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한국-괌-멜번&시드니 후기- 최종편 2편 진짜 마지막!!

jxk, 2014-08-11 18:48:57

조회 수
1299
추천 수
0

저도 지치고... 안 그래도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게시판도 지치고... 

호주 후기도 이젠 지겨워질만한 때인거 같습니다. 뭐... 워낙 많은 분들이 다녀가셔서... ^^; 


백문이 불여일견... 

말이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 사진위주로 올릴께요!! 


IMG_1025 (640x480).jpg 


Welcome to Melbourne!! ㅋㅋㅋ 


IMG_1035 (640x478).jpg 


이번 여행중 식사비용을 많이 줄여준 스시롤입니다. 보통 가격은 하나에 $2.30. 김밥 한 절반 만한 사이즈인데요, 전 주로 새우가 들어간 놈으로... 

콜라 한 병에 $3.80이니 말 다했죠... 정말 물가가 비싼데요... 그 이유를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미니멈 페이가 $25 정도 된다는... ㅎㄷㄷ 

그러니 소다 한 병에 가격이 저렇다는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래서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도 팁을 줄 필요가 없다는게... 말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IMG_1038 (640x478).jpg


호주의 버거킹~ 



IMG_4809 (640x360).jpg 

IMG_4813 (640x360).jpgIMG_4818 (640x360).jpgIMG_4857 (640x360).jpg 

트램이라고 불리는 전차가 멜번의 주요 교통수단입니다. 


IMG_4864 (640x360).jpg 

보시는 큰 빌딩은 플린더스 스트릿 스테이션으로 멜번에서 교외로 나가는 기차들의 출발역이예요. 


IMG_4868 (640x360).jpgIMG_4877 (640x360).jpg


야라 강변을 끼고 있는 멜번 다운타운은 밤에 보나, 낮에 보나 정말 멋이 있습니다. 


IMG_4886 (640x360).jpgIMG_4974 (640x360).jpg


멜번 여행객들의 편리한 교통수단인 씨티 써클입니다. 무료이고, 멜번 시내를 계속 양 방향으로 다니는데 주요 관광 포인트마다 세워주며 

잘 이용하면 많이 걷지 않고 편한 여행을 할수 있어요. 


IMG_4891 (640x360).jpgIMG_4896 (640x360).jpgIMG_4899 (640x360).jpgIMG_4900 (640x360).jpgIMG_4903 (640x360).jpg 

멜번의 주요 구경거리중 하나이자 로컬들이 장을 보러 찾는 빅토리아 마켓입니다.  


IMG_4906 (640x360).jpg

저녁은 왈라비 BBQ? 아니면 캉가루 스테이끼?? 피코님이 좋아하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


IMG_4904 (640x360).jpgIMG_4912 (640x360).jpg 


위 두 집이 제일 인기가 많은 핫도그 파는 집이었어요. 

둘 다 맛있었는데, 첫 번째 사진에 나오는 집에서 파는 스파이시 소시지 샌드위치가 더 맛나요 (11년전에도 똑같은 걸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IMG_4917 (360x640).jpgIMG_4927 (360x640).jpgIMG_4929 (640x360).jpg 


이건... 러닝맨 호주편 따라잡기!!! ㅎㅎㅎ



IMG_4975 (640x360).jpgIMG_4977 (640x360).jpg 

비도 안왔는데... 그랜드 하얏 프런트에서 비가 올것 같다고 해서 빌렸어요. 하루 죙일.... 손에 들고 다녀야해서 귀찮아 죽는줄 알았다는.... 


IMG_4984 (640x360).jpg


이건.. 미사 따라잡기?? ㅋㅋㅋ 


IMG_4832 (640x360).jpgIMG_4836 (640x360).jpgIMG_4845 (640x360).jpgIMG_4846 (640x360).jpgIMG_4850 (640x360).jpg


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 날... 

가뜩이나 따뜻한 점퍼를 집에 나두고... 한 겨울인 호주로 날아간 나... 돈 아낀다고 점퍼하나 안사고 긴팔 몇개 걸쳐입는 레이어드신공으로 버텼어요. ㅜ.ㅜ 

덕분에 사진은 죄다 똑같은 옷으로... ㅠ.ㅠ 


멜번여행중 와이프가 제일 좋아했던 필립아일랜드는 사진이 없어요. ㅜ.ㅜ 펭귄사진들을 못찍게 하죠. 

