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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리저브 주말숙박권을 들고 뉴욕을 가볼까하고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힐튼 리워드 카데고리는 1-10까지 있잖아요? 그런데 그 카데고리가 호텔등급과 좀 차이가 있는것 같아서요.
예를 들어 Conrad나 W Astoria는 9등급인데 타임스퀘어에 있는 더블트리는 최고등급인 10급이더라구요. hotels.com 이나 orbitz 같은데서 보면 분명히
콘라드나 아스토리아가 윗등급인데요. (거기에다 AAA rating도 다른군요.) 어느것이 더 객관적인지 아니면 힐튼 카데고리는 다른 의미로 등급을 매긴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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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쌍둥빠
2014-08-20 02:36:04
오직 supply and demand만 중요합니다.
carrotcow
2014-08-20 02:53:57
그렇지요. 특히 내돈내고 가는거면 더욱 그렇겠지만 (애들도 있으니 수영장 demand도 있겠지만) 공짜 숙박권이다 보니 평소에는 접해볼수 없는 허세를 최대한 누려보고 싶어서요.....ㅎㅎ
carrotcow
2014-08-20 02:58:24
제가 쌍둥빠님 공급&수요를 잘못 이해했네요. 죄송.
헤이즐넛커피
2014-08-20 02:56:01
carrotcow
2014-08-20 03:06:57
단지 demand 와 자릿세만도 아닌것 같습니다. 바로 같은 타임스케워 south에 더블트리는 8등급이니... 이거 원. 좀 헸갈립니다.
aicha
2014-08-20 02:59:10
모밀국수
2014-08-20 02:59:31
macaron
2014-08-20 03:12:43
등급/rating과는 상관 없는 얘기지만 숙박권 쓰신다니 Waldorf Astoria는 비추에요. 위치도 (제 생각에는) 별로고 방도 별로였어요. 다이아도 대접 전혀 안해주더라구요.
carrotcow
2014-08-20 04:16:01
헤이즐넛님 의견이 아무래도 맞는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DC 지역에도 힐튼이 무수히 많지만 카데고리 8등급이 거의 최고거등요. 맨하탄에는 허접해도 기본이 7등부터 시작하니까 아무래도 땅값이 많이 반영되어 있는듯 합니다. 그만큼 포인트를 많이 내라는거겠지요.
결론은 힐튼 카테고리등급과 호텔의 콸리티와는 "거의 상관이 없따아" 쪽인것 같습니다.
개골개골
2014-08-20 04:38:17
한가지 더 관계가 있는게, 모든 호텔 체인들은 "관광지"의 포인트 차감을 높게 잡습니다. 예를들면 하와이, 샌프란시스코, 뉴욕 같은 곳입니다.
왜냐하면 비지니스 하는 곳은 어차피 돈내고 오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돈을 다 대주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만약 포인트로 묵을 손님이 있다고 해도 구지 비지니스 센터 정 중앙에 안 묵어도 상관 없기 때문에 포인트를 비싸게 잡아버리면 싼곳 찾아서 다른 곳으로 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관광지가 되고 가족 관광이 되어버리면... 1) 어차피 회사에서 보내준 출장으로 모은 포인트 왕창 쓰자. 2) 가족이 좋아할만한, 그리고 관광지 중심에 있는 호텔에 기왕이면 묵자. 등등 다른 요인들이 많이 생겨서 포인트가 높고 낮음에 관계 없이 거기에 묵게 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