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son Raddison 숙박계획/중부

완전 초보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그러니까 저게 그 AAA rate 라는 거지요?

어제 AAA site 들어가니까 Colorado AAA가 뜨던데 (제가 Colorado Bolder에 삽니다), 여기 가입해도 미전역 discount 받을 수 있겠죠?

그리고 주로 이번 호텔 discount 받기위해 가입하려는 건데 '완전 잘못하는 짓'은 아니겠죠?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 이게 그러니까 제가 얼마나 무식한지가 여기서 들통이 나는데,

그 "advanced...." 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제 브라우저에서 해보면  그냥 lowest, AAA, 와 그밖의 해당사항 없는 두가지 옵션만 더 있군요.

제가 좀 답답하죠? 알려주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7/15일 시도하고 있는데, 저렇게 보기좋은 빨간줄이 안나옵니다.

혹시 결재를 하고 나야 뜨는 걸까요? 아니면 너무 먼 날짜라 그런걸까요?

Sault Sainte Marie 입니다.

Park INN 이라서 7/22까지 stay 하면 되겠지요?

lowest rate 으로 89.00이 나오고

AAA rate으로 하면 80.10이 나오네요

방금전까지는 더 낮게 나왔는데 제가 자꾸 해보니까 가격이 올라가버리네요.

나원참.

감사합니다.

완전 감사합니다.^^

Rate이 정말 착하네요. 알뜰하게 포인트 잘 쌓으시겠어요.

아참, 그리고 엘리트 등급 주말 10% 할인 받을 수 있는 걸로 나와있던데, AAA와 겹쳐서 할인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주말이라 함은 금/토를 말하는 걸까요 토/ 일을 말하는 걸까요? 

죄송합니다. 질문이 많아서^^

파크인 착하네요. 멀어서 이건 포기했는데. 

전 남편과 제걸로 같은날 예약해서 따로 자던가 체크인만 하고 한방에서만 자던가 그날의 기분에 따라서 정하기로 했어요. ㅋㅋㅋ  6월 한달간 미국에 없다보니 시간이 없더라구요. 여행 갔다와서 피곤할 거 생각하니 마주막 한주에 4 stay를 해결하려면, 하루 2 stay 씩하는 mattress run의 꼼수를 부려봅니다.   

남편한테 이걸 왜 해야하는지 설명해주니까 절 아주 이상한 뇨자처럼 쳐다봐서 부연설명을 마구 해야했다는....  

저도 "이걸 왜 해야하는지"설득하느라 힘들었시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감 만배.

공감 만일배.

절대 공감.

게다가 그냥 호텔사이트에서 예약안하고 topcashback통해서 rebate까지 받는다고 하니깐 세상 참 힘들게 산다고....측은한 눈빛으로 쳐다도 봅니다.

아이 참......

ㅎㅎㅎ 그죠? 그래두 이방에 오니 좀 낫네요. 동병상련 느끼는 분들  많으셔서 위로받고 갑니다.

제 높으신분은 본인은 하나도 할 줄 모르면서 남들한테 자랑은 열라합니다. 허참, 이거 웃을 수도 없고. 실상을 남들이 알면 참 뭐라할런지... 저러다 잘알지도 못하고 오보나 남발할까 심히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심심님. topcashback을 처음 들어봐서요. ^^. 이 싸이트를 들어가서 예약을 하면 rebate이 있는 것인가요? 이미 예약을 한 상태에서 글을 봐서 바꾸지는 못하지만 알려주시면 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간단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격이 느무 느무 착해요. 뉴욕쪽은 생각도 못할 가격이네요........ 

스테이터스 매치요청하면 얼마나 걸리나요?

일요일에 했는데 아직까지 별 말이 없네요 ㅎ

얘들 기본이 5일이에요. 메일 보내도 한참만에 오고.

아...글쿤요..

방금 재촉하는 이멜 보냈는데...며칠 더 기다려야겠네요 ㅎ

요즘 저 프로모션 땜에 메일 커뮤니케이션이 더 느릴 듯 하네요.

