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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마일모아에서 이런저런 삶의 지혜들을 배우고 있는 료마s입니다.
제가 2000년대 초반부터 자주가던 사진동호회 사이트(www.slrclub.com)가 있는데, 우연하게 예전에 활동하던 시기에 이런저런 글들에서 자주 얘기를
나누던 아이디/닉네임 '요정애인'의 여동생분이 오빠 생일축하글을 오늘 올리셔서, 마일모아에서 최근에 글을 접하던 '요정애인'님과 같은 분으로 착각해서
마모에도 생일 축하글을 올렸더랬는데, 몇분후에 동생분이 요정애인님이 지난 여름에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셨다고 글을 올려서,
깜짝 놀라서 마모에 올렸던 글을 삭제했네요. 아마도 같은 아이디/닉네임을 쓰시는 다른 분이신것 같은데, 순간 멍하니..이런저런 생각이 스쳐지나 갑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divpage=5347&page=3&no=32396605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divpage=5347&no=32396867
오늘 이런저런 일들이 직장과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서..그렇지 않아도 생각이 많았는데.
새벽녁에 기분이 묘하네요.
-----------------------------------------------------------------------------------------------------------------------
동명이인이 아니라 같은 분이신 것 같습니다..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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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느타리
2014-09-10 21:55:54
그 참.. 올해 여름의 사고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모 게시판에서 뵈었을 때 익숙한 닉이어서 신기하네, 내가 (한 사람 건너서) 아는 그 분과 동명이인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 SLR에서 활동하신 줄은 몰랐고요.
그런데 혹시 하는 마음에 지금 게시물을 좀 뒤져봤는데, 마모 게시판의 요정애인님이 동일한 분이신 듯 합니다.... 이제서야, 이 글을 보고서야 흔적들이 이렇게 연결이 되다니요. 하...
료마s
2014-09-10 21:59:51
아..같은 분이셨군여..혹시나..설마 했었는데..
동생분이 지난여름이라고 하셔서...저는 작년의 사고로 이해해서 동명이인줄 알았습니다..
...
마음이 더 무거워 지네요..훔...
디미트리
2014-09-10 22:21:22
아..안그래도 요즈음 안보이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쪽지를 주셨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쌍둥빠
2014-09-10 22:53:54
헉.. 이게 사실인가요?
참 세상일이란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리
2014-09-10 23:09:07
얼굴 한 번 뵌 적 없는 제가 이러니
가족분들은 어떠겠어요...
사후세계가 정말로 있다면 그곳에서도 즐겁게 잘 지내시길 깊이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생각치도 않은 이런 소식에는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매번 제가 갖고 있는 말이 얼마나 짧고 미약한지 다시 생각합니다...
기도 기원... 행복하셨고 또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
acHimbab
2014-09-10 23:18:39
ㅠ,ㅡ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uruduru
2014-09-11 00:18:19
쿨대디
2014-09-11 00:56:12
따라달린다
2014-09-11 01:19:21
duruduru
2014-09-11 01:38:06
마모님도, 이렇게 마적단원 자신의 부음을 접하시는 건 처음이 아니실까 싶네요......
모밀국수
2014-09-11 01:44:47
nysky
2014-09-11 02:08:38
아침부터 너무 슬픈소식이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디자이너
2014-09-11 02:14:33
8월에 하와이 가신다더니 어떻게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
2014-09-11 02:21: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밤새안녕
2014-09-11 02:35:41
저도 좋아하는데 같이 한번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편히 잠드셨기를 바라겠습니다.
마일모아
2014-09-11 02:59:47
아....... 7월 24일 마지막으로 댓글 남겨주셨네요 ㅠㅠ
좋은 곳에서 긴 휴식 가지셨으면 합니다.
darkbull
2014-09-11 03:18:59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처음오실때부터 필력을 보여주시며 "요정애인 리스트"를 비롯하여 여러 기발하고 재밌는 글들을 남겨주셨는데 안타깝습니다.
아똥
2014-09-11 03:20: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다림
2014-09-11 03:42: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사 길면길고 짧은면 짧다는 인생인데 좋은분들과 아름다운 추억만들면서 살고 싶어요.
(가족, 친구, 이웃, 마모 등 지금 내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부터요)
그분 쓴 첫번째 글과 우리에게 경각심을 주셨던 글 추모하며 링크로 올려봅니다.
새로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 2 (암흑편)
https://www.milemoa.com/bbs/1294845
새로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돼지곰탱이
2014-09-11 09:03:14
이 글을 보니 요정애인님이 생각이 나는군요.
