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4년간 가늘고 길게 마적생활 하고 있는데 ...
체이스의 경우, 그동안
개인 :
프리덤(몇년 유지중),
아마존(모르던시절 ;;; , closed),
사파이어 (몇년 유지중, 쳐닝1번),
하얏트(몇년 유지중),
유나이티드 (닫을 예정),
싸웨 (닫을 예정)
비지니스 :
잉크 볼드(몇년 유지중),
잉크 플러스(몇년 유지중),
유나이티드(closed)
가지고 있네요.
아직 체이스랑은 관계가 좋고요 (계좌 10년넘고, 모기지 남아있고..)
근데 카드 신청하면 인어는 안납니다. 펜딩떠서 전화해서 리밋 옮기고 승인 코스...
근데 둘러봐도, 체이스엔 완소카드가 너무 많네요.
메리엇, 리츠칼튼, IHG 도 아직 대기중이고..
브리티시, 루프트한자도 남아있고...
아직은 참고 있는중이고요.. 언제고는 받고 싶네요 ㅎ
하나 있사옵니다!
체이스 완소 카드야 뭐… 끝도 없져. ㅎㅎㅎ
저는 받았던 카드들 보면.
southwest / British air / UA / Marriott / Hyatt / IHG / Ink Bold / Ink plus / 사파이어 / 프리덤..
정도 인듯…
많이두 받았내요...
저도 그래서 왕창 포인트 필요한 경우 외에는 와이프와 사이좋게 나눠서 해요.
그래도 아직 BA UA Hyatt Lufthansa 남았네요. 이번에 Southwest 버리고 Hyatt을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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