전 두개 보냈는데 하나는 담날에 오고 다른 하나는 아직두 기둘리는중..6일째..

저는 메일 두번 보냈구요, 두번째 메일 보낸지 5일만에, 첫번째 메일 보낸지 약 10일 후에 왔습니다.

Platinum Trial 기간에 2000 point 안되는 stay record로 했더니 겨우 silver 주더군요.

가격 완존 괜춘하네요.

이 가격에 마적단 공동구매 받으셔서 하루밤에 매트리스런으로, 또 팬텀스테이 대용 알바로 40-50개의 방에 체크인 하셔도 되실 듯. 일단 저부터 신청합니다!!!!!!

공구 한번 할까요? 제가 이걸로 아르바이트 한번 뛸까요?

제가 예약하면 그날로 쭉 하시면 저희집에서 4방(이것도 네방치기?)까지는 커버할수 있는데...

동네 사람들 다 데리고 가서 16방치기 한번 할까요. 예약할실때 제 이름을 넣어주셔야 해요.

하하...갑자기 왠 동양사람들이 우리호텔에 이리 많이 자나 하겠네요? 하하...16명이 각방 쓰면서 잘수 있을텐데 말이죠....하하...

저 멀리서 마모님이 "이~~~~놈" 하면서 오시는 소리 들리네요...

아니면 중부에서 마적단 모임한번 하죠. TUL공항에서도 가까운테 싼 싸워항공타고 오세요.(마일많은 분은 마일로 오시고)

볼꺼는 별로 없지만 제가 안내 가이드 해볼께요.

털사 오일맨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마적단의 아지트이자 모토인 '털싸' OK. 저 벨트가 은근히 맘에 드네요.

음.... 시카고 마피아 모임도 가애 하고 털싸 마적단 모임도 가야 하고.... SW 한번 더 시도해야 할라나요?

수위실의 위상정립을 위해서 두루님 바쁘시네요. SW 아직 전 못타봤어요. 마일이랑 노트북이랑 TV로 살림장만해서 바꿨어요. 이렇게 모임많은줄 알았으면 좀 남겨줄껄...

제가 왜 두루두루겠습니까! 오지랖보다 더 상위 티어라는 뜻이지요.

ㅎㅎㅎㅎ 안되는거 알지만 일단 저두요.

않되면 되게 하라... 배추도 아닌데 포기란 없죠...

딴거보다 자급자족이 안되는 park inn 만이라도 공동구매를 ^^;;

기다림님.. 

Tulsa 나 혹은 근처에 놀러갈만한 괜찮은 곳이 있나요? 

원래 New Orleans갈려고 호텔도 예약했는데 오이스터 먹기에도 좀 그렇고 해서 다른데 가볼까 해서요. 

아래쪽은 갈만한곳은 이미 칼슨 호텔 다 솔드아웃이라 위쪽으로 올라가볼까 해요. 

누군가 Broken Arrow 추천하던데.. 여기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정말 달라스지역은 다 좋은데 갈데 없는게 참 불만이네요. 

어디든 좋으니 추천할만한곳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Broken Arrow쪽 가보긴 했지만 달라스가 갈데가 없다고 하신것으로 봐서 털사는 정말 더 없어요.

수족관이랑 동물원있는데 정말 훽하고 돌면 다에요.

그거 말고는 아이스하키팀이랑 마이너리스 야구팀 하나 있구요.

박물관 2개있는데 다 인디언 작품들 많고 이렇다 하게 볼만한게 없어요.

좀 멀리에 인디언 박물관이있는데 털사에서는 좀 멀어요. (우리 나라 민속촌처럼 인디언 마을 재구성해놓고 인디언들이 그 시대상을 보여줌)

몰이나 쇼핑할곳도 있지만 달라스에서 비해서는 작죠.

달라스는 털사에 비하면 아주 볼게 많은 동네인데요..

죄송해요.

결국 기다림님 혼자서 마적단 예약룸 40-50개를 다 메뚜기 스테이로 퐁당퐁당 책임지셔야겠네요.

헉!! 혹시나 기대하며 기다렸건만.. 안타깝습니다. 

