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카드가 1년에 한번 수입을 알려줘야 하는지요?

금시초문.....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어떤 특정한 카드를 하도 안 쓰고 잘 살아 있나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일년에 얼마 버니? 업데이트 용이다 하면서 웹페이지 하나 뜨더라구요. 물론 기입 하나 마나 차이는 없었습니다. 

저도 처음들었습니다만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카드회사에서 고객관리차원에서 새로 시작하는 걸까요? 아님 사용안한지 오래된 카드보유하신 분들만 대상일까요?

그렇다면,

Debt to Income ratio (DTI) 를 개선하려 할때, 인컴이 오르거나 신용카드 크레딧 리밋을 낮춰야 하는데, 보통 크레딧 리밋을 조절(옮기거나 낮추는 식으로)해서 관리하쟎아요.

만약 이렇게 일년에 한번 소득을 업데이트 해야한다면, 앞으로는 인컴의 변화에 따라서도 DTI가 영향을 많이 받겠네요. 인컴이 오르면 좋아지고, 낮아지면 안좋아지는 식으로요.

사실 궁금한건, 보통 마적단 활동을 하면 DTI가 높을수밖에 없는데 이건 인컴이 오르면 자동적으로 해결된다는 조언을 봤는데요, 그걸 은행에서 어떻게 알까요? 저희가 업데이트 해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반대의 경우도 궁금하구요.

다시보니 federal regulation 이라고 되어있네요.

전 사용을 거의 안한 캐피털원 카드사에서 비슷한 요청을 해왔네요.

저도 오늘 이메일 받았습니다. 

저도 아멕 spg 카드에서 업데잇하라고 온라인 캬운트에 있어서 업데잇하고 델타 비지니스 카드 잉어 받았읍니다 9/8 날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