멜번을 가시면 꼭 가보시라고 추천해드립니다!!! 


멜번 여행을 마치고 시드니로 고~ 고!!!


Bay Bridge & Opera House 


IMG_1104 (478x640).jpg

IMG_1108 (640x478).jpgIMG_1171 (640x478).jpgIMG_5000 (640x360).jpgIMG_5187 (640x360).jpgIMG_5222 (640x360).jpgIMG_5245 (640x360).jpg

IMG_1130 (640x478).jpg


정말 추웠던 멜번에 비해 시드니는 날씨가 대~박이었어요. 한 여름을 피해서 가면 정말 좋을 곳 같아요. 물론 날씨는 그때그때 달라~요. ^^ 


Darling Harbour 


IMG_1142 (640x478).jpgIMG_2064 (640x478).jpgIMG_5364 (640x360).jpgIMG_5367 (640x360).jpg 


Blue Mountain 

IMG_5006 (640x360).jpgIMG_5011 (640x360).jpgIMG_5060 (640x360).jpg


시드니 외각에 있는 블루 마운튼을 호주 tour company를 통해서 다녀왔어요. 장관이더군요.. 정말로... 


IMG_5089 (360x640).jpg 


투어가이드가 찍어준 사진이예요... 아찔하더라구요 ^^


IMG_5017 (640x360).jpgIMG_5039 (640x360).jpg 


세계에서 제일 가파른 경사를 내려가는 기차래요. 경사가 50도가 넘는다고 하던데, 물론 천천히는 가지만 위에 보시는 사진이

그 기차가 혹시나 떨어지지 말라고 설치해 놓은 metal bar 같은 건데... 너무 약해보이더라구요... ^^ 심장 쫄깃해지게.... 

그 너머로는 낭떠러지예요. ㅎㅎ 가이드말로는 최근엔 그 기차가 떨어진 경우가 별~로 없었다고... ㅜ.ㅜ 


IMG_5073 (640x360).jpg


블루마운튼 투어 중간에 에보리지니 센터에 가서 전통공연도 봅니다. 호주엔 언어도 다 틀린 엄청난 수의 원주민 소수 부족들이 있었다고 그래요... 


IMG_2030 (478x640).jpg 

IMG_5104 (640x360).jpg

IMG_5112 (360x640).jpg


와이프가 정말 좋아한 동물원 구경이였어요~ ^^


IMG_5150 (640x360).jpg


투어가이드와 마지막으로 함께!!! 


IMG_5275 (640x360).jpg

IMG_5278 (640x360).jpg

IMG_5283 (640x360).jpg


마지막 사진으로는 시드니에서 페리로 약 40분정도 타면 갈 수 있는 맨리 비치입니다. 

시드니 씨티엔 유명한 본다이 비치가 있죠... 그리고 쿠기비치라는 곳도 시드니 사람들에겐 꽤 알려져있고, 

맨리도 그에 못지 않게 아주 괜찮은 곳이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셔서 시드니 가시면 꼭 들려보세요!! ^^ 

-------------------------------------------------------------------------------------------------------


이렇게 한국-괌-한국-호주를 거치는 여행을 잘 다녀 왔습니다. 

벌써 다녀 온지가 3주가 다 되어 가네요. 

이 곳 저 곳 다니며 지겹게(? ^^;;) 타고 다니던 비지네스 비행기가 벌써 그립구요~ 공항라운지와 호텔 라운지들 들려서 먹던 공짜 음식들이 

생각이 납니다!! ^^

이렇게 럭셔리 한 여행을 할 수 있다고 꿈에도 생각 못했지만 실행에 옮기게 해 준 마일모아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려요!!

언제 또 호주 시드니를 가볼까요?? 그 때에도 비지니스 타고 갔으면 좋겠네요! ^^ ㅋㅋㅋ 

그럼 이상으로 길었던 후기를 마침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4 댓글

Livingpico

2014-08-12 03:29:48

오~~ 야경도 멋있고, 다른 경치들도 멋있어요. 여기도 가야겠군요. 

ㅋㅋ 저기에 제 이름이... 하긴 저 앞에서 '어떤넘을 구워 먹을까~~' 하고 한참을 보고 있었을것 같습니다. 

