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61
- 후기-카드 1816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55
- 질문-기타 20674
- 질문-카드 11680
- 질문-항공 10178
- 질문-호텔 5190
- 질문-여행 4033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2
- 정보 2419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4
- 정보-기타 8005
- 정보-항공 3825
- 정보-호텔 3231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9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Hyatt Regency Philadelphia at Penn's Landing Hotel (http://pennslanding.hyatt.com/en/hotel/home.html)
오늘의 레슨: 역쉬 예상했던 대로 하얏은 에이전트에 따라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hyatt 에서 AMOMA 인정 안 해주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하얏 공홈에서 Best available rate $260 (cancellable) 로 예약하고, 절반 가격에 AMOMA $124 (non-refundable) 정도 나오길래, 에이전트 잘 만나면 되지 않을까 해서 함 넣어봤는데 승인되었네요. ㅎㅎ 제가 가는 주말은 이젠 완전 sold out 으로 나오는군여.
Thank you for your Best Rate Guarantee claim submission; my name is Penny and I appreciate the opportunity to assist you!
I have reviewed your claim and was able to validate the information as eligible for our Hyatt Best Rate Guarantee. For your convenience, I have included a summary of your reservation below.
Hyatt Destination: Hyatt Regency Penn's Landing
Arrival Date: ㅌㅌㅌ
Departure Date: ㅌㅌㅌ
Rates: $83.12 plus tax
Number of guests: ㅌㅌ
Requested bed type: Doubles
Cancellation Policy: cancel by 3PM EST 24 hours prior to arrival to avoid 1 night penalty
- 전체
- 후기 6761
- 후기-카드 1816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55
- 질문-기타 20674
- 질문-카드 11680
- 질문-항공 10178
- 질문-호텔 5190
- 질문-여행 4033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2
- 정보 2419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4
- 정보-기타 8005
- 정보-항공 3825
- 정보-호텔 3231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9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0 댓글
마일모아
2014-10-13 18:12:43
제발 살살 털어 주세요. ;;
duruduru
2014-10-13 18:26:52
중동에 이어 이제는 미동부 지역 초토화 공습에 돌입?
디미트리
2014-10-13 19:59:59
amoma는 brg 안해주는 걸로 이미 판명이 나 있었는데요..ㅎ
aicha님한테 리젝해봐야 다시 찾아서 들어올 줄 알고 그냥 인정하나 봅니다.ㅋ
Skyteam
2014-10-14 03:40:54
지금은 모르겠지만, 전화로 하던 시절에 amoma로 한적 있습니다.
요즘은 brg 에서 손 떼서..ㅎㅎ
Skyteam
2014-10-14 03:42:27
BRG의 단점을 느끼고 아예 손뗐는데,
다시 BRG에 손댈까봐요.ㅋㅋ
손떼고다니 여행비용이 좀 올랐네요 -.-
그리고 amoma brg 되는 사이트입니다. 참고하세요.(해외 포럼에서도 가능한 사이트중 하나로 분류됩니다.)
밤새안녕
2014-10-14 05:26:01
순둥이
2014-10-14 05:29:31
동부 지부 비상대책위원회 소집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3=3
aicha
2014-10-14 06:48:52
그러실 필요들... 저 순둥 회장님 잡으러 바로 휘닉스로.. ==3=3=3 (빨랑 등짝 대세요!)
인탱글
2014-10-14 06:08:28
지난 주에 하얏 웹페이지에서 BRG 클레임이 먹통이 되어서 전화로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걸었던 3명 다 amoma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Aicha님께는 BRG의 여신이 따라다니시는 게 아닌지..
aicha
2014-10-14 06:47:45
걍 그동안의 경험에서 대충 느낀 제 개인 (
절대믿지마) 감으로 요약하면, "amoma & easyclicktravel" 한 BRG 인정은..IHG & Hilton : 99.9% 인정 안 해줌.
SPG : 99.9% 인정 해줌. (저의 SPG BRG 스똬뽀인트 흡입에 지대한 공을 하고 있는 싸이트들임 - -)
Hyatt : 88% 안 해주는 분위기나 에이전트에 따라 케바케.
Marriott : 77% 안 해주는 분위기나 에이전트에 따라 케바케.
다시 한번 절대믿지마급의 제 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