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걸렸네요.

감사합니다 ㅋ

살다 보니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군요.

$50 Ticketmaster 당첨됐네요 ㅋㅋ

전 어떻게 매일 Sorry Try Again Tomorrow 일까요.. ㅠ.ㅠ

엄훠 엄훠 ㅋㅋㅋㅋㅋ

50불 티켓마스터 당첨이요 ^^

저도 소박하게 500pt 나왔습니다. 후후

마모님이 당첨되시고 나니 저도 ㅋㅋ

매일 네 계정 돌리다 드디어 당첨!

피코님, 감사해요!

이제 내일이 마지막 날인데 하나도 못건졌네요 ㅠㅠㅠ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2계정씩 돌렸는데 결국 암것도 안나왔구요.. 허탈하지만.. 체이스가 힘을 팍팍 주네요

매일 한 즐거움도 이젠 끝났네요. 또 내년을 기약하면서.. 당첨 되신 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행사를 너무 잘 진행해주신 피코님 너무 감사해요~~!

9월의 절반이상을 "Good morning" 대신 "Sorry. Try again"으로 SPG와 아침 인사를 나눴는데 이제 good-bye네요.

옛말에 "열번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랬는데 SPG는 저한테 무지 비싸게 굴면서 안넘어 오더니 한결같이, 쭈~욱 그랬던것처럼 "Sorry"로 작별 인사를 고하는군요.......

오늘이 마지막 날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되었구요.

마지막날까지 해보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굿럭!!!

끝까지 최선을 다했어요. 아쉽지만 후회는 없어요ㅎㅎ

안녕...얄미운 빙글빙글...

아...정녕...그래도 잼있었습니당..ㅋ

250,000 포인트되서 생 레지스의 진덕이가 될려고 했는데 

쏴리로 시작해서 쏴~리로 끝나는군요

다 식은 4백 와플을 기다릴 수도 없고.....

저처럼 9월 내내 돌리고 아무것도 당첨되지 않은 마모인들이 많다는 것에 위로받아요 ㅎㅎㅎ 잔인한 빙글빙글 ㅠ

여기다 반죽해놓고 저는 이제 그만 자러갑니다. 

내일 또 뵈요~~!!

아니, 놀러갔다 온 새에 벌써 -6이라니요......!

작년 올해 둘다 꽝꽝인 분들 손~~~~ 내년엔 되겠죠? 

낼름~~! =3=3==3333

(감사합니다. 가서 이름 올리고, 나중에 올께요)

아 마지막 400번째 하고싶었는대 ㅠㅠ

이거 아이툰스 되신분중에 배달오신분 계신가요? 4주 지난거 같은데 소식이 없네요..

저도 아이툰스 아직도 안오네요. 오면 친정오라버니 드리기로 했은데~

저도 아직 아이툰스 안왔습니다;; 다들 기다리고 계셨던거군요

받았습니다 아이튠즈 기프트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