기다림님이 죄송하실건 없지요. 다만 기다림님이나 저나 안쓰러운 사람들인거죠. ㅋㅋ

안쓰럽긴요. 시골에서도 재미나게 잘 삽니다.

제가 추천하는 지역은 Branson, MO입니다. 여기 그래도 볼거리 좀 있어요. 쇼핑몰도 있구요.

딱 우리나라 수안보 온천생각나는 곳이에요. 호텔마다 보통은 자퀴지도 있구요.

우리나라로 치면 남진, 나훈아쑈같은것 많이하구요. 써커스 공연도 있고 재미난 볼거리들 많아요.

레디슨 호텔이 하나 있네요. 

가격도 110불 정도네요.

여긴 실버 달라씨티라고 서부계척시대 만들어 놓은 테마 놀이공원도 좋구요.

Whitewater라고 물놀이하는 케라비안 베이 비슷한것도 있고 하루 이틀은 충분히 볼거리 있으니 한번 가보세요.

전 메모리얼 데이에 장모님 모시고 2박 3일로 갑니다. 사위노릇 열심히 해야죠.

Radisson Hotel Branson 120 South Wildwood Drive, Branson, MO 65616 | (417) 335-5767  | 3 Miles /  4.8 Kilometers from Downtown Newly renovated hotel located on HWY 76 Country Blvd   PREVIEW HOTEL

Close OVERVIEW ROOMS DINING MAP & DIRECTIONS PHOTO GALLERY VIDEO TOUR FULL HOTEL DETAILS

Rates for: Fri Jun 29, 2012  thru  Sat Jun 30, 2012 Sort By:   Expand All   Advance Purchase Offer Average Nightly Rate starting from $111.20 USD Advance Purchase Offer-Gst Rm-SlpNr Bed   $139.00 $111.20 USD * Rate Details Book Now   = Fully prepaid; no changes or refunds. Rates for: Fri Jun 29, 2012  thru  Sat Jun 30, 2012 Sort By:   Expand All   Advance Purchase Offer Average Nightly Rate starting from $111.20 USD Advance Purchase Offer-Gst Rm-SlpNr Bed   $139.00 $111.20 USD * Rate Details Book Now   = Fully prepaid; no changes or refunds.

재미나네요. 쇼도 한다고 하고. ㅋㅋ 

기다림님께서 이렇데 댓글 남겨주실줄 모르고 Hot spring 으로 정했습니다. 

물론 근처 호텔은 모두 솔드아웃이라..리틀락 근처 호텔로 가려고 해요. 

한시간 거리니 구경도 하면서 다녀와볼려고 해요. 

추천하신곳에 갔다면 기다림님을 뵐뻔한거네요. 저도 이번 토요일 ~ 일요일 갑니다. 

이곳은 기억해두었다가 다음번에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일요일에 갔던 컨드리 인 오늘 벌써 포인트가 떡 하니 들어왔습니다. 44,000+2,000(실버멤버)+1580(20X)
레디슨 짱 입니다.

달라스에서 park inn으로 하실분들은 28-29가 radisson 사이튼 89불 hotels.com엔 58불입니다ㅏ. 오늘 claim하면 48시간 타임프레임에 들어가니깐 $58x0.75=43.5+tax도 될거 같은데요..

시간이 얼마없어서 일단 approve되면 캔슬 안되는거 유의하시면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구 country inn로 Vista Ridge는  hotels.com 71불 Radisson엔 79로 나오는 날짜가 쯤 되는데요.  71x0.75=$53.25+tax로 ...좋은듯...

Topcashback를 타구 갔는데..이걸로 10프로를 받을지 않받을진 일케 되면 어찌 되는진...모르겠습니다.

FT에서도 왔다가따 하고 여기저기 blog도 왔다가다 하는거 같아서 라디슨에 직접 전화했는데..qualifying stay로 해준단 소리들었습니다..만...그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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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싸 훈훈하네요 와와와웅 ㅋㅋ

기다린 보람이 있으시군요. 아니, 별로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벌써 넣어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