 역시 모여야 제맛이죠?

곧 모임출발에 앞서...

두루님, 계신곳까지 20여분밖에 안걸리는데, 날 잡아서 한 스테이크 하시죠. morris plains 역앞에 맛난 스테이크 집 있던데요.

잘 알죠! Arthur's Tavern!!!!!!

내일인줄 알고 있다가 오늘 금요일인것 알고 깜짝 놀라서 장소확인 하러 들어왔더니 더 많은 분들오시네요. 곧 뵈요

와우 필라지역도 많이 모이시네요. 점점 모임들이 빵빵해 지네요. 잼나는 시간들 나누시기 바랍니다~

모임만 빵빵해지는 게 아니라 배들도 더욱더 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