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초에 잉크 플러스를 체이스 브랜치에서 7만짜리 오퍼를 신청하였습니다. instant approval은 아니지만 4일정도 기다다가 자동읍답으로 전화를 해보니 승인을 받았습니다.

힘들게 스팬딩을 거의 다 채워가는 상황에 7만짜리 인터넷 오퍼가 떠서 많이 고민을 했지만 추천인에게 1만 포인트를 준다는 소리에 아내것을 신청을 하였습니다.

지난 10월 2일에 신청했는데 어플리케이션을 받았다는 이야기만하고 2주뒤에 결과가 있을것이라는 자동메세지만 나오다가 오늘 좀전에 확인해보니 승인되었다고 결과가 바뀌었네요..

이번에는 좀 오래 걸려서 문제가 있었나 싶었는데 다행이도 잘 넘어갔네요..

아내는 실제로 비지니스를 하지 않고 있지만 프로페셔널 잡으로 신청을 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피아노 레슨을 하고 있고 인컵은 한달에 천불정도입니다.

암튼 전화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승인되어서 기쁘네요... 이제 카드를 어떻게 사용해야하나 고민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