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마일리지 프로그램: 일단은 안심

그러네요..

안내 이메일 오기 시작했네요.

감사합니다. 더 자세한 timeline은 아래의 링크로

http://www.aa.com/i18n/AAdvantage/AAdvantage2015/timeline.jsp

마일도 1:1으로 합산되는군요

US 1+1할때 많이 질러둘걸 그랬나요. 은근 아쉽네요.

오랜만의 희소식(?)이네요~

indian subcontinent/middle east <-> Asia Zone 1 & Asia Zone 2 & Europe 비즈 딸랑 3만 (카드 있으면 27000 ) 이라 전 이거 없어질까봐 걱정했는데, 대박 안심. AA/UA 마일 덕분에 카타르/에띠하드 타고 원월드 원없이 할 듯...   

아, 근데 제발 폰트 크기 좀 손대지 말아주세요 ㅠㅠ 저널 같은데 투고 하시면 그 저널의 formatting guideline 따르시잖아요? 글씨 크기가 작아서 정말 볼 수가 없어요 ㅠㅠ 

죄송함다, 흑흑... ㅠ.ㅠ  글씨가 크고 줄간격이 크면 왠지 정신적 허무함(응?)이 몰려와서리... 이것도 강박증의 일종일까요.. - -

헉 ㅎㅎㅎ 폰트를 일부러 수정하셨던 것이었군요 ㅎㅎ 몰랐습니다. 에러로 그렇게 된 줄 알았어요 ㅎㅎㅎ 

그러면 보이는 글씨를 줄이세요 컨트롤 누르신채로 마우스 아래로 휠 돌리시면 됩니다. 

MileMoa Style Guide 하나 만들어야 할까요? :-)

안심할 때가 가장 위험하더라구요... ㅠㅠ

정보 감사합니다.

그러면 12월 초에 마지막 가입을 받는다는 바클레이 us airways 를 반드시 달려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게 첫해 연회비도 있고 40k 퍼블릭 오퍼가 약간 아쉬운건 사실입니다만,

쳐닝도 힘들어진 요즘에 어차피 없어질 상품이라면 미리 한번 먹어놓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12월초가 마지막으로 확정이 나면 반드시 달리셔야죠. 다시 오지 않을 기회니까요. 

저 오늘 CSP 브랜치 가서 승인 받았는데... 근 반년간 받은 카드가 Freedom + Citi AA + CapOne Journey가 있어요. 이런 상황이면 바클레이는 까다로우니 아무래도 안달리는게 낫겠죠?...

저도 예전에 바클레이 어라이벌 리젝 경험이 있어서 주저하게 됩니다.

12월 초 기준으로 3개월 윈도우에 1개, 6개월 2개, 12개월 3개의 신규 어카운트가 잡힐텐데 과연 승인 받을 수 있을까요?

신용 점수는 크레딧 세서미 기준으로 800점 이상이긴 한데 히스토리가 길지는 않습니다. 5년 정도밖에 안됐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리젝이 나오든 뭐가 나오든 12월 전에 꼭 달려봐야겠습니다.

$100 에 4만 AA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완전 굿딜인 것 같습니다.

오, 일단 생각했던대로 합쳐지네요. ㅎㅎ 12월달까지 신청하라고 US Airways 50,000 마일 오퍼 왔던데 그건 무조건 달려야 할거 같습니다. AA 때문에 요즘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많이 배우게 될거 같습니다. US Airways까지 합쳐지면 마일리지가 상당해지는데 잘 쓸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 하겠어요. 

최근 1년간 인콰이어리가 좀 있어서 꾹 참으려고 하는데...페북에 매일 등장해서 죽겠습니다. 40k US....

저보다 그나마 인콰이어리가 적은 와이프 앞으로 12월 되기 전에 손이 갈 것 같습니다...쩝쩝

근데 50k 타겟 오퍼 받으신 분들..Barclay US 가지신 분들도 받으셨나요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