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로 집세 내기(ACH 실패담)

이게 서브로 돈을 입금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것 같은데요...

This information can only be used for adding money into your Account with Direct Deposit. It cannot be used to pay bills on external sites.

이것도 케바케인가요? 아파트 렌트 내는데 문제만 없다면야 참 좋을텐데요... 성공하셨다니 잘되었습니다.

예전에 파랑새가 이 방법 (ACH pull 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확실친 않습니다) 으로 빌페이가 불가능했었는데 serve 는 되나보네요.

빌 페이하기 완전 편하겠는데요?

저도 이번달부터는 이렇게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매번 편지로 체크 보내기 은근히 신경쓰였었거든요.

흥미롭네요. Serve 도 ACH Pull 은 안된다고 알려져 있거든요: http://www.flyertalk.com/forum/manufactured-spending/1199432-serve-another-paypal-amazon-payments-153.html

ACH Pull 말고 타인의 계좌에서 돈을 빼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Serve Account 상에서 해당 트랜잭션이 Complete 상태가 되었다면 (실제로 돈도 빠져 나가고 pending 도 아니고), 확실이 번거로운 수표 발행 방식엔 이별을 고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ACH Pull 방식이고 학교 시스템상에 일단 등록만 된 상태 (Serve 에서 돈이 빠져나간게 아닌) 라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할테구요. ACH Pull 이 바로 바로 결과가 나오는 녀석이 아닌 것 같거든요.

이게 케바케인거 같습니다.

일단 오늘 페이먼트 했는데 돈 빠져나간건 모르겠고 일단 Payment approved상태입니다.

제대로 잘 빠져나가는지 확인 후 업뎃할께요.

일단은 성공적으로 페이되었다고 나옵니다.

음.. 방금 시스템에 대한 가이드를 잘 읽어보니..

ACH가 아니라 e-check payment system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Personal check을 요구하는 형식인거 같아요..

ACH가 아니라 accept된게 아닌가 싶네요

제가 이것때문에 전화 해봤는데 아멕스에서 일시불 페이에는 사용이 해도 되는데 recurring payment는 안된다하더군요. 이게 렌트 같은 경우 Payee가 한번 빼가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보험료같은 경우 매달 금액이 같으므로 payee가 recurring으로 처리해 버리면 Bounce가 될꺼 같네요
은행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모르고 단순 제 추측입니다.

추가로 댓글 올립니다. 제 생각엔 모기지나 보험료 같은 경우 매달 일정금액이 같은날 청구가 되니 Payee가 매달 청구하는건 안되도 렌트 같은 경우 Payee가 다음달 렌트는 현 시점에서 청구할 수 없으니 일시불 지급은 되는것 같더군요. 한국의 경우로 설명드리면 계좌 이체는 되는데 자동이체는 안되는 셈이죠.

죄송합니다. 오타가 많아서요 

뭔가 어렵습니다..

언젠가 다른분도 저와 비슷하게 e-check 시스템인가로 렌트 내시는 분이 있었는데요.

ACH는 안되는 걸로 거의 결론난거 같습니다만.(flyertalk에서도 그렇고..)

e-check 형태로는 지급이 가능한거 같습니다.(물론 추측)

문제는 ACH하고 e-check가 어떻게 다른 시스템인가..

저는 잘 모르겠어요 ㅠ.ㅠ

펌.

http://paysimple.com/blog/2013/05/31/the-7-most-popular-questions-and-answers-about-electronic-checks/

Do ACH and EFT mean the same as eCheck?

EFT stands for “Electronic Funds Transfer.” This all-encompassing term includes many types of financial transfers: wire transfers, direct deposits, electronic benefits payments, and even ACH disbursements etc.

ACH stands for “Automated Clearing House.” This is the electronic network used by financial institutions in the United States and provides the infrastructure used by payment processing companies.

Now that we have all the definitions in place, the easiest answer is that an eCheck is a type of electronic funds transfer (EFT) that uses the Automated Clearing House (ACH) network to process the payment. The money is electronically withdrawn from the payer’s account, sent via the ACH network to the payee’s banking institution, and then electronically deposited into the payee’s account – similar to a paper check, just electronically.

아직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음.. 정리해보자면 EFT 는 전산을 통한 모든 종류의 송/수금을 일컫는 말이고, ACH 는 EFT 의 한 종류이며 payment를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고, eCheck 는 ACH를 기반으로한 전자 수표이다 일까요?

미운오리새끼님, 일단 이번에 렌트는 성공적으로 서브를 통해서 납부하신거죠? 저도 한번 시도해 볼까하구요...

실패입니다 ㅠ.ㅠ 시스템상에선 승인이라떴는데

ACH Request해서 리젝먹었나봐요.

Processing fee를 첨부해서 다시 청구한다고 하네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ㅠ.ㅠ

헉... 여쭤보길 잘했네요. 막 보낼까말까 했었는데 ㅠㅠ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수표를 보내야 할텐데... 제가 보낼 주소가 PO box라 그런지 주소 에러가 나는듯 하네요. 전화해서 해결해야겠죠? ㅠㅠ

원래 서브도 ACH 안됩니다. 파랑새를 썼을 때도 시스템 상에서는 늘 승인이라고 떴지만 실제로 안 간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경우에는 Bill Pay는 안되어도 체크는 받아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아직까지 파랑새를 못 버리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