너무 아까운 분이 돌아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rquis
2014-09-11 03:55:44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용이아빠
2014-09-11 03:58:58
아, 마음이 아프네요. 가신 분도, 남으신 분도 많이 힘든 이별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ya44
2014-09-11 04:01: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혜원
2014-09-11 04:03:53
삼십대 초반 부터 친한 선후배의 죽음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몇년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 선배의 죽음으로 인생관 자체도 상당히 변화한 것 같고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내큼
2014-09-11 04:06: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쿨대디
2014-09-11 04:14:57
궁금하면 잘 못 참는 성격이라... 검색 해보았습니다.
하와이 Hanauma Bay에서 익사하신 것 같습니다.
http://www.staradvertiser.com/news/breaking/20140805_Man_who_drowned_at_Hanauma_Bay_identified.html?id=270029321
게시판 성격에 맞을 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고인에 관한 공개정보라고 해도 개인에 관련된 것이라서요. (그렇다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얘기해주세요.)
먹먹하네요. ㅠㅠ
다들 여행가셔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세요.
armian98
2014-09-11 04:22:08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
솔담
2014-09-11 04:32:32
이 분의 게시글이나 댓글을 보며 친근함을 느꼈었는데...너무나 안타깝고 황망합니다.
쿨대디님이 올려주신 링크를 보니 이제 나이 42세 였네요... 요정애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도 큰 슬픔을 딛고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더블샷
2014-09-11 04:40:34
너무 안타깝네요.
Rest in peace...
청솔모
2014-09-11 04:43:52
와.. 아침부터 충격의 도가니네요..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RIP..
졸린지니-_-
2014-09-11 04:48:12
아, 이런 저랑 한살밖에 차이가 안나는 분이시네요. 한창 나이에 세상을 뜨시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뚜뚜리
2014-09-11 04:54:31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기를....
카드거탑
2014-09-11 05:00:13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게 하는 하루 입니다.
가족분들 부디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나무나무
2014-09-11 05:00:18
요즘들어 이런 소식이 많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드리머
2014-09-11 05:00: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현
2014-09-11 05:00: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와이에서 snorkling중에 사고나신분들이 주변에 많으십니다.
섬짓한 경험을 하신 분들서 부터, 몇일 코마에 계셨던 케이스, 회복되고도 불편하신분… 그리고 돌아가셨다는 분.
남편이자, 아빠이자 가장이신데, 억장이 무너지네요.
여기계신 분들중 꽤 많은 분들이 요정애인님과 나이나 상황이 비슷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미국에서의 자리가 어느정도 잡혀가고, 그간 미뤄왔던 가족들과의 여행을 위해서 마일을 모으고….
안타깝습니다.
초고추장
2014-09-11 05:08:42
이름만으로도 친근감있는 분이였는데... 제 가슴도 무너져 내립니다. 남은 가족분들이 아픔을 잘 극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두다멜
2014-09-11 05:16: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얄
2014-09-11 05:20:08
젋은 나이신데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
옥동자
2014-09-11 05:24:09
지난 여름에 인류는 젊고 유능한 과학자 한 명을 잃었군요...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게이러가죽
2014-09-11 05:25: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격이네요. 바다에서는 어떻게든 조심해야겠습니다.
저도 이번에 와이키키에서 파도타는 outrigger를 탔는데 멀리 나가서 배가 뒤집히는 바람에 구명조끼 하나에 제 와이프와 딸아이가 의지해 살았습니다. 참고로 전 전혀 수영을 못 해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저 혼자 구명조끼를 입었거든요. 물론 진행하는 사람들은 침착했고 주위에 서퍼들이 많았기에 구명조끼가 없었어도 목숨은 부지했을 것 같지만 파도치는 바다에선 장담할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Safer than Sorry.
하늘향해팔짝
2014-09-11 05:31:41
젊은 나이인데 안타깝네요. 의외로 하와이에서 사고사 하시는분 꽤 계시는거 같아요. 작년인가도 컨퍼런스 가셨다가 돌아가신분 얘기 들었었어요. 스노쿨링하다가 심장마비였던거 같은데. 편히 쉬시기를.
설냥이
2014-09-11 05:35:05
에고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행지기
2014-09-11 05:37:46
아 이런 안타까운 일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구나 좋은 곳에 가셔서 그랬다니, 더욱 충격이 큽니다. 남은 가족 분들께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당근있어요
2014-09-11 05:38:23
어떻게 이런일이 있나 싶습니다. 남은 가족들이 어렵겠지만 잘 추스렸으면 합니다.
Jung
2014-09-11 05:43: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가족분들
크리스박
2014-09-11 05:46:51
아... 정말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순둥이
2014-09-11 05:48:51
뉴나나
2014-09-11 05:51:38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리노아
2014-09-11 05:52:32
익숙한 분이신데..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철이네
2014-09-11 06:02:32
람보누구니
2014-09-11 06:03:39
자세한 내용은 잘모르지만, 안타깝습니다. 좋은 곳에 가시길 바랍니다.ㅠㅠ
RSM
2014-09-11 06:15: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도남
2014-09-11 06:23:38
진짜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예상치 않은 사고에 남아있는 가족들이 위로받고 잘 이겨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fjord
2014-09-11 06:28:17
너무 안타깝네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떼뻔
2014-09-11 06:36: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edona
2014-09-11 07:19: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격이네요...
