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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님 덕분에 마일리지란걸 비행기 안 타고도 모을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이전 10년동안 왜 몰랐었을까요?... ㅠㅜ;;;
담달에 한국을 방문해야하는데 이거 참... 성수기라 그런지 발권하기가 쉽지 않네요.
마적님들께서 도와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6개월동안 모은 빈약한 마일리지들:
KE 70k, OZ 35k, UA 51k, AA 57k
SPG: 31k, UR: 9k
출국: BTR (MSY가능) - ICN 6월 14~17일
귀국: ICN - BTR 6월25일전후
제 마일리지로 어떻게 해결 할 수 없을까 며칠째 쌩(?) 노력중입니다.
성수기라서 어려울까요?
우선 여행사 문의하니 UA가격: $1530
어떻게 하는것이 잘하는걸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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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두다멜
2012-05-23 09:04:20
스크래치
2012-05-23 09:06:06
UA와 AA 각각 편도로 알아보세요.
기다림
2012-05-23 09:14:26
남쪽햇살
2012-05-23 10:21:56
AA 나 UA 에서는 원하는 날자에 자리가 없던데...그러면 표를 구하지 못하는건가요?
다른 날자라 하더라도 AA50k UA65k(모자라는 마일사는데 >$400)???
그냥 돈주고 표 사는게 낳은거겠죠?
두다멜
2012-05-23 10:23:49
AA 오는편 비즈니스로는 자리가 있는 것 같은데 가는편은 AA UA 둘 다 갑갑하네요;;;
남쪽
2012-05-24 05:30:43
BTR! 동네 분이시네요, ㅋㅋㅋ
누구실까...
duruduru
2012-05-24 06:00:22
BTR이 어디에요?
남쪽햇살
2012-05-24 06:01:47
Baton Rouge 입니다. 작은 동네예요.
남쪽햇살
2012-05-24 05:57:07
ㅎㅎㅎ 남쪽님, 안녕하세요?
남쪽님 이 동네 분이신것 같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gate근처 오피스안에서 혼자 일하시는 분??
이거 은근 스릴있는데요...ㅋㅋㅋ
남쪽햇살
2012-05-24 05:57:42
ㅋㅋㅋ
방금 남쪽님이 누군지 알아버렸다는...연락 드릴께요.
세상 넘 쫍아...미쵸.
duruduru
2012-05-24 06:01:21
두분이 다 남남이시네요.
남쪽햇살
2012-05-24 06:02:48
예..남남(지역두 성별두)맞습니다..
ㅋㅋㅋ 근데 아직 남쪽님은 제가 누군지 모를거라능...
아실때까지 기달려볼까나...ㅋㅋ
남쪽
2012-05-24 09:55:30
ㅋㅋㅋ 왜 모르겠습니까, 지금 여기 계세요? 한국 들어 가신거 아니고요?
ThinkG
2012-05-24 10:14:25
그나저나 남쪽님 쓸쓸하게 오피스에서 혼자 일하세요..ㅡㅡ;
디아라도 하시면서.....
남쪽
2012-05-24 11:43:08
그러게 말입니다. 빨리 승진을 해서, 커다랗고 비서가 딸린 오피스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football
2012-05-24 11:46:59
I have never been to BTR area. I want to go LSU football game som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