멋있는 후기 감사합니다. 

jxk

2014-08-12 04:27:18

네 생고기만 보면 피코님 생각이... ㅋㅋㅋ

쌍둥빠

2014-08-12 03:45:19

멜번이나 시드니 다 눈에 익숙한 곳이었는데 블루 마운틴에서 갈리는군요. 사진보니 안 간게 약간 아쉽게 느껴지네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또 괌이랑 호주까지 정말 ㅎㄷㄷ한 여정 잘 봤습니다~~

jxk

2014-08-12 04:28:30

그쵸?? 저도 예전에 시드니에 있을때도 가보지 못한 곳이어서 이번에 갔을때도 뭐,, 별거 있을까 했었는데, 

정말 한 번 가 볼만한 곳이구나라고 느꼈어요.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효도여행 또 한번 다녀왔으면 해요. ^^

Moey

2014-08-12 04:56:35

jxk님.. 

사진을 보니 이번 여행이 기대한 그 이상의 여행이 되었던것 같네요...

아무것도 모르던 대학생 때 학회차 시드니 갔을때 하루 땡땡이 치면서 놀러다닌 생각이 나네요 ^^;

jxk

2014-08-12 15:00:34

사실은 이번 여행은 제 개인적인 추억의 여행이기도 했어요. 예전에 일 하던 곳도 찾아가보고, 살던 아파트도 다시 한번 가보고.

예전의 그 느낌은 그냥 제 기억속에만 남아있더라구요. 

아마 호주가 제 첫 해외 생활이어서 더욱 특별한 감흥이 남아있지 않나해요. 

그래도 나중에 또 한번 언젠가 가보고 싶어요. ^^

능력자

2014-08-12 05:59:46

멜번사진 짱입니다 멜번 여행 생각 많이나네요 저희도 9월에가서 무척 추웠거든요 사진을 보니 참 즐거운 여행이셨겠네요 후기 감사드려요

jxk

2014-08-12 15:01:50

그나마 멜번 다운타운에 있었을땐 괜찮았었는데, 그레잇 오션로드 갔었을때가 날씨가 대박으로 추웠어요. 원래 바람많이 불고 날씨가 변화무쌍한 곳이지만... ㅠ.ㅠ 

추워서 해변으로 내려갈 엄두도 못냈어요. ^^


설냥이

2014-08-12 06:05:28

우와 너무 멋져요 ㅋㅋ 가보고싶은곳중 한곳이인대 ㅠㅠ 부럽기만하구만요

jxk

2014-08-12 15:02:34

꼭 마일 많이 모으셔서 가보셔요! 

도시도 아름답지만 자연도 아름다운, 

담엔 뉴질랜드를 끼워서 가족끼리 다시 다녀왔으면 해요. ^^

narsha

2014-08-12 15:44:59

저 위의 캥가루 고기랑, 왈라비 고기는 어떤 맛 일까요?

저기 블루마운틴 바위위에서 찍으신 사진 후덜덜 하네요. 넘 위험해 보여요. ^^

막 로칼 분처럼 구경하시고 온 것 같에요.~ 아 역시 댓글 보니 그 곳에서 사셨었군요. 옛 추억에 잠기시고 넘 좋으셨겠어요.

jxk

2014-08-13 14:03:00

ㅎㅎ 가이드가 직접 알려주고 사진까지 찍어주더라구요 '거기 앉아봐~' 라고.. 

약간 멀리서 주저 앉은 다음에 엉금엉금 기어서 그 가장자리까지 갔어요 ㅋㅋ 

캥거루 고기는 못먹어봤지만 예전에 육포는 먹은 기억이... ^^; 

기분인지는 몰라도 약간 비린맛이 난 거 같은 기억이 있네요. ㅡ.ㅡ;  

따라달린다

2014-08-12 17:20:24

뵙고 싶은 얼굴을 모두 가려놓아서 약간은 서운하지만 ㅋㅋ, 알찬 여행을 다녀오신 것 같아 좋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jxk

2014-08-13 14:24:23

ㅎㅎ 저도 뵙고 싶습니다! 

성님!!! 한국여행 아직도 보류예요? 