기돌
2014-09-11 07:20:39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민아빠
2014-09-11 07:31:46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ashback
2014-09-11 07:34:15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셨는데 더군다나 여행가셔서 사고를 당하셨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복아빠
2014-09-11 07:37:35
ㅠㅠ 이런 슬픈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둥바둥 사바세계보다 더 좋은 곳에 가셨을거예요. ㅠㅠ
sookim
2014-09-11 07:38:21
아! 아침에 마음 아픈 소식을 듣게 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도 아픔을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블랙커피
2014-09-11 07:39:04
익숙한 아이디여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모꼬
2014-09-11 07:57:20
저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xk
2014-09-11 07:58:58
슬프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요.
YK
2014-09-11 08:12:37
▶◀ ㅠㅠ
능력자
2014-09-11 08:22:21
정말 슬픈 소식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편안하게 좋은 곳에서 쉬시기를..
마술피리
2014-09-11 08:30:08
좋은 곳에서 평안히 쉬시기를.
블루스카이
2014-09-11 08:34:36
너무 가슴 아프네요.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더니...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말이 점점 실감나는 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렌티
2014-09-11 08:44:04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tockgod
2014-09-11 08:46:24
안타깝습니다......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Q-Q
2014-09-11 08:46:37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고점매수
2014-09-11 08:47:51
모모
2014-09-11 08:56: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로이카
2014-09-11 08:59: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저02115
2014-09-11 09:01:51
김국환의 타타타 가사가 생각이 나네요. 한치앞도 모르는 세상이네요. 저보다 조금 나이가 더 많으신데 정말 안따까울 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로시
2014-09-11 09:04:14
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행크
2014-09-11 09:04:4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똥칠이
2014-09-11 09:24:54
안타깝네요.
고인되신 요정애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에이에넴
2014-09-11 09:28:18
slr클럽에서 개인적으로 알고지낸건 아니지만 그래도 10년가까이 봤던 아이디가 어느날 고인이 됬다고 하는 소식을 들으니
참... 답답하네요
명복을 빕니다.
영상물
2014-09-11 09:34: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비아빠
2014-09-11 09:49:45
어쩌다가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oldie
2014-09-11 09:52:15
저도 두군데서 그분을 아는데, 안타깝습니다.
편안히 쉬시길 빕니다.
우왕좌왕
2014-09-11 09:58:37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추구
2014-09-11 10:04:45
저도 그분 들을 가끔 읽었는 데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날
2014-09-11 10:06:04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닉네임도 익숙했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rkbull
2014-09-11 10:22:51
그저 게시판에서 고인을 알게된 게 다지만,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SLR게시판까지 가서 거기 글들도 읽어봅니다.
고인을 추모하며, "요정애인 여행안전수칙"을 만들어서 "필독 - 중요 공지글 모음"에 링크시키는 것을 조심스레 제안해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1802682 (이미 글 하나는 기여하셨습니다.)
반니0102
2014-09-11 10:25:41
정말 슬프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poon
2014-09-11 10:38:07
IRIS
2014-09-11 10:47:41
정말 에너지 넘치던 글을 많이 남기셨군요.
저도 오빠를 먼저 사고로 떠나 보낸지라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가족분들 힘내세요.
carrotcow
2014-09-11 11:01:34
죤스홉킨스에 주목받던 생명과학자이셨네요. 올려주신글들을 보니 참 밝으셨던분같은데 안타깝습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고 가족분들 힘내시길.
딴짓전문
2014-09-11 11:08:39
아... 말도 안됩니다.
극성수기에 하와이 가신다는 글을 본 기억이 나는데, 그 여행지에서 사고가 있었나 보군요.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awkmaster
2014-09-11 11:10:59
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와 가까운 곳에 사셔서 한번쯤 뵙고 싶다고 한 적도 있는데, 결국은 뵙지 못했네요. 그런데 이렇게 황망하게 가시다니... 후...
poooh
2014-09-11 11:32:01
RIP
edta450
2014-09-11 12:10:12
아... 지인의 남편분이시라 소식 듣고 황망해했는데, 마모에서도 활동하셨었군요... ㅠㅠ
쿨쿨
2014-09-11 12:14:31
같은 지역에 사셨던 분이라 마음이 더 아프네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CK
2014-09-11 12:19:3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와 비슷한 분야에 계셨던거 같은데...왠지 멍해지네요...
볼티모어큰형
2014-09-11 12:47:12
초롱
2014-09-11 12:48:37
인생이란것이 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바트로스
2014-09-11 13:47:2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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