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치기 할때

제목을 달면서 좀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두다멜님이 짚어 주셨네요.

제가 생각했던 뻘글은>>>>다방구

네 그렇군요.

저도 아멕스크레딧 하고 있는데 그렇게 까진 못 생각했네요.

제가 전에 질문으로 올렸었는데 오늘 잇스파이어된 오퍼 가지고 전화해서 어프루브 받았습니다.

후기겸 쓰자면

1. us bank KE(40K) target offer

2, chase UA(55K) 이것도 엄밀히는 타겟 오퍼죠.

그리고 나서는 아멕스는 혹시 있을 골드/플레티넘 대박딜을 위해 남겨 놓고 us air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 이게 편도 발권이 않되는지라 3식구인 저에게는 쓰기가 나쁠것도 같고 해서요.

많이들 하시는 힐튼은 너무 많은 어카운트를 열기가 싫어서 홀드중이고요.

제목보고, 참~ 정겨웠습니다.

두다멜 선생님 (언제 부턴가 선생님이란 호칭을 제 마음속으로 부치게 되네요...ㅋㅋ) 이 지적하신 바와같이, 다방이 문여는 시간내에 커피, 쌍화차, 유자차 골고루 시키시면 될 듯 합니다.  다만, 혹시 전연방 다방연합회 결산문제로, 동부시간 기준으로 00:00 이전에는 모든 주문 (마지막 클릭!) 마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쌍화차에 메추리알 동동 띄워서 한잔 하고 다방치면 왠지 잘 될것 같네요.

저희동네엔 메추리알 옵션도 있었습니다.

"김양아"가 있었을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