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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댓글
마일모아
2014-10-30 17:09:59
아... ㅠㅠ
Livingpico
2014-10-31 10:39:42
쌍둥빠
2014-10-30 17:14:17
어제 저희 큰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갔다 왔는데 이런 글을 또 보게 되네요.
요즘 주위에서 돌아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Livingpico
2014-10-31 10:40:10
기돌
2014-10-30 17:25:46
정말 요즘 근래 제가 아는분들이 돌아가시니 좀 그러네요 ㅠㅠ
Livingpico
2014-10-31 10:40:37
서울
2014-10-30 18:29: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vingpico
2014-10-31 10:41:43
Smile<3
2014-10-30 18:55:09
이런.. 저에게도 이웃 주민 이신 분이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올해 죽을 고비를 넘겨서 인지 남일 같지 않네요...
Livingpico
2014-10-31 10:42:10
Smile<3
2014-11-02 16:04:03
네.. 저는 의사 실수로 인한 패혈증으로 9월 한달을 병원 들락 날락 하며 보냈답니다. ^^
하루만 늦었어도 아마 지금 글은 쓰지 못했을거예요..
그땐 죽을것 같았는데 그래도 한달 넘게 지나니 많이 잊어 버렸네요...
인생 짧구나.. 살아 있을때 잘 하자.. 라는걸 배웠답니다. ^^
철이네
2014-10-30 21:49:26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젠 피코님께 철인경기 안 나가시냐고 농담도 못할것 같아요.
Livingpico
2014-10-31 10:43:57
진짜 내년부터 해 보려고 나름(?) 준비하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할 생각도 하지 말라네요. 저도 제일 취약한게 open water 수영이라.. 언제 해 볼 수 있으려나 질 모르겠어요.
어번새댁
2014-10-31 03:45: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슬픈소식이 많은 올해네요..
Livingpico
2014-10-31 10:44:27
설냥이
2014-10-31 03:55:3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지난 보스턴 메이어도 어재 사망.. 슬픈소식 천지내요
Livingpico
2014-10-31 10:44:47
설냥이
2014-10-31 11:18:16
최선
2014-10-31 07:57:25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착찹하네요. 가까운 곳에 알던 사람이 그러면 더욱 먹먹해지는데 피코님도 많이 놀라셨겠어요.
Livingpico
2014-10-31 10:46:29
A320에 2A에 앉아 갑니다. (업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narsha
2014-10-31 15:33:02
혼자 남겨진 부인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가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vingpico
2014-10-31 16:05:02
오늘 아침에 제가 공항으로 출발할때, 대문앞에 놓여진 호박 장식을 물끄러미 보고 멍 하니 있으시더라구요. 그것도 아저씨가 다 해놓으신거였거든요.
Hope4world
2014-11-05 12:18:38
저는 지난 10년간 이웃으로 지내온 앞집 할아버지가 작년 추수감사절에 친구 부부 10 쌍이 함께 떠난 크루즈에서 신나게 게임하고, 스노클링 시작한지 20분만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셨습니다. 겨울이면 따뜻한 폴로리다에 가서 살다오시던 노부부라서 겨울에 안보이는 건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봄이 되어도 안보여도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할머니께서 갑자기 길 건너오셔서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6.25 전쟁에 파병을 다녀오신, 저희 아이한테 여행 기념푼으로 인형도 챙겨주곤 하시던 친절한 분들이었는데...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고, 보이던 사람이 안보이니 정말 이상하기도 하고... 마음 잘 추스리시고, 남은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해 주세요.