목록

Page 1 / 383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62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97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53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6684
new 115007

하얏 글로벌리스트 조식을 호텔에서 charge 했을 시, 해결방법?

| 질문-호텔 2
자몽 2024-06-04 194
new 115006

Air India (에어 인디아) 2023년 후기

| 정보-항공 1
내등은도화지 2024-06-04 188
updated 115005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23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1408
updated 115004

salvaged title 이었던 차가 clean title이 될 수 있나요? (업뎃: 사기 당한 것 같습니다) (최종업뎃: 차 팔았습니다)

| 질문-기타 15
피피아노 2024-04-24 2453
updated 115003

CA tax return amendment 보낼 때 federal tax return copy 보내야 하나요?

| 질문-기타 6
49er 2024-06-01 423
updated 115002

Charles Schwab Checking Referral 부탁

| 질문-기타 104
kuel 2016-12-07 5143
new 115001

HVAC condenser replament. AC 외부 유닛 교체

| 질문-기타
모으자떠나자 2024-06-04 103
updated 115000

아이폰 13 미니 혹은 옛 핸드폰 쓰시는 분들, 배터리 광탈 어떻게 버티세요?

| 잡담 57
복숭아 2024-06-03 1956
new 114999

Estimated tax payment 관련 질문드립니다.

| 질문-기타 1
행복한생활 2024-06-04 123
updated 114998

포항앞바다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정보 112
이론머스크 2024-06-03 7070
updated 114997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5. 내 투자의 스승들

| 정보-부동산 48
  • file
사과 2024-05-27 3287
new 114996

7개월 동안 체이스 카드 4장 (비즈2 포함) 괜찮을까요

| 질문-카드
딸기빙수 2024-06-04 73
updated 114995

애틀란타 맛집 리스트, 확인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19
유기파리공치리 2024-06-03 1507
updated 114994

7월에 백만년만에 한국에 여행갑니다: 국내선 비행기, 렌트카, 셀폰 인증?

| 질문 45
캘리드리머 2024-06-03 2237
updated 114993

[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 나눔 157
ReitnorF 2024-01-14 4671
new 114992

아멕스 플래티넘 타겟 업글 오퍼 오류 해결방법 있을까요?

| 질문-카드 4
도마뱀왕자 2024-06-04 413
new 114991

바르셀로나 호텔 고민 중입니다.

| 질문-호텔 9
소비요정 2024-06-04 259
updated 114990

MD 볼티모어 이주 지역 추천

| 질문-기타 9
bibisyc1106 2024-06-03 961
updated 114989

2024 Kia Forte 구매 예정입니다

| 질문-기타 17
iOS인생 2024-06-03 1323
updated 114988

라스베가스 HVAC Unit 교체

| 질문-기타 3
  • file
DavidY.Kim 2023-05-17 833
updated 114987

한국 거주 7살 여아: 미국에서 사갈 수 있는 선물 추천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12
한강공원 2024-06-03 856
updated 114986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법 ㅜㅜ 비지니스는 정녕 불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19
미니딩 2024-06-03 1489
updated 114985

(2024) 매리엇 실물 기카 파는 호텔, 공유 해주세요~

| 정보-호텔 149
24시간 2018-10-16 21157
updated 114984

한국 출생신고 안한 아들에 대한 2중국적 자동 취득 관계

| 질문-기타 37
인생역전 2024-05-31 3011
new 114983

잔디 셀프로 하시는 분들 깎은 잔디 처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DIY 6
초밥사 2024-06-04 725
new 114982

요즘 배터리 잔디깎기 (Mower)는 성능 괜찮나요? (25-inch Greenworks)

| 질문-기타 29
  • file
Alcaraz 2024-06-04 1135
updated 114981

뉴욕 Ezpass 매달 차지되는 1불 유지비 안내는 플랜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 질문-기타 46
피넛인포트 2024-06-03 1101
updated 114980

Caesars Diamond $100 Celebration Credit / 득보다 실이더 많을수 있습니다. 경험담 공유합니다.

| 정보-호텔 43
Lucas 2024-05-27 2291
updated 114979

점점 산으로 가는 테슬라 서비스: 집에는 알아서 가세요!

| 정보-기타 15
리버웍 2024-06-03 3384
updated 114978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6월 17일부)

| 정보-항공 22
스티븐스 2024